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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까지 순종하는 자만 그리스도의 대속과 구원을 얻습니다
Be Redeemed & Saved by Obeying Faith in Jesus till Death only
본문: 마27: 27-44
Scripture Reading: Matthew 27: 27-44
오늘 말씀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신(요3:16)” 구원의 법칙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고,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신(사53:3-6)” 뜻대로 온 세상 모든 죄를 대속하는 고난을 당했다 믿기 때문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빌2:6-8)” 진리를 찾지 않고 그릇된 믿음, 거짓된 확신에 빠지므로, 성령의 가르침을 받으며 말씀에 숨겨진 진리를 올바로 찾아 알고 따라 지키는 겸손한 믿음이 되라는 뜻입니다.
The Lord Jesus came to earth to the Savior of sinners through the wills and plans of God of the heavenly Father, as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3:16)” That is why, “He was despised and rejected by men, a man of sorrows, and familiar with suffering. Like one from whom men hide their faces he was despised, and we esteemed him not. Surely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considered him stricken by God, smitten by him, and afflicted.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Isaiah53:3-6)” Then, whoever, the Christians will believe and trusts, the Christ Jesus was redeemed their sins all. That’s why, almost of Christians does not seeks for the truth of the life by faith in Jesus, even he showed and teaching through his earthly lives, as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Philippians2:6-8)” And, surely be fallen to astray faith and the fake confident. That is why, God will say by the Scripture of today, you will be learned the way of life by faith in Jesus through the Holy Spirit and always be humbly obedience it until your last breath, to us.
왜냐하면 예수께서 세상에 오시기 이전에 천사장 미가엘을 처녀 마리아에게 보내어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눅1:35)”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1:1)” 하였으며, 귀신들도, “하나님의 아들이여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마8:29)” 했으며, 제자들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증거했으므로, 예수는 성자 하나님이라 믿게 되지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1-3)-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듯(빌2:6-7)” 창조주이십니다.
Since, God the Father was sent his angel Michael to the virgin Mary and said to her, as “The Holy Spirit will come upon you, and the power of the Most High will overshadow you. SO the holy one to be born will be called the Son of God. (Luke1:35)” That’s why, the bible witnessed it, as “The beginning of the gospel about Jesus Christ, the Son of God. (Mark1:1)” And the dirty spirits or demon possessed peoples also knows well and witnessed him, as “What do you want to us, Son of God? Have you come here to torture us before the appointed time? (Matthew8:29)” And the disciples were witnessed him as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Matthew16:16)” That’s why, everyone will believe the Jesus is the Son of God, but Jesus is the only Almighty God, Lord and the Creator himself, as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John1:1-3)-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Philippians2:6-7)”
또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듯(창1:1, 3, 24)” 온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렘23:24)-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16:7)-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계2:23)” 하셨듯, 영원부터 영원까지 다 알고 다스리시며,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욥2:6)” 하셨듯, 사탄까지 통제하시고,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계20:13-14)” 하셨듯, 죽음과 지옥까지 통제하며 심판하는 하나님이므로, 세상에 와서 멸시와 고난과 죽음을 당하지 않으면 죄인을 구원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That’s why, the bible witnessed it, he is the Creator of God, as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earth.-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And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living creatures according to their kinds: livestock,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nd wild animals, each according to its kind. And it was so. (Genesis1:1, 3, 24)” And the Sovereign Lord of everything knows and rule over it forever and ever, as “Can anyone hide in secret places so that I cannot see him? Do not I feel heaven and earth? Declares the Lord. (Jeremiah23:24)-Man looks at the outward appearance, but the Lord looks at the heart. (1Samuel16:7)-All the churches will know that I am he who searches hearts and minds, and I will repay each of you according to your deeds. (Revelation2:23)” Even he masters and controls to the Satan also, as “The Lord said to Satan, Very well, then he is in your hands; but you must spare his life. (Job2:6)” Furthermore, He will regulate, controls and judges until death and the hell, as “The dead were judged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as recorded in the books. The sea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it, and death and hades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them, and each person was judged according to which he had done. (Revelation20:13-14)” That’s why, can saves everyone he will wishes, even he did not come to earth or without suffered himself. Therefor you do not be misunderstanding or deceived by the external means of the word in the bible and the doctrines and the decrees of religious.
왜냐하면 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하셨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다 알고 다스리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지만,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1:26-28)” 하셨듯,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형상인 양심을 주셨지만, 그리스도 믿음의 법칙에 따라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사람이 이루게 하시려고,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므로, 양심을 선택하면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고, 욕심을 선택하면 사탄의 역사로 그릇된 믿음에 빠지고 심판을 받게 정하셨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창2:9)” 하였는데, 사람의 의지와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믿음의 법칙 때문에,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37:5-6)” 하셨듯, 맡기고 순종해야 이루어 주십니다.
