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Re100 씨부리고, 기후위기 중얼거리는 사람들의 전생들이 말똥 문제가 심각하다며 뉴욕으로 모였다.
조선에서는 왕비 민자영이 치맛바람 날리던 1894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전 세계 대표단이 모여 도시 문제를 논의했다.
당시 뉴욕만 말이 10만 마리나 되었으니 파리, 런던 등 세계 주요도시는 말똥 천지였다. 당시 대도시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교통수단인 말의 배설물이었다. 말 10만 마리가 싸대는 하루 1000톤의 똥, 달리면서도 싸는 오줌이 거리에 쌓여 위생과 악취 문제가 심각했다.
뿐만 아니라 1880년에는 매일 36마리 이상의 죽은 말이 뉴욕 거리에서 수거되었다. 연간 15만 마리가 거리에서 죽었다.
말 사고는 그뒤에 나타난 자동차 사고의 7배였다고 한다. 말에 밟히고, 뒷발에 차이고, 물리고, 사람을 들이받는 사고가 너무 많았다.
머리 좋은 누군가 이렇게 예측했다.
“1950년쯤이면 말똥이 런던이나 뉴욕의 3층 높이까지 쌓일 것이다!”
기록에 따르면 본래 열흘간 열리기로 했던 회의는 사흘 만에 끝났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똥치우는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었다. 학자들은 미래 도시의 말똥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끝내 찾지 못해 절망감을 느끼고 해산했다고 한다.
하지만 학자들이 말똥 더미에 파묻힐 미래를 걱정하며 회의장을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1135 헨리 포드가 세운 포드자동차의 '모델 T'가 나오면서 말똥 문제는 더 이상 걱정하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AI산업이 발달하면서 가장 큰 혜택을 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무려 여당임에도 전력 문제를 이유로 집단이기주의를 보이는 민주당 정권과 호남 정치인들은 이 일화를 곱씹어 보아야 한다.
일론 머스크는 이미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쏘아 훨씬 효율 높은 태양광 에너지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중이고, 삼성전자는 전기를 덜 먹는 반도체를 연구 중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원이 시끄러운 철탑 대신 지방도 아래에 전선을 까는 방식으로 동해안 원전 전기를 하이닉스로 끌어오는 중이다.
정부여당이 국가 주도 인프라 사업인 전기 공급 문제에 팔짱을 낀 채, 기껏 중국산 태양광 패널이나 잔뜩 깔아놓고 “전기 쓸 기업들은 다 호남으로 와!” 하면서 깡패짓하는 전라도에 박수치는 건 크게 잘못된 것이다. 정부여당이 직무유기를 넘어 나라 망하게 하려는 수작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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