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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 3) 누가복음 설교_36 (올바른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 (눅 11: 1~13)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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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79 -
올바른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36)
성경말씀: 눅11:1-13
새 해 첫 예배, 시간의 변화에 따라 무슨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할까? 특히 새 해 첫 예배
목사의 소명(딤후4:1-2),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 오늘은 권면과 소망을 전달하고자 함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교회에 온 여러 사람들의 불평 혹은 불만: 기도가 약하다.
교회에 오면 일단 기도, 새벽기도, 금요 철야기도, 금식기도, 기도원 기도 양이 대단하다.
양을 채우지 못하면 안 된다는 소리에 방언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하니 뿌듯함
기도에서 비는 내용: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자기 자신의 필요가 90% 이상
예수님의 3년 반 공생에 사역, 여러 제자, 사도: 어떻게 설교, 구원 상담, No! 어떻게 기도(11)
그러므로 바르게 질문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침례자 요한: 대언자, 순교자, 모태에서부터 성령 충만, 그런데 하나님은 그를 기도의 사람이라고 한다.
기도하는 모습은 전혀 기록된 곳이 없다. 그러나 그는 기도를 신뢰하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게 궁금하였다.
예수님도 기도의 사람: 침례(눅3:21), 무리들이 몰려오자 기도(5;16), 열두 사도 선택 전(6:12), 제자들
의 믿음 고백 전 기도(9:18), 변화산 기도(9:29), 이 외에도 홀로 기도하심
모든 목사에게 가장 어려운 토픽: 기도, 여러 사례와 패턴
제자들의 궁금증: 침례자 요한보다 크신 예수님은 무어라 기도하실까? 우리도 그것이 궁금하다. 새해에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서 기도했다면 우리도 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기도와 기도 응답
기도는 하나님께 연설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며 필요를 알리는 것, 그런데 기도의 응답에는 패턴이
있다. 즉 양이 아니라 질이 좋아야 한다. 새해 기도응답을 받으려면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주님은 먼저 질에 대해 이야기하시고(2-4), 양(5-8), 응답의 내용(9-13) <올바른 기도와..>
1. 기도의 양식(2-4)
이것은 보통 ‘주기도문’으로 알려져 있다(마6:9-13), 주님이 하신 기도가 아니고 가르쳐 주신 기도
가장 간단하면서도 응답받을 수 있는 요점이 요약되어 있다.
성경의 기도는 양이 아니라 질에 있다.
기도를 십자가로 생각하며 수직적인 요소와 수평적인 요소, 먼저 수직적인 요소
1. 기도의 대상: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일단 기도를 하려면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셔야 한다.
예수님 전 까지는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 적이 없다. 예수님이 처음으로 가르쳐 주신 교리
이스라엘 전체의 아버지로서는 이해가 되지만 그분이 나의 아버지, 놀라운 계시(롬8:14-15)
나를 만든 분이셔야 한다. 내가 자녀여야 한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마귀를 아버지로 두고 있다(요8:44). 그러므로 예수님의 보혈로 다시
태어나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되어야 기도 가능(롬8:16-17)
2. 기도의 목표: 아버지의 이름, 아버지의 왕국, 아버지의 뜻(2)
“지금 기도 요청, 이게 다 아버지의 이름, 통치, 뜻에 맞는 것입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의 전 인격, 그분이 거룩하게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만 영광 받으면 됩니다.
우리의 삶과 언행이 그분의 거룩함을 드러내야 한다.
왕국: 하나님의 통치,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재림, 땅에서 뜻이 이루어지도록
“성경 대언의 확실함, 그것들의 성취 저는 그것을 굳건히 믿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 하나님의 왕국의 선포, 세상일도 이 왕국의 도래를 외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눅9:59-62, 왕국 선포, 머뭇거리면 실패
하나님의 뜻: 왕국 , 그러니까 기도하면서 우리의 요청이 이 셋에 위배가 되면 기도할 필요가 없다.- 80 -
자기 뜻을 이루려고 장시간 기도해야 소용없다. 이 세시 맞아야 응답 가능
그러므로 기도를 잘하려면 성경을 잘 읽고 사심 없이 내 기도 요청이 합당한가 살펴보아야 한다.
그러면 대다수 기도 요청이 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고 그러면 기도가 짧아진다.
“어떤 분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은 개개인에게 소리로 응답하지 않는다.
이미 성경과 목사와 믿음의 성도들의 권면을 통해 명백한 하나님의 뜻이 드러난다.
한국 사람들 기도의 다수: 뜻을 들으려고, 그런데 내면에서는 이미 자기 뜻 관철
3. 나의 필요 간구: 일용할 빵(3), 우리의 죄 용서(4), 우리 인도 악에서 구원(4)
일용할 빵: 직장, 공부, 배우자, 재정
영적인 빵(용서): 인간관계, 주님의 마음 긍휼과 은혜, 내가 받은 용서가 얼마나 큰가? 타인 용서
시험(고전10:13): 다윗 사건, 우리의 일을 지도해 주십시오. 그래야 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
우리의 기도 패턴은 어떤가?
외우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이런 패턴이 되어야 함을 보여 주신 것
수직적인 관계가 이루어져야 수평적인 관계를 기도할 수 있음
2. 끈질긴 기도(5-8)
바른 방법으로 기도했다고 한 번으로 끝내면 안 된다. 내 필요를 들어주실 때까지 끈질기게 해야 한다.
신정숙 자매님, 남편 혼수상태, 한 번 기도 No! 매일 매 시간 기도, 호전돼서 뿌리 병원
누구라도 위급 상황이면 기도할 것이다.
예수님의 비유: 두 친구, 한 밤중에 친구가 찾아옴, 빵 세 개를 빌려 달라. 상대 친구는 친구라는 이유로는
일어나 주지 않지만 귀찮게 졸라대므로 하는 수 없이 준다.
(1) 필요가 생기면 반드시 해야 한다. (2) 구체적으로 빵 세 덩이, (3) 받을 줄로 믿고 한다, (4)
결국 필요대로 다 받는다(8).
이것을 오해하면 안 된다.
하나님도 귀찮게 하면 들어주시겠지 새벽기도, 금요 기도, 기도원 기도 하라는 말이 아니다.
친구도 친구가 귀찮게 할 때에 들어 주는 데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니 사실 그리 하지 않아도 들어주신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간이나 행동의 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다급하고 절실한 마음
수로보니게 여인(막7:24-30)
얍복강의 야곱, 하나님의 천사를 만나서 다급한 심정으로 기도하며 밤새 싸워 이김(창32:22-32)
한나의 기도(삼상1:14-15), 느헤미야의 기도(느1:4): 민족의 번영
자기 민족을 향한 바울의 기도(롬9:1-3)
3. 구체적인 기도(9-13)와 기도의 응답
응답 받는 기도 방법(9-10): 구하고(무엇) 찾고(이유) 문을 두드리라(끈질기게).
A(ask)S(seek)K(kmock), 계속해서 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하늘 아버지의 심정: 세상 아버지보다 훨씬 낫다(11-12)
세상 아버지는 원래 악한 존재 그래도 아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안다. 김일성, 김정은이를 보라.
하물며 하늘 아버지는 더 좋은 것을 주지 않겠느냐?(롬8:32) 성령을 주신다. (*) 성령 달라고 하면
안 된다. 구약 시대, 지금 식으로 이야기하면 성령님의 충만을 주신다.
마7:11, 좋은 것들을 얼마나 더 주시겠냐? 이름, 통치, 뜻에 합당한 모든 것들
수직적 관계 확실한가?