God of Creator was given his own image of his righteousness and the loves in the conscience and the fleshly sinful desires with the right of choice in the free wills of the men, as “The Lord God made all kinds of trees grow out of the ground-trees that were pleasing to the eyes and good for food. In the middle of the garden were the tree of life and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Genesis2:9)” Because, he will be judge to everyone by his freely chosen lives, so that God was commanded with blessed to the first man Adam, as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livestock, over all the earth,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Genesis1:26-28)” If he will be chosen the right way of life through his conscience, the Holy Spirit will be with him and works with him and accomplished his salvation faith in the name of Jesus, but, if he will be chosen his fleshly desires, the Satan will become his master and leads him to astray faith and God will be judge him, that’s why God was said through the bible, as “I love those who love me, and those who seek me find me. (Proverbs8:17)-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and he will do this: He will make your righteousness shine like the dawn, the justice of your cause like the noonday sun. (Psalms37:5-6)”
그렇지만,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었듯(시14:2-3)” 말씀에 숨겨진 하나님의 진리를 찾지 않고, 말씀의 외면적 의미를 따르는 율법적 믿음에 빠지거나, 은혜의 말씀만 의지하며 세상과 욕심의 노예로 사는 관념적이고 실체 없는 믿음에 빠져 심판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불쌍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요일1:1)” 증거하듯,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생명이 되는 믿음의 길을 육신의 삶으로 보여주며 가르치러 오셨던 예수께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에 의하여 팔리고 비난과 멸시와 십자가 고난을 당하고 죽었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셨듯, 거짓된 세상 지식과 사람의 교훈과 육신의 생각에게 멸시와 비난과 고난을 당할지라도 참고 견디며 맡기고 의지하며 죽어야 다시 사는 그리스도 믿음의 법칙을 가르칩니다.
However, almost of the peoples are des not seeks or asks the truth of God in Christ Jesus, as “The Lord looks down from the heaven on the sins of men to see if there are any who understand, any who seek God. All have turned aside, they have together become corrupt;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Psalms14:2-3)” That’s why, they will be fallen to legalism faith through the laws and regulations in the bible, or fallen to fake faith by the external means of the promised words in the bible, and lives fleshly desires to be sins and death and condemned to be hell. That is why, God was filled sorry for the men, and he showed the way of salvation in the name of Jesus through his humbly obedient faith of earthly human lives until he suffered and death on a cross. Therefore, God witnesses it through the bible as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John1:14)-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at and our hands have touched—this we proclaim concerning the word of life. (1John1:1)”
그러므로 세상 복을 바라고 믿으면 그릇된 믿음에 빠지고, 죽기를 바라며 믿어야 살려 주시기 때문에,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요삼1:2)-무엇이든지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 부활의 권능과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나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빌 3:7-12)” 가르치므로, 세상 지식과 사람의 교훈과 육신의 생각을 모두 버리고 말씀을 사랑하며 성령의 가르침에 맡기고 의지하며 죽기까지 순종하여 임마누엘 하나님 형통한 은혜와 복을 받아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삶으로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를 전하고 구원 얻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erefore, whoever he will believe Jesus along his fleshly desires and blesses of God, he will surely be fallen to astray faith, but everyone surely be saved, if he will commit his life to God and willing to die with good and worthy faith in Jesus only. that’s why, the bible will say and instructions it, as “I pray that you may enjoy good hearth ad that all may go well with you, even as your soul is getting along well. (3John1:2)-Whatever was to my profit I now consider loss for the sake of Christ. 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compared to the surpassing greatness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for whose sake I have lost all things. I consider them rubbish, that I may gain Christ, and be found in him, not having a righteousness of my own that comes from the law, but that which is through faith in Christ—the righteousness that comes from God and is by faith. I want to know Christ and the power of his resurrection and the fellowship of sharing in his sufferings, becoming like him in his death, and so, somehow, to attain to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Not that I have already obtained all this, or have already been made perfect, but I press on to take hold of that for which Christ Jesus took hold of me. (Philippians3:7-12)” Therefore, everyone, you will be thrown the worldly wisdoms, men’s doctrines and decrees, and own desires, schemes and thoughts all, but commit your ways with life to God and love the words of God in the bible, and be learned and studied through the Holy Spirit, and always be humbly obeying it, then the Holy Spirit will become your Trinity God and the Immanuel king, and he will lead and works with you to everything as well to be witness of the real truth of the gospel, and accomplished for your save and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heaven forever. I hope you will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