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내용
1. 소리가 쫙나면서 거실 창호 바깥쪽 샷시 프레임이 내려앉았습니다.
2. 거실 창호 바깥쪽 모서리 프레임 다 벌어져있습니다.
창호샷시 흔들림 좌우측 균형 안맞다고 입주초기때부터 하자신청했는데 아무런 조치 없고 마냥 기다리다가 이젠 거실뷰에선 프레임이 내려앉은것까지 보고있네요.
지금 이런 문제가 단순 저혼자의 상황이 아니라 여러 세대가 공통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합이 시공사측에 중대하자 배상 요구 및 긴급AS조치 요구바랍니다.
첫댓글 헉
109동1606호. 샷시. 창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as. 신청해도. 말짱도로뭄. 입니다 입주한지가. 3 개월이. 지난는데. 또. 3개월. 기다려야. 된다고. 합니다. 문이열리지. 않는원인은. 문이. 너무. 무거워서. 이유입니다 교체해. 준다는데. 3개월. 어찌기다리노. 눈빠지겠네. 대피. 공간에는 윗쪽에는. 창문이. 많이. 벌어짐. 연장이. 없다네요. 세탁실에는. 문이. 닫기가. 너무. 힘이듬니다.
정말 100%공감가는 말씀 입니다
마감공사가 어째 이럴까요
sk라고 믿었는데 ㅠ
빠른 보수 진행이 이루어지도록 다시 한번 더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시공사에서도 긴급 하자사항으로 인지하고 자재확보하여 현재 작업중임을 11/25일 월요일 확인하였습니다. LX에서도 인정하고 시공업체부담으로 현재 집중 작업중으로 보고받았습니다.
적극적인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다시한번 강력하게 요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