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을 맞이하여 본당의 백헬레나 장학회 운영 기금과 성모당 조성비를 기부해 주신 백순조 헬레나 자매님이 영면해 계신 범물동 묘원을 방문하고 연도를 바쳤습니다.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사목위원들과 특히 백 헬레나 자매님이 활동을 하셨던 증거자의 모후Pr. 단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연도를 바쳤습니다.
첫댓글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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