이름, 왕국, 뜻에 합당한가?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질병, 공부, 직장, 재정, 상사 관계, 부부 관계, 성경 읽기(경건 서적), 전도의 문
킹제임스 성경, 미디어 선교, 교회 모임 장소 확장, 지역 교회들, 목사들, 신학원생들, 좋은 교사들
이슬람 비확장, 동성애, 종교통합,
정치 지도자, 북한 해방, 이런 모든 것에서 응답받는 한 해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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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10) 누가복음 설교_37 (어찌 이때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눅 12: 49~59)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어찌 이때는 분별하지 못하느냐?(37)
성경말씀: 눅12:49-59
목사의 책무: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알리는 것(행20:27), 경륜, 구원, 심판, 축복, 권면
지난 10년 동안 세상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동성애, 도덕의 타락, 가정의 붕괴, 이슬람, 종교통합
구원받아 성도가 되면 하나님의 영이 속에 들어와 내주하신다.
그러면 생기는 현상이 있다: 영 분별(요일4:1), 옭고 그른 것, 킹제임스 성경과 다른 성경, 구약 교회와
신약 교회, 그러면서 시대를 분별하는 눈이 생긴다. 성경을 조명하면서 지금이 어느 땐지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 공생에, 제자들의 믿음 고백, 드디어 예루살렘을 향해 가심(눅9:51)
3년 동안의 사역을 통해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을 보시고 민망히 여기심
오늘은 주님께서 때를 분별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려고 함
유대인들의 때 분별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하늘에 나타나는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는 날씨를 예측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서쪽에서 구름이 일면 소나기가 올 줄로 알았다(54). 지중해, 갈멜 산 엘리야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날이 더울 줄로 예측했고 그리 되었다(55).
예수님의 책망(56): 하늘과 땅의 모습은 분별하면서 이때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이런 사람들이 위선자,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내가 그 하나님인 것을 모르냐? 엄청난 아이러니
3년 동안 내가 무엇을 선포하였냐? 하나님의 왕국의 복된 소식, 메시아, 하나님의 긍휼, 회개, 믿음,
구원, 제자로서 인격의 변화, 말씀 보존, 지옥 불의 심판, 기적들과 이적들을 통해 증명
결론: 너희 스스로 옳은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지 못하느냐?(57)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에서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우리 스스로 옳은 것을 판단하고 따라야 하지 않는가?
<어찌 이때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이 시대는 어느 때인가? 시대의 표적들, 옳은 것 판단, 행동
우리가 사는 이때
세상의 인구가 60억,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슬람: 16억, 힌두교: 10억, 불교: 5억, 카톨릭을 포함한 기독교계 23억, 총 53억, 나머지 7억
정말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얼마나 될까? 미국의 2-3천만, 영국, 호주, 네덜란드 등 영연방 1천만
우리나라? 기독교인이 600만 명, 과연 얼마나 될까? 전 세상의 기독교인 6천만 명 이하, 1% 이하
100명 가운데 1명이 구원받았을 것으로 추측됨.
2000년 동안 가장 널리 읽힌 책 성경, 가장 널리 선교: 기독교, 그런데 온 세상 인구의 1%가 구원
받은 사람(눅18:8)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노아의 때와 롯의 때(눅17:22 이하), 구원받을 자가 많지 않다.
이러한 때에 위선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믿는 모양은 있는데 실제가 아닌 사람
오래 믿음 생활했다고 하는데 여전히 종교 생활, 주일성수, 십일조, 행위, 봉사, 구약식 교회
이제는 이런 껍질을 벗어야 한다.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 바르게 믿고 구원받아 바르게 전해야 한다.
1. 이스라엘의 부활: 1948년 5월, AD 70년 이후 1900년을 떠돌다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저 팔레스타
인 땅에 돌아옴. 주변의 이슬람 국가들이 여러 차례 침공하였으나 꿋꿋이 주권을 지키고 있다.
1967년 6월 5일, 6일 전쟁, 시나이 반도, 골란 고원, 웨스트뱅크(예루살렘 탈환), 설명할 수 없는
일들 , 한 병사, 수천 명의 이집트 병사들, 이들이 모두 손을 들고 항복, 그들을 데리고 부대로
돌아감, 이집트 장교들에게 물음, “그 병사의 뒤에는 총을 든 수많은 병사들이 있었다. 도저히
이길 수 없어서 항복하였다.”, 당해내지 못한다(수23:10), 슥12:1-3,
지금 제3 성전의 완공이 눈앞에 오고 있다. 주님의 재림, 정신을 차리고 바로 살아야 한다.
세상의 역사는 성경대로 진행된다. 불교, 이슬람, 힌두교 등 다 헛것이다. 역사를 하나님이 주관하심
2. 이슬람의 확장: 100년 전에는 중동 국가들이 빈곤을 면치 못함, 그런데 1908년 5월 26일 페르시아
남부 사막에서 시꺼먼 기름 한 줄기가 솟아올랐고 그 뒤 탐사를 통해 그 지역이 석유 매장량이 많음을
발견함, 현재 전 세계 원유 매장량의 65%, 이슬람은 천대받는 종교, 서방 사회에 진출하지 못함. - 82 -
그러나 석유의 발견과 더불어 중동은 강대국들의 각축장, 결국 이슬람교가 수출되기 시작
현재 영국은 이슬람의 확장으로 인해 공포 속에 살고 있다. 전체 인구의 10%를 넘는다. 런던의
경우 남자 아이가 태어나서 이름을 등록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이름이 무함마드이다.
이민, 다산, 결혼, 개종을 통해 이슬람은 영국을 비롯해서 전 세계에 무서운 종교 확산
이슬람은 무력을 정당화는 사악한 종교 체제, 시리아 난민 사태를 통해 유럽을 정복하고 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10년이 지나면 이슬람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돌아갔지만 불신 상태이다. 에스겔서 37-39장에 있듯이 하나님은 주변
국가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결국 이스라엘은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밖에 없게 된다.
이슬람의 부흥 역시 성경에 예고된 것이다. 그러나 이슬람의 미래는 없다. 적그리스도의 하수인
에스겔서 38장, 곡과 마곡의 이스라엘 침공(2, 러시아), 이때에 페르시아, 에티오피아, 리비아 등
아랍 군대, 도갈마(터키)(5-6), 하나님께서 이들을 쓸어버리면 이스라엘이 이들을 땅에서 치우는
데만 7개월이 걸린다(겔39:12). 모두가 새들의 밥이 된다(39:17).
그 하나님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 올리브 산에 강림하실 때에 반 이스라엘 국가들은
순식간에 멸절되고 만다(슥14:4, 12).
이슬람의 부흥, 시대의 징조이다. 말씀으로 믿음으로 무장해서 이겨야 한다.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 이슬람 과격 세력이 이 땅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대통령 바른 판단, 필요하면 서명
3. 경계의 한계가 무너진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민족을 위해 거주의 경계를 정해 놓으셨다(행17:26). 그 이유, 사람이 모이면
항상 주님을 대적한다(27), 바벨 탑 등의 사건, 전 세계의 모든 민족, 문화가 융합되어 바벨탑으로
돌아가고 있다. 거주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 성경적으로 좋지 않은 것. 국제결혼이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하던 세계적인 추세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100년 전에는 이슬람 사람들이 미국 이민 거부, 종교를 바꾸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환영, 이제는 그들의 종교를 바꿀 자신이 있다. 킹제임스 성경으로 무장해야 한다.
4. 극심한 빈부 격차(약5:1-6): 대륙끼리, 나라끼리, 민족끼리, 지방끼리, 가족끼리, 양극화 현상
5. 적그리스도의 도래: 결국 온 인류는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통치자를 바라보게 된다(이스라엘,
이슬람, 미국, 중국, 한국 등 모두). 그게 바로 적그리스도이다.
