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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베스트 오퍼
아름다운문 추천 0 조회 1,397 14.03.31 17: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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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1 10:35

    첫댓글 아름다운문님 좋은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본영화 인데 이렇게 글로 올려주시니 다시 한번 영화를 본듯해요~

  • 작성자 14.04.01 14:49

    마가렛트님!
    우린
    영화 취향이
    비슷한가 봐요
    관심있는 영화
    조회해 보면
    늘 첫출에
    님의 댓글이
    달려있어서
    자주 뵙게되어
    아주 친숙한
    느낌이 든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14.04.01 17:12

    @아름다운문 아~!!! 그런가요~
    아름다운문님하고 영화 취향이 비슷하다 하시니
    저도 영화 보는 취향이 그리 떨어지는 편은 아닌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

  • 작성자 14.04.03 15:37

    @마가레트 닉뿐만아니라
    말씀까지
    아름다우시네요
    영화라면
    제가 님께
    한 수 배워야
    할 듯 한데요

  • 14.04.01 11:03

    화면은?스토리뿐이네......

  • 작성자 14.04.01 14:35

    실망하셨나요?
    동영상을
    올릴줄 몰라서
    죄송
    산천어고기님
    혹시 열목어?
    화면은
    우리 영화관
    2010년대 영화관에
    올라 있답니다
    거기선
    실망하지
    않으실거예요

  • 14.04.01 14:03

    한번 봐야할 듯

  • 작성자 14.04.01 14:38

    조운하루님!
    관심이 생기셨나요?
    초상화 컬렉션
    정말 볼만하구요
    올드만이 몰래
    훔쳐보는 장면에선
    진땀이 바작바작
    난 답니다
    보시고 나선
    올드만의
    표정의 수수께끼
    풀어봐 주실래요?

  • 14.04.02 09:42

    사랑과 바꾼 일생의 수집품이라니....
    후회없을 사랑이기에는
    배신의 상처가 더 클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 작성자 14.04.02 12:42

    그렇죠?
    상처를 극복하기에는
    너무 늙었잖아요
    그래서
    올드만의
    진품 감식안에
    틀림이 없기를
    (밤과 낮)에
    클레어가 오기를
    바래는 마음이
    더 간절하지요

  • 14.04.03 06:08

    한번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03 15:41

    변변찮은
    제 글 보고
    관심 생겼다면
    영화보고선
    실망 안하실거예요
    음악을 좀
    아신다면 더욱 더

  • 14.04.05 22:17

    아름다운문님의 소개로 만난 (베스트 오퍼 )
    아주 감명 깊게 봤습니다.
    늙으막에 찾아온 크나큰 사랑앞에
    우리의 주인공은 모든것을 올인했건만
    그를 기다리는것은 차가운 배신의 쓴잔뿐이었으니....
    기다리는 올드만 앞에 방긋 웃으며 그녀가 다가왔으면 합니다.
    또 좋은 영화소개 기다리겠습니다.ㄳㄳ

  • 작성자 14.04.04 22:30

    고향산천님!
    그 언덕에 가서
    뒹굴어 보고싶게
    정다우신 닉
    영화가 좋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취향에
    따스한 인품까지
    고루 갖추신듯 ㅡ
    올드만을 위해
    그녀가
    방긋 웃으며
    나타나 주기를
    함께 발어 주시니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14.04.05 20:25

    감사합니다, 좋은영화 소개. 빨리 2010 년도 영화관으로 달려갑니다

  • 작성자 14.04.06 21:57

    홍초님!
    변변찮은
    소개글에
    흥미를 느끼셨다니
    감사합니다
    영화가 훨씬 더
    볼만했지요?
    올드만 표정의
    그 수수께끼도
    눈여겨 보셨어요?

  • 14.04.07 14:36

    감가

  • 14.05.25 11:27

    인생은 사기,,자기자신조차 속이며 살잖아요,,,우리도 일상사에서 무수한 사기를 당하면서 사는 것 같아요,, 광고를 통해서,,상품을 통해서,,그리고 사람을 통해서 가장 많이...무엇보다 사기를 안당하려면 사심이 없고, 욕심이 없어야될 것 같고,,,진품감별은 참 어렵죠,,그리고 가장 핵심은 자기자신을 믿으면 안된다는 것,,,

  • 작성자 15.09.23 17:51

    담이다미님!
    답글이
    엄청 늦었지요?
    죄송압니다
    님의 댓글 내용에선
    깊은 사유의
    내공이 느꺼지네요
    사기를 안당하려면
    사심이 없고
    욕심이 없어야ㅡ
    진품감정은
    자신을 믿으면 안된다ㅡ
    부분
    마음 깊이
    새겨 둘 게요
    귀한 발자취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1.25 00:15

    반전이 멋졌던 근래에 봤던 영화중에 꽤나 재미났던 영화였던것 같네요

  • 15.11.26 17:18

    감사합니다 곡볼께여

  • 15.11.28 00:44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까 감탄이 나오는 영화 중 한 편 이었습니다.

  • 15.12.19 12:39

    이영화 재밋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뒷통수를 치는..

  • 16.01.02 21:05

    이영화 정말 좋았어요 장면하나하나 의미가있는듯

  • 16.04.15 21:58

    뭐라고 할까, 점점 늙은 사내 올드먼이 사랑스러워져서 이야기가 끝날 무렵에는 가슴이 아팠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남들이 반전이라고 하는 부분부터 뭐가뭔지 마구 헝클어지는 기분이었다.
    가장 혼란스러웠던 것은 '바에 앉아 있던 소녀'가 중얼거리던 숫자들... 그게 저런 의미였다니...
    저 줄거리를 읽으면서야 '그랬던 거구나' 하고 있다

  • 16.08.07 01:39

    글로 표현하니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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