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별도봉 산책로에서
2009. 9. 3 (목)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하여 많은 관심들을 갖고 자기 건강을 위하여 운동 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나도 거이 매일 운동을 하기 위하여 즐겨 찾는 곳이 별도봉 산책로이다. 오늘은 오후 늦게 출근을 하는 날이여서 아침에 별도봉을 찾았는데 완연한 가을 모습을 한 날씨여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들고 있던 폰카로 별도봉의 모습을 몇장을 찍어 간직하여 봅니다. 간간히 바다 향기를 실고 불어오는 바람이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식혀 주고., 별도봉 정상을 올랐을때 가뿐 숨을 내쉬며 바다를 바라보니 뱃고동을 울리며 많은 여행객들을 실고 제주항을 출발하는 여객선이 정겨움으로 다가서고, 풀벌래 소리가 유명한 교향악의 소리 보다 더하게 느껴지게 하는 별도봉의 산책로를 나는 사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