그는 평화를 빌미로 이스라엘을 속이고(단8:25) 전 세상을 속이고 7년 동안 이 땅을 마귀의 권세로
치리한다. 살후5:3, 그래서 때를 분별하고 바르게 깨어서 살아야 한다.
종교 통합, 정치 통합, 성경 붕괴, 도덕 붕괴, 동성애, 진리 거부 등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가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왕국을 통해 땅에 평화를 주러 오심(눅2:4), 천사들의 외침, 하늘에는 영광
그러나 그 평화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질 때 가능(재림), 예수님의 말씀 선포를 거부함
오히려 재림 때까지는 예수님 때문에 불이 붙고 분쟁이 생긴다(49). 분열이 생긴다(51).
예수님만 들어가면 심지어 가족 안에서 분열(52-53). 진리가 들어가면 오류, 우상이 견디지 못함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가면 반드시 분리하는 일이 생긴다. 킹제임스 성경, 신약 교회
이것은 진리의 분쟁이다. 인격이 못돼서 욕을 먹으면 안 된다. 다만 좋은 인격을 갖고 진리 수호
그래서 그들이 미워하면 고통 감내, 심지어 예수님도 고통 받음(50), 십자가 사건의 모욕, 고통, 죽음
진리를 수호하던 자들이 지금까지 고통당하였다. 그리도 그 반열에 끼어야 한다(히12:2).
이때에 꼭 생각할 일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 관계, 마귀의 자식들, 중생 전에는 지옥 행 운명
주님의 권고(58-59), 누구라도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모든 노력을 경주하지 않느냐?
사람도 지옥이라는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부지런히 그 길을 찾아야 한다. 그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폭우가 예상되면 방비해야 한다. 변호사를 사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의 폭우가 온다. 우리를 구원해
줄 변호사를 구해야 한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요일2:1-2). 때를 분별하고 기도하자.
https://youtu.be/3KxEqHIZDhM?list=PL4P6SBDceLgGxRNGxrNj52OSxq1ziEfUT
(16. 1.24) 누가복음 설교_38 (하늘의 사람들과 이 땅의 현실) (눅 9:37~56)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하늘의 사람들과 이 땅의 현실(38)
성경말씀: 눅9:37-56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반, 3년 동안 왕국의 복음을 전했는데도 돌아서는 자들이 많지 않다.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고 무서운지 보게 된다. 진리를 보여 주고 알려 줘도 기존의 틀, 기득권
제자들의 믿음 고백 “주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아직도 정확히 예수님을 모름(하나님의 아들)
주님은 변화산 사건(눅9:27-36)을 통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자신의 정체를 정확히 보여 주심
예수님은 더 이상 목수의 아들이 아니다. 얼굴이 변하고 옷이 희게 되어 빛남(29),
구약의 대표 모세와 엘리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초림(고난받는 메시아), 심지어 하나님의 음성(35)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3년 동안 동행, 12제자의 으뜸, 특별 교육,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와 집사
그런데 아직도 예수님의 고난을 알지 못한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초림/재림, 신약/구약 구분 못함
눅38,<하늘의 사람들과 이 땅의 현실> 구원받았어도 오래 되었어도 이 땅에서는 여전히 문제가 있다.
1. 마귀와 질병과 고통(37-42)
제자들이 하늘을 경험하고 산에서 내려오자 마귀 들린 아들을 둔 한 아버지가 예수님께 나옴(37-42).
“내 아들을 고쳐 주십시오. 마귀가 그를 죽이나이다. 제자들이 고치지 못합니다”(38-39).
제자들과 우리가 사는 세상: 병이 있고 마귀가 있다. 유혹이 있고 눈물과 고통이 있다.
아담의 죄로 인해 모두가 당하는 일, 심지어 제자들도 고치지 못한다.
여기의 제자들을 나무랄 수 있는가? 없다. 사람이 고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
예수님께서 이 아들에게서 마귀를 내쫒아 주신다(41-42).
마귀와 세상은 우리를 거꾸러뜨리고 쥐어뜯는다(42). 심지어 예수님에게 오는 데도.
마침내 예수님이 말씀으로 마귀를 쫓아주신다.
구원받은 성도도 목사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래서 오직 예수님만 신뢰하고 나간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기도로 은혜와 왕좌로 담다하게 나가야 한다. “주여 해결해 주소서”
요일5:14-15, 기독교는 만사형통 종교가 아니다.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빌4:12-13, 고난이 따라온다. 나도 마찬가지, 성경, 교회 사역, 여전히 어려움(육적, 영적 고통)
2. 예수님을 잘 모른다(43-45)
이 말을 귀에 담아 두라, 내가 죽는다(44).
그런데 사람들은 병고치는 권능에만 놀라고(43)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서는 전혀 깨닫지 못한다(45).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정말로 예수님과 기독교를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갈보리 십자가 다음에 영광이다.
땅에서 보상과 영광을 받으면 하늘에 보상과 영광이 없다(요12:42-43).
하나님의 영이 들어와 킹제임스 성경이 옳고 기존의 구약식 교회가 틀림을 알면서도 기득권 포기 못함
이것은 야고보의 표현에 따르면 죽은 믿음, 구원은 받았을지 몰라도 행위가 없다(약2:26).
갈보리 십자가 이후에 영원한 영광이 있다. 고후4:16-18
3. 자리 다툼(46-48)
누가 가장 큰가 하는 일로 논쟁이 일어남(46)
지금이 어떤 때인가? 주님이 내가 곧 죽는다고 하는데 자리 다툼을 한다.
어린아이처럼 주님을 받아들이고 작은 자가 돼서 섬기려고 해야 한다.
특히 교회에서 이것을 실천해야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작은 자’란 누구인가?
섬기는 자, 막10:42-45
주님의 원리: 섬기면 리더가 된다. 우리 교회의 원칙: 하고 싶다고 되지 않는다.
섬기는 것은 종류가 많다: 말씀, 가르침, 권면, 음식 대접, 환영, 교회 봉사, 재물, 재능
그런데 여기의 작은 자를 가난한 약자로 해석하면 안 된다.
금요 모임: 신명기 맥 잡기 강해, 15장,
1. 가난한 자들 배려(7-11), 11, 약2:1-5 등, 약자를 배려해야 한다.- 84 -
2. 그럼에도 교회는 구제나 자선 기관이 아니다.
3. 가난하거나 약하다고 무례하게 구하거나 행하거나 민폐를 끼치면 안 된다(한 청년, 형제).
4. 열심히 일하는데도 힘든 경우, 모두의 인정을 받는 경우 돕지만 늘 한계가 있다.
4. 파당(49-50)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않는다고 막으면 안 된다(49).
우리를 반대하지 않으면 우리를 위한다: 잘못 해석하면 안 된다(50).
카톨릭, 몰몬, 여증, 안상홍, 신천지 다 예수님을 언급한다. 그래도 같이 못한다.
한국의 기장, 통합은 종교 일치를 실현하려 한다. 구원받았을지 몰라도 같이 못한다.
정상적인 구원의 교리, 실행의 교리: 침례교가 아니라도, 목사가 없어도, 집에서 모여도 인정
심지어 개역성경, 그들의 모든 것에 동의하지는 않아도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정한다.
가장 무서운 이단: “우리만 교회다”, 우리 교회: “우리의 부족함이 무엇인가?”
5. 영적 우월감과 능력의 오용(51-56)
드디어 예수님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사마리아를 거쳐 유대의 예루살렘으로 가시려 함(51).
얼굴을 고정하셨다.: 십자가의 길로, 예수님의 비장한 각오
미리 사마리아로 사람들을 보냈는데 그들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음(52-53): 사마리아 사람들
BC 721년 북 왕국 이스라엘이 아시리아에 의해 멸망됨, 아시리아 이주 정책, 아시리아 제국 사람들이
사마리아 지방에 오서 거하면 피가 섞임, 유대인들로부터 핍박, 사마리아 종교(그리심 산)
제자들의 분노(54): 엘리야, 갈멜 산에서 바알의 대언자 450명이 보는 데서 불이 내려옴, 잡아 죽임
“아니 주님이 어떤 분이데, 우리가 어떤 사람인데 우리를 거부해”: 교만과 무지의 극치
작은 자가 되어 섬기라고 했는데 제자들은 대상을 오직 유대인으로만 한정함
이제 십자가 사건이 생기면서 우리 주님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심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 제자들은 여전히 무지 가운데 있음
우리는 어떤가? 세상 사람들을 비하하면 안 된다: 이방인, 이교도, 개나 돼지 No!
그들은 우리의 섬김의 대상이지 조롱의 대상이 아니다.
예수님의 책망(55): “너희가 무슨 영에 사로잡혀 있느냐?” 그런 말은 내 사람들에게 부적합
예수님의 결론(56): “내가 온 목적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이다.” !!!
교회의 모든 사역은 사람을 살리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예배, 섬김, 교육, 선교, 구제 등
규정과 절차가 사람을 힘들게 하면 없애야 한다: 특히 오래된 교회의 전통
1년 입교, 2년 집사, 새벽기도, 주일성수, 십일조 주차장 봉사 장로 No!
헌금 봉투가 도대체 몇 개인가? 헌금 공개 No! 일천 번제, 무리한 새벽기도
어떤 사람들이 이런 무리수를 두는가? 종교의 열성분자, “우리만 교회다” 주장하는 자(교황)
요16:1-2, 사람을 죽이고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착각함
적용
우리는 킹제임스 성경, 침례, 바른 교리 등을 외친다.
이러는 가운데 혹시 다른 교회 성도들, 목사들을 마구잡이로 무시하거나 비하하지는 않는가?
과거의 사례: 사악한 무리들, 개역성경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 우리가 한국 땅에서 최초의 신약 교회
입에 담지 못할 욕이 목사의 입에서 쏟아져 나온다. 마귀의 자식들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한다.
주님의 경고(55): “킹제임스 성경으로 마귀의 일을 할지 모른다.” “지금도 그러는 자들이 있다”
예수님의 일은 1차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것: 바른 구원을 가르쳐 일단 살린 뒤에 먹여야 한다.
결론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들, 이미 구원받아 하나님의 왕좌 오른쪽에 앉아 있다(엡2:6).
그럼에도 1. 이 땅에는 슬픔 고통 질병이 있다. 주님께 나가야 한다. 2. 예수님에 대한 무지, 3. 크게
되려는 욕심, 4. 파당, 5. 사람들을 얕보는 일
주님의 경고(55), 사람을 살리는 데 매진해야 한다. - 85 -
털어봐. 아프지 않은 사람 있나..
꾹짜봐. 슬프지 않은 사람 있나..
찾아봐. 힘들지 않은 사람 있나..
건드려봐. 눈물 나지 않는 사람 있나..
물어봐. 사연 없는 사람 있나..
살펴봐. 고민없는 사람 있나..
가까이 다가가봐. 삶의 무게 없는 사람 있나..
https://youtu.be/RNwPxYvWnZI?list=PL4P6SBDceLgGxRNGxrNj52OSxq1ziEfUT
(16. 1.31) 누가복음 설교_39 ( 제자가 되기 위한 비용)(눅 9:57~62, 14:25~35)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제자가 되기 위한 비용 (39)
성경말씀: 눅9:57-62, 14:25-35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반, 3년 동안 왕국의 복음, 구원 선포, 제자들의 변화, 변화산 사건
하늘 경험, 예수님 확실히 경험, 하늘의 사람들, 그런데 현실에는 여전히 문제 존재
1. 마귀와 질병과 고통(37-42), 2. 예수님을 잘 모른다(43-45): 갈보리 우선, 왕관 나중, 3. 자리
다툼(46-48), 4. 우리만 교회다(49-50), 5. 영적 우월감과 능력의 오용(51-56)
예수님의 책망(55): “너희가 무슨 영에 사로잡혀 있느냐?” 그런 말은 내 사람들에게 부적합
예수님의 결론(56): “내가 온 목적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이다.” !!!
제자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의 관심: 제자가 되어야겠다. 교회마다 제자 훈련, 현 시대 교회의 성패
disciple: 29, 243, 총 272회, 대단히 중요한 단어
제자: 선생에게서 배우고 안 뒤 그 뒤를 그대로 따라가는 사람, 지금의 도제 제도(의사, 장인)
예수님께서 하늘의 사람들의 이 세상에서의 문제를 보여 주고는 제자가 되기 위한 비용을 알려 주신다.
구원과 성화
성경의 구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죄의 형벌에서의 구원, 믿음으로 은혜로 사람 편에서 무비용
성화: 죄의 형벌에서 벗어난 뒤 현실 생활에서 닥치는 죄의 파워에서의 구원, 사람 편에서 비용이 듦
그 결과: 구원받은 자는 많은데 제자는 많지 않다. 예수님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죄에서 해방: 좋은 이야기, 기쁨, “그러나 왜 우리를 구원하셨을까?”를 생각하지 못하면 단세포 구원
사도 바울 구원, 구원받은 이후의 그의 삶, 서신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달려 나감
빌3:12-14
지난 20세기 동안 세상을 바꾼 위인들: 과학, 통치, 음악, 문화, 목표 매진
그리스도인들: 재침례 성도들, 마르틴 루터, 얀 후스, 틴데일, 웨슬레, 스펄전, 목표 매진
현 시대 교회의 가장 큰 문제: 구원받은 성도는 많을지 몰라도 제자가 많지 않다.
그래서 온 교회가 제자 훈련: 내용은 거의 다 인위적인 가르침, 내용의 핵심: 교회와 목사에 충성
그런데 이런 제자 훈련으로는 성도가 변화되지 않는다. 순장 등 겉모습의 변화, 그러나 위선자
<제자가 되기 위한 비용>, 오늘 우리는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비용과 길을 살펴보려고 한다.
교회 건물을 지어야 할지도 모르는 시점에서 이 설교가 쉽지 않다. 그러나 순서대로 나오기에 한다.
예수님을 믿은 뒤 성화로 가는 길은 십자가의 길(눅9:23)
십자가는 자기를 부인하게 만드는 형틀(23), 2. 사람을 죽이는 형틀(23-24), 3. 자기를 부끄러움에
내놓는 형틀(26),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제자, 그의 영광(27)
기독교는 십자가로 인한 고통과 고난 수치와 멸시 희생, 그리고 그 이후에 영광을 보장한다.
그런데 아직도 제자들은 깨닫지 못함
지금도 “예수 믿고 복받으세요. 만사형통, 일이 잘 돼요”, 이런 사탕발림에 넘어가면 안 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는 있으나 하나님께는 전혀 쓸모없는 어린아이
주님은 우리가 대적과 싸울 수 있는 건장한 군사가 되기를 원한다.
제자가 될 수 없는 첫째 사람(눅9:57-58)
어디로 가시든지 따르겠다. 주님의 대답: 머리 둘 곳이 없다. 이 사람은 마8:19를 보니 서기관이다.
안락한 생활에 젖어 있다. 그것을 버리기 원치 않는다. 목사, 장로, 대접받음(킹제임스 성경 No!
많은 경우 예수님을 믿고 십자가를 따르는 길은 재물의 희생을 요구한다.
우리 교회에도 여러 사람이 온다: “설교가 좋아요. 헌금 강요가 없어서 좋아요. 빠져도 뭐라고 안 해
좋아요.” 헛다리짚은 것이다. 킹제임스 성경의 확신, 신약 교회, 신약 교회는 희생과 섬김으로 세워지는
교회, 사도행전20장의 바울을 보라, 지도자들의 희생이 없이는 교회가 되지 않는다.
제자가 될 수 없는 둘째 사람(눅9:59-60)
이 사람은 예수님의 직접 초청을 받음(59). 영광스러운 일- 87 -
그런데 이 사람은 핑계를 찾으며 자신의 죽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죽음에 더 많은 관심을 둠
유대인들의 장례 문화: 하루 만에 매장, 그 뒤 10일 정도 애곡, 절차가 복잡함
그런데 이 사람의 아버지는 아직 죽지 않음, 죽었으면 여기 있으면 안 됨.
죽은 사람에 대한 예우를 갖추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복음의 긴박성(60)을 무시하고 질질 미루면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무언가 해야 힐 필요를 느끼면 미룬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희생이 무서워서 무조건 뒤로 미루자고 하는 사람들은 제자가 되지 못한다.
제자가 될 수 없는 셋째 사람(눅9:61-62)
자원자, 그런데 그는 뒤를 바라보느라 나가지 못함
작별 인사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왕상10:19-21, 엘리야가 엘리사를 만남, 열두 겨리 소로 농작함
엘리야가 허락함, 그런데 이유: 엘리사는 한 겨리의 소들을 죽이고 소의 기구로 고기를 삶아 나누어줌
이런 의미의 작별은 얼마든지 가능. 그러나 예수님이 보니 그는 쟁기를 잡고 귀를 바라보는 유형
이런 저런 이유를 대고는 앞으로 나가지 않음
교회가 늘어나고 시설이 우리를 수용할 수 없음, 여러 개의 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모아 보라고 주문함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들어봄: 모두 희생은 안 하고, 나는 빠지고 다른 사람만 희생하는 안을 냄
내 체면을 구기는 일은 안 하고 싶다(부자).
쟁기를 들었으면 앞으로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은 하지 못한다.
제자가 되는 길 반복(눅14:25-34)
1. 내 부모친척 이상으로 예수님을 사랑해야 제자가 된다.
2. 인간관계를 끊으라는 말이 아니다. 일가친척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26).
3.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비용 계산
1. 망대를 세우는 사람(28-30): 구원 받았다. 주님의 일을 하려 한다. 제자가 되려 한다. 그러려면
제자의 비용을 따져봐야 한다. 중간에 그만 두면 사람들의 조롱을 받음, 예수님의 제자로 우리 교회의
리더가 되려고 하면 비용을 계산해야 함. 그저 그런 사람으로 남을지, 교회를 세우는 사람으로 남을지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도 부탁하고 싶음: 왜 이 교회에 오는가? 중간에 그만두면 조롱을 받는다.
그러므로 킹제임스 성경을 짊어지고 신약 교회를 하려면 그에 따르는 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리 그만 두어야 한다.
2. 전쟁하는 왕(31-32); 자기의 10000명, 적의 20000명, 이길 수 있을까?
없다고 판단되면 평화의 조건을 구해야 함.
그리고는 매우 이상한 이야기가 나온다(33). 소유와 재물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제자의
길에서 큰 핵심은 소유와 재물의 희생, 재능을 주님을 위해 바치는 것
3. 소금 이야기: 지금의 소금은 100%, 예수님 당시의 소금은 암염, 시간이 지나면서 소금기가 빠지면
무용지물(35), 믿음이 있다고 하고 구원받았다고 하고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데 희생과 섬김이
요구될 때는 뒤로 빼고 부정적인 말로 사람들을 선동하면 구원은 유지돼도 무용지물 성도
이런 사람이 되기 원하는가?
지금의 우리 교회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다. 바울의 심정 고후 12 자랑하는 것이 유익하지 않지만 진실을 말하려 한다.
7년 8개월 전에 송내에서 시작, 보증금, 월세 내가 감당하겠다고 함
그 이후로도 늘어나는 보증금 내가 월세 모자라면 내가 감당하겠다고 함
이러는 가운데 4년이 지나 몇 달을 찾아도 건물이 없어 고생, 논현동 소래 예베당 1층 반 구매, 10억
내가 담당, 6억 다른 형제 담당, 밑지면 2-30% 내가 감당하겠다. 2년 반 전에 반 층을 마저 구매,
역시 2사람이 감당, 그때도 반대하고 나감,
지금 우리의 모습. 예배당이 없이 어떻게 아이들 교육, 예배 드리겠는가? 안- 88 -
그런데 이제는 너무 사람이 많이 오므로 안전, 식사 등 모든 것에 문제
건축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이제 닥치니 또 제자의 비용을 치르기로 함
풀링, 원금 갚아주는 것, 80억 프로젝트 10억 우리 돈, 대규모 풀링(10억), 성도들 20억 이상, 40억
이자, 나와 우리 가족이 4억원 풀링, 은행에 돈이 있어서? 아니다 아파트 대출하고 내가 년 1600만원
이자 낸다. 그것도 가능하면 10년 동안, 왜 그리하는가? 내가 이 교회를 이끄는 대장이다.
내가 본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되기에. 그래서 제자의 비용을 내가 먼저 아내와 어머니와 온 가족이 한다.
안 돼서 망한다: 30% 손해 날 것이다. 그래도 OK!
요11: 나사로 사건, 유대에 살므로 거기로 가야 함, 제자들의 반대, 돌로 맞아 죽습니다.
의심의 왕자 도마(11:16), 우리도 그분과 함께 죽으러 가자.
저를 믿고 같이 제자의 비용을 대는 쪽으로 생각해 보면 좋겠다.
주님께서 선하게 이루어 주시리라 믿는다.
https://youtu.be/y6RC_VLgDQE?list=PL4P6SBDceLgGxRNGxrNj52OSxq1ziEfUT
(16. 2. 7) 누가복음 설교_40 (성도는 하나님의 대사요 군사다) (눅 10: 1~24)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LUKE)
성도는 하나님의 대사요, 군사다 (40)
성경말씀: 눅10:1-24
지난주 성도의 사람 구원과 성화, 구원 무비용, 성화(제자) 비용: 성도들의 보상
제자의 길에는 비용이 든다: 시간, 재능, 재정, 심지어 가족, 비용을 계산한 뒤 따라야 함(눅14:28).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손에 쟁기를 든 채 앞으로 나가는 자가 제자이다.
오늘은 이런 제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신분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유대 사역 시작
공생애 3년, 갈릴리 사역을 마치고 이제 약 반 년 동안 유대와 다른 지역 사역(9:51)
이를 위해 70명의 제자들을 보내심(1): 각 도시와 장소로 둘씩
눅9:1-6에는 열두 제자를 보내셔서 비슷한 일을 하게 함. 주로 갈릴리 지방
이들은 주인으로부터 파송받아 주인의 말을 전하는 자들이다: 친히 가시고자 하는 데로 보냄(1)
즉 이들은 사도이다. 지금 식으로 말하면 예수님의 대사이다.
한 나라의 대사는 나라와 통치자를 대신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자기 말이 아니라 통치자의 말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의 왕국 선포(9), 왕국의 통치자, 대사들이 필요하다. 우리를 부르신다.
이들이 해야 할 일(2): 먼저 수확 밭의 주님께 기도해서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해야 함
여기의 일꾼은 영어로 보면 labourer, 단순한 일꾼이 아니라 땀 흘려 노동하는 일꾼
킹제임스 성경의 확산, 지역 교회의 필요, 우리 역시 하나님께 동일한 기도를 드려야 한다.
건축 이야기를 왜 하는가? 지역을 섬길 일꾼들이 없다 보니 여기로 몰림. 피해야 한다.
예수님의 심정(3): 어린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심정
이 일이 만만치 않다. 우리의 상대 마귀는 울부짖는 사자(벧전5:8-9), 특히 사역자들 붕괴
그래서 우리 교회는 지역 교회를 시작하려는 사역자들을 돕는다. 도와야 마땅하다.
하나님의 대사들의 필요는 하나님께서 채워 주신다(4).
이런 구절 오해하면 안 된다: 아무 준비 없이 사역에 임하면 안 된다(4).
사역자의 필요는 하나님이 채워주신다는 말이다(마6:33).
대사로서 사역자가 되려면 성경에 능통, 언변에 능통, 화평한 가정생활 등, 선교사는 언어 공부
하나님의 대사로 말씀을 전하면 양들이 목사의 재정적인 필요를 채워야 한다(7-8).
그럼에도 사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막지 않기 위해 자비량으로 해도 된다(고전9:14-17).
대사들이 전해야 할 말씀(5): 화평의 복음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수태되어 죄인으로 태어난다. 성경적으로 하나님과 원수관계
그러므로 하나님의 대사들은 하나님과의 화평 관계 회복을 선포해야 한다.
이 화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로만 가능하다(롬5:1).
성육신, 십자가, 부활, 승천, 재림 - 이것 외에 다른 방법이나 길은 우주 공간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왕국의 시민들이 되라고 선포해야 한다(9, 11).
11절을 잘못 이해하면 안 된다.
이상한 이이러니(13-16):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기적과 이적을 체험한 도시들이 불신
고라신, 벳새다, 가버나움, 갈릴리 바다 북부 도시들, 예수님 사역의 중시지
특히 가버나움은 갈릴리 사역의 본부, 이 지역 사람들은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모든 기적을
눈으로 봄(죽은 자, 나병 환자, 마귀, 각종 질병, 갈릴리 호수의 폭풍)
그런데 이상하게 여기 사람들의 대다수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심지어 소돔이 이들보다 나을 것이라는 저주(12): 그 큰 도시에서 4명이 구원받음
이 시대에도 표적을 쫓는 자들이 많다: 만사형통, 돈 버는 것, 기적(금이빨), 뒤로 자빠지는 것
이런 것들은 모두 불신의 행위이다(마12:39).
성경 말씀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아온 사람이 와서 이야기해도 믿지 않는다(눅16:31).
하나님의 대사들이 주인의 말을 전한 뒤 보고(17)- 90 -
이 특별한 시기에 이들은 마귀들을 제압하는 권능을 받았다. 예수님의 대사로 마귀들을 제압하였다.
놀라운 일이다. 흥분되는 일이다(19). 그런데 이것을 지금 추구하면 안 된다.
예수님의 말씀(18): 지금의 이 전쟁은 단순히 졸개 마귀들 제압하는 것이 핵심이 아니다.
지금 이 세상은 하나님의 왕국과 사탄의 왕국 간의 전쟁 상태
사탄 마귀는 사람에게 죄를 가져온 장본인, 사람을 속이고 죄로 이끈 자
이미 멸망이 선포된 자(창3:15), 그리고 궁극적으로 패배할 자, 영원히 불 호수에 들어갈 자(계12:9;
20:10), 사탄의 운명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이미 끝장이 났다(18).
다만 온 세상의 이방인들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를 통해 구원받도록 교회 시대를 여심
이제 곧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끝이 올 것이다. 마귀에게 속한 모든 것: 거짓 종교(천주교, 이슬람
등), 불신자, 모든 악한 일들, 사망, 슬픔, 고통 다 끝이 난다.
하나님의 대사들에 대한 예수님의 충고(20): 기적들을 보고 기뻐하지 말라.
너희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왕국의 자손들이 된 것으로 인해 기뻐하라.
다시 말해 사람의 업적을 생각하지 말라: 성경 번역, 목사, 교회 자랑 No!
내가 아니면 다른 사람을 쓰셔서도 하나님이 이룰 수 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을 기뻐해야 한다. 나 자랑, 교회 자랑은 다 버려야 한다.
“목사님이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면 교회가 더 금방 클 텐데요.” 진리를 버리며 하지 않는다.
목회 철학을 버리며 일하지 않는다.
큰 교회, 큰일이 중요하지 않고 지금 이 시간 하나님의 대사가 되어 마귀와 전쟁하는 것이 중요하다.
날이 가면서 구원의 복음 전하기가 어렵다. 너무 힘들다.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 208쪽
날이 가면서 마귀의 사악한 체제인 이슬람의 세력이 확장되며 일반인들에게도 두려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 나라에 이슬람이 몰려오고 있다. 막기 위해 <이슬람교 바로 알기> 책, 264쪽
올해 미디어 선교 사역의 핵심은 이 두 책의 전달에 있다. 온 힘을 모아 마귀의 왕국을 부수어야 한다.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고 게임은 끝이 났다. 그럼에도 현실의 우리는 이 전쟁을 치러야 한다.
나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이 민족을 위해
내일은 구정이다: 나라의 앞날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북한의 마귀 집단이 무너지도록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중국을 통해 문서를 전달하고 유튜브 등 미디어 선교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의 대장이다. 목사는 그 대장을 섬기는 대사이다. 여러분은 그 대장을 따라 이
대사의 말을 듣고 전쟁해야 하는 대사요, 군사이다.
기적이나 표적, 업적이 아니라 구원으로 인해 기쁘게 일해야 한다.
건축 이야기를 왜 하는가? 이 싸움을 하기 위해 필요해서 한다. 나 개인에게는 이득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의 대사로서 구원의 대장이신 예수님의 싸움을 싸우기 위해 건물이 필요하면 지으려고 한다.
바른 성경이 필요해서 번역하였다. 교회가 필요해서 개척하였다. 건물이 필요해서 여기로 왔다. 이제는
건축이 필요해서 하려고 한다. 단 힘이 없으면 못 하므로 비용을 계산하려 할 뿐이다.
이 싸움은 하나님에게 기쁨이 된다(21-22). 누가 기쁨이 되는가? 지혜롭다고 자랑하는 자들이 아니라
어린아이처럼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만 신뢰하는 자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기뻐하신다.
이런 자들은 아들을 통해 아버지가 누구신지 아는 자들이다(22).
요17:3, 우리는 영생을 받았는가? 받고 있으면 안 된다. 받으리라고 소망하면 안 된다.
지금 이 시간 유일하신 아버지와 아들을 알아야 한다. 그 아들을 마음속에 영접해야 한다.
하나님의 대사들/군사들이 전쟁을 수행할 때에 일어나는 일들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23-24).
이 교회는 작은 교회이다. 이제 아이들 포함 600명 모인다.
그러나 이 힘으로 한국을 뒤집어놓아야 한다(행17:6).
사람을 죽이는 무력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예수님의 복음으로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외부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이렇게 증언해야 한다.
사람의 생각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우리가 되기 원한다.
https://youtu.be/55wM03lHCEI?list=PL4P6SBDceLgGxRNGxrNj52OSxq1ziEfUT
(16. 2.19) 누가복음 설교_41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들) (눅 10장21~24절)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LUKE)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들(41)
성경말씀: 눅10:21-24
지난주, 70명을 따로 뽑아 친히 가고자 하시는 도시로 선포하라고 보내신다. 하나님의 대사
1. 수확 밭의 주님께 기도해서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해야 함, 2. 화평의 복음 선포, 3. 영적 전쟁
이미 마귀는 패배하였다. 재림 때까지 우리가 싸움을 마무리한다.
이런 말씀과 함께 21-22절에는 예수님이 어떤 사람들로 인해 기뻐하시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4복음서에서 단 한 군데, 구원받은 뒤 모든 성도의 소원, 어떻게 주님을 기쁘게 할까?
사도 바울은 고전 7장에서 심지어 독신으로 살면서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 피력
오늘은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지 살피려 한다.
배경
70명 복음 선포, 마귀들 제압, 기적들, 능력 있는 일들을 보고 기뻐하지 말라(17).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인해 기뻐하라(20). 왕국의 자손, 곧바로 21-22절이 나옴
여기에는 아버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 그리고 주님의 기쁨인 성도들의 관계가 묘사되어 있다.
아버지 하나님
하늘과 땅의 주인(21)
기독교의 핵심은 창조자를 아는 데 있다. 구원 역시 창조자를 아는 데서 출발
6,000년 전에 말씀으로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을 무에서 유로 만드셨다(창1:1).
그래서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의 주인이다. 우리의 생명, 집, 자녀, 누리는 모든 것
사람은 하나님의 청지기로 이 모든 것을 관리한다. 주인은 하나님,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의 구원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주인의 뜻대로 안 하면 진노
롬1:18-25 강해
하나님의 진노(18), 창조 세상을 통해 하나님을 분명히 알 수 있다(19-20).
사람이 하는 일(21-23), 하나님의 치리(24), 사람의 행태(25)
하나님이 천사들과 사람들을 창조하신 이유(계4:11)
사람은 이 목적 하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마귀와 그의 천사들, 불신자들의 문제: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떠나려 한다. 목적 밖에서 살려고 함
롬3:23
하나님이 하시는 일(21)
하나님의 모든 일들을 세상에서 지혜롭다고 뻐기는 자들에게는 숨기고 아기들에게만 드러내신다.
그리고는 그리하심을 매우 좋아하신다.
여기서 드러낸다는 말은 계시하신다는 것이다. 숨겨진 것을 밝히 알려 주신다.
누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는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 죄와 실수, 무익함, 무능을 인정하고 주님만 신뢰하는 자들
심히 어려운 일이다. 자존심 때문에, 그래서 아이가 되어야 한다.
사람의 특징: 모든 것이 넘치면 자연히 교만하게 된다.
눅18:25, 부자가 구원받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대표적인 사람: 솔로몬,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웠지만 자기 지혜에 넘어가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두고 이방 신을 섬김, 왕상11:3, 아내가 700, 첩이 300, 마음을 돌림
하나님의 경고(신17:14-20): 1. 말을 늘리려고 이집트로 가서 사지 말라(16), 2.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17), 3. 율법 책을 필사하여 곁에 두고 읽고 두려워하라(18-19)
솔로몬의 처음은 좋았으나 교만으로 인해 타락함.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회개하고 돌아선 뒤 말년에 전도서를 지음. 원 제목, 선포자- 92 -
전11:9-12:1, 12:13-14, 롬15:4, 우리의 배움
사업, 학식, 지위, 명예, 재산, 자식, 교회가 잘 될 때 늘 조심해야 한다.
교만에 빠지기보다는 이 땅에서 조금 고생하는 것이 더 낫다. 시119:71, 고난이 유익, 법규들
삼위일체 하나님(22)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세 분이다(아버지, 아들, 성령님). 한 하나님
하나님은 지정의 인격체, 사랑, 의지하려면 대상이 있어야 한다. 의사소통 말을 해야 한다.
우리의 한 하나님은 아버지, 아들, 성령님의 세 분, 서로 사랑, 의사소통, 계획
아들과 성령님은 종속된 존재가 아니다. 권위, 영광, 능력, 지성 등 모든 면에서 동등함.
다만 사람의 역사와 관련해서 수행하시는 일이 서로 다르다. 남편과 아내와 자식들처럼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에게는 아들이 있다. 아들이 없는 신은 가짜다.
대표가 이슬람의 알라, 이슬람교를 착각하면 안 된다. 가장 미워하는 교리: 아들이 있다는 것
구약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잠30:4).
아버지를 안다고 하면서 아들을 모르면 가짜이다.
세상 역사에 관한 한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아들에게 넘겨주셨다.
요5:22-30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없는 자는 생명이 없다.
그래서 이슬람교, 불교, 신도교, 몰몬교, 신천지에는 구원이 없다. 흉내는 낼 수 있어도 가짜
성도는 누구인가?(22)
아버지만 아들을 안다. 영원 전부터 같이 존재했기 때문에
그 아들만 아버지를 드러낸다. 다른 존재 No!, 그 아버지를 영접하는 자가 성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아들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요14:6
행4:12
그러므로 아들이 없는 종교는 세상에서의 유익은 줄지 몰라도 영원의 유익은 못 준다.
복음서를 왜 공부하는가? 아들을 알기 위해서
아들을 알면 아버지를 안다(요14:7-9), 빌립의 말
아들이 하시는 일: 구원 완성, 위로자, 그리고 가시면서 다른 위로자를 주신다(요14:16-17, 26).
요16:8, 13-14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들어오며 아들을 알고 아들을 알면 아버지를 알아 삼위일체 하나님을 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구원과 성화이다.
어떻게 하나님을 아는가? 성경기록을 통해 안다. 꿈같은 직통 계시, 대언자 No!
벧전1:23-25
이를 위해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들을 보존하신다. 하실 수 있다.
내 손 안에 완전한 단어들이 들어 있다. 그 책이 바로 킹제임스 성경이다.
성도의 복(23-24)
1차적으로는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 제자들, 마귀들 굴복, 기적, 죽은 자 부활
2차적으로는 구원받은 우리 모든 성도
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본다: 그들은 교회에 대해 잘 몰랐다. 재림, 계시록 등
24절이 그대로 그들에게 적용된다.
특히 말세를 사는 우리는 성경의 모든 것이 이루어짐을 눈으로 보고 있다.
노아의 때, 이스라엘 회복, 교회의 휴거(살전4:16-17),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소리
결론
휴거를 기다리며 바르게 사는가?(딛2:11-13), 아버지, 아들, 성령님, 말씀
https://youtu.be/8296ggSzNTg?list=PL4P6SBDceLgGxRNGxrNj52OSxq1ziEfUT
(16. 2.28) 누가복음 설교_42 (너도 가서 그와 같이 하라_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눅 10:25~3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강해,LUKE)
너도 가서 그와 같이 하라(42)
성경말씀: 눅10:25-37
지난 두 주, 70명 선포, 마귀 패배,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들, 영으로 기뻐하심(21)
1. 창조주 아버지를 아는 사람, 2. 아들을 아는 사람, 3. 성령님과 말씀을 아는 사람
특징(21),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 않고 단순하게 말씀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
배경
그러면 그 반대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유명한 종교인들, 제사장, 서기관, 율법 박사, 사두개인, 바리새인
이 말을 듣고는 곧바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율법사가 일어나 질문함(25)
진리를 알고 행하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시험의 도구로 삼는 사람, 주님의 고통이 되는 사람
사실 랍비는 이런 질문에 답할 의무가 있고 사람들이 궁금해 했다. 그런데 누구인가? 율법사이다.
사실 그는 예수님이 말씀하실 말씀을 다 알고 있었다(27). 다만 체면을 위해 시험하려 했다.
그러자 주님은 그를 율법으로 데리고 들어갔다(26-28). 그리고 율법의 목적을 알려주려 하였다.
율법은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사람의 연약함을 보여 주어 믿음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얻게 하는 것
그런데 수많은 종교인들이 그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었고 자랑하며 다녔다.
이 율법사의 대답(27)은 율법의 요약(마22:35-40), 매달려 있다.
신6:5, 유대인들의 쉐마(들으라). 아침저녁으로, 머리와 손에 가죽 성구함(신6:4-8)
그는 레19:18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실제로 무엇인지 자신에게 비적용
구약의 율법의 특징: 가난한 자, 타국인, 고아, 연약한 자를 배려하는 것, 그들이 이웃이다.
신14:28-29, 15장의 면제 규정(1-6), 가난한 자 배려(7-11), 희년 제도, 안식년 제도
그러나 그들은 그리하지 않고(마23:23) 율법의 글자만 지키려 하였다(고후3:6). 글자는 죽임
그리고는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유치한 질문을 하였다(29). 이것이 그의 모티브
롬10:1-4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30-35)
이 이야기는 비유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다. 어쩌면 그 당시에 일어난 실화일지도 모른다.
이것을 비유로 생각하고 단순하게 해석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여기의 희생자는 반쯤 죽은 죄인(육은 살고 영은 죽음),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사람을 구원할 수
없는 율법과 희생 예물, 사마리아 사람은 예수님, 구원하고 돈을 내 주고 다시 온다고 함(35),
여관은 교회, 이 데나리온(35)은 2000년 혹은 침례와 주의 만찬, 이렇게 나가면 핵심을 잃는다.
핵심은 무엇인가? 36-37, 긍휼을 베푸는 자가 이웃이다.
왜 원수에게도 긍휼을 베푸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하기에 이웃을 사랑한다(27; 레19:18).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그의 믿음에서 나오는 긍휼의 선한 행위
예수님의 제자의 특성(눅6:35-36)
세리들과 죄인들을 사랑하시며 하시는 말씀(마9:10-13)
세 종류의 사람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은 강도 투성이, 한 유대인이 강도를 만나 다 털리고 반쯤 죽게 됨(30)
제사장(31); 예루살렘에서 성전 봉사, 피곤한 상태로 집으러 가는 중, 이 사람에게 손을 대면 부정하게
될지 모름(레21), “많은 사람들, 굳이 왜 내가, 내 잘못이 아닌데, 나는 성직자야”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율법을 지킨다고 하면서 율법의 반은 내버림, 우리는 어떤가? 주변 배려
레위 사람(32): 제사장의 책무를 돕는 사람, 백성의 세금으로 살며 하나님의 일만 하는 사람
유대인들의 삼단논법 비슷한 논리: 제사장, 레위사람, 그 다음은 평범한 유대인(목사, 장로, 평신도)
그런데 그 율법사와 유대인들의 기대와는 달리 사마리아 사람이 튀어나옴, 아무도 예측하지 못함
유대인이 사마리아 사람 OK, 그러나 그 반대는 Never
사마리아 사람들은 북 이스라엘 멸망 이후에 이교도들과 피가 섞인 혼혈 민족, 예루살렘 접근 금지
그래서 그리심 산에 자기들의 성전을 세우고 모세오경만을 믿으며 광신적인 예배를 드림- 94 -
이 사마리아 사람은 유대인들이 버리고 간 유대인을 목숨을 다해 정성을 다해 돌보아 줌(33-35).
먼저 불쌍히 여기고(33), 상처를 싸매고(34), 짐승에 태워 여관에, 이 데나리온, 더 주겠다(35).
즉 그 사람을 자기와 같이 사랑함(27):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
그는 유대인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하기에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행하였다.
여기에 무슨 논리가 있는가?
하나도 없다. 오직 한 가지 이유: 그는 그를 불쌍히 여기고 긍휼을 베풀었다.
제사장, 레위 사람, 율법사는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긍휼을 베풀라고 하시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아침저녁으로 쉐마 암송, 그날 아침에도 이 둘은 쉐마 암송, 그런데 실행이 안 됨, 우리는 어떤가?
예수님의 질문(36)과 그의 대답(37)
누가 우리의 이웃이냐?(한국사람, 중국, 미국, 일본 사람, 지역, 인종, 남녀노소, 빈부귀천 No!)
불쌍히 여기고 긍휼을 베풀 대상이 다 우리의 이웃이다.
너도 가서 그와 같이 하라(37):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
이것은 결코 행위 구원을 말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품성을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예수님의 평가(마23:2-3)
율법사와 예수님 비교: 1. 일반적인 질문, 구체적인 대답, 2. 복잡하고 철학적인 문제, 단순하고 실제적인
문제, 3. 의무, 사랑, 4. 논쟁, 실천(논쟁을 위한 논쟁은 무의미)
제사장과 레위 사람, 그리고 율법사는 더 좋은 사람, 이웃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긍휼 베풀기
우리 역시 킹제임스 스티커, 성경 자랑, 미디어 선교 자랑, 교회 자랑 하면서 핵심을 놓치고 있는가?
동일한 유대인: 1. 강도들은 탈취의 희생물, 2.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피해야 할 방해물, 3. 사마리아
사람은 도와야 할 이웃, 우리는 사람을 어떤 눈으로 보아야 하는가? 의도적으로 거부하지 않으면
도움을 줄 대상으로 보고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 것 같이 불쌍히 여겨야 한다.
그러면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웃 사랑을 하라는데 그러면 이웃이 누구인가?
여러 각도에서 성경 전체를 보면 이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1.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불쌍한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 인류애로서의 긍휼
불신자들도 바른 인간성을 가졌으면 다 하는 일, 오히려 더 잘함, 선행 구원, 하나님도 악인 사랑
2. 그런데 크리스천으로서 긍휼을 베푸는 것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면 안 된다.
진화론자, 공산주의자, 동성애자, 타종교인, 사람은 불쌍히 여기지만 죄는 죄라고 말한다.
그것이 참 사랑, 그래서 복음과 진리 선포
3. 성경에 보면 교회는 가난한 자들을 배려하고 믿음의 동지들을 위해 헌금도 하였다.
그러나 교회는 자선 기관이 아니다. 세상의 수많은 약자와 빈자를 교회가 먹이고 살리지 않으며 못한다.
그러므로 먼저 성도들 가운데 도울 자가 있으면 하고 외부도 해야 한다(부차적인 일).
그러나 교회의 최우선 목표는 성도들의 성숙과 훈련이다(엡4:11-13).
4. 오늘 예수님의 말씀의 초점은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심정으로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라는 것이지 가난하고 불쌍한 모든 사람을 구제하라는 것이 아니다.
5. 또한 개인과 달리 교회는 모든 것을 다 수용하는 곳이 아니다.
음행의 문제(고전5:1-8) 설명
복음 전도: 동성애자, 공산주의자, 진화론자, 간음하는 자, 교회로 데려올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면 교회에는 둘 수 없다.
계속해서 폐만 끼친다. 가르치고 알려줘도 변화가 없으면 교회에서 권면하고 징계할 수 있다(살후
3:10-12, 14-15).
6. 가장 큰 이웃 사랑: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 그래서 전하고 알리고 가르친다.
그것이 우리 교회의 1차 목표, 하나님의 긍휼을 실제로 실행하는 것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cafe.daum.net/Jesus-bible 예수그리스도안에서(카페)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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