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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견 세상도전기 ★
 
 
 
카페 게시글
엄마들의 수다 I Have a Dream.. 당세기 황토마을..
고추잠자리 추천 0 조회 162 12.04.25 17:2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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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5 21:50

    첫댓글 와... 상상만으로도 행복한데요?^^ 그런날이 정말오면 좋겠네요~~ㅎㅎ

  • 작성자 12.04.25 23:11

    돈모아서 삽시다..^^

  • 12.04.25 22:59

    개코 = Dogs nose
    게코 = Gecko
    개코(또야맘) ≠ 게코(또야맘)

  • 12.04.25 22:59

    삐짐...

  • 작성자 12.04.25 23:07

    헉..개코가 아니고, 게코셨군요..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12.04.25 23:42

    괜찮아요 ㅎㅎ.. 꼬추잠자리님

  • 12.04.26 00:01

    ㄱ ㅔ코맘님존경합니다~~~~~ ㅋㅋㅋ 꼬추 아자씨...

  • 작성자 12.04.26 00:08

    에이..아저씨 아니라니까.....삐짐니다..^^

  • 12.04.26 00:15

    아! 지송합니다.. 꼬추 총각님~~~

  • 12.04.25 23:20

    우아~~정말 함께 모여살면 해외퇴픽두되구 장수견마을도 될거같고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지구 맘이 너무 벅차오르네요^^꼭 그런곳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ㅡ^안될것두없잖아요?

  • 작성자 12.04.25 23:36

    기분입니다..홍이마미님 위해선.. 애완견 겸용 온천욕 풀도 만들어드리죠~~(..노천으로요..^^)

  • 12.04.26 10:25

    ㅎㅎㅎㅎ그럼 고추님 덕분에 살이 팅팅 뿔도록 온천욕해도 되겠어요~~ㅎㅎ;;;;;;;작년에는 애견펜션다녀왔는데...고추님이 진짜롱 이쁘게...한자리잡아 만드셨음 좋겠네요~~저는 미용담당을 해야할까요.....^^

  • 작성자 12.04.26 00:06

    Marie(별이언니) 님, 몽냥이네님, 해피&깜순맘님...그리고 아라엄마님, 빼빼로맘님..호두누나..호두오빠..셀리야..쓰다보니 이름이 빠진분들(견공들 포함)..부담없이 놀러오삼~~^^

  • 12.04.26 00:05

    10평 보리이름으로 해주신다는 약속.. 공증서 보내주세요~~

  • 작성자 12.04.26 00:18

    죄송합니다.. 베리굿님..몇평이 아니라 몇채였습니다...^^

  • 12.04.26 00:13

    다주세요.. 몇~채~~

  • 작성자 12.04.26 09:01

    베리굿님..이러다 마을이 아니라 왕국이 됩니다..음..몇~채~~라...한 두동요..^^

  • 12.04.26 06:16

    저도 초대해주시고.~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이왕이면...소망둥이 한자리씩..하면 안될까요??~^.^

  • 작성자 12.04.26 09:01

    아트님..한 채당 방과 거실이 넉넉하니까요..두자리, 세자리도 당연 오케바리입니다~~^^
    다만 겨울엔 쫌 추워요..눈도 많이 오는편이구요..겨울밤엔 온돌 구들장에 몸 지질수있게 불 화끈 넣어드릴께요..소망이 둥이도 충분히 만족할껍니다..^^

  • 12.04.26 08:30

    헉 정말 꿈같습니다ㅋㅋㅋ 꼭 이루고픈 꿈이요ㅋ 저도 꼭 불러주세요ㅋㅋㅋ

  • 작성자 12.04.26 09:00

    그냥 오시면 됩니다..ㅋㅋㅋ (..정착하실려면 땅 사셔야 되구여~~돈 많이 버셈..^^)

  • 12.04.26 10:11

    오예~~~~~~~~~~~저 저곳에........살래요............근데 언제 퇴직하세요???????????^^

  • 작성자 12.04.26 20:54

    얼마 안 남았습니다..열심히 재테크중..^^ (..통일되면 북쪽에 마을 만듭니다..아버지 고향이 평양이라서 그쪽 향수가..^^)

  • 12.04.26 14:16

    로또를..열심히.!!!!...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4.26 20:56

    모미엄마님..그냥 오세요..ㅎㅎㅎㅎㅎㅎ
    돈벌어서 뭐합니까?..이런때 쓰는거에요..모미아빠와 가끔, 모미와 가끔, 막둥이와 가끔, 우유와 가끔, ....... 쉬었다 가셈~~^^

  • 12.04.27 10:15

    점점 이런곳이 절실히 필요해요... 정보도 서로 공유하고... 공구때 택배비도 따로 안들고...빈이 밥 만들고 남는 유기농 재료도 나누어 줄수있고...
    직장다니는 사람 자연식도 해줄수있고... 밥도 돌아가며 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강아지 유치원도 만들고... 거리상의 한계 때문에 못하는것들이 다 해결될듯 하네요.
    예술인마을이나 다른어떤곳보다 .. 서로 공유하고 도움이 많이 될수있을 곳인데...현실적으로는 쉽지가 않죠?

  • 작성자 12.04.27 11:52

    빈 맘님..판타지에요..눈치채셨군요~~^^ 전원생활은 저희 아버지때부터 꿈이어서..이젠 제가 실현하려구 합니다..
    한 발자국씩 걷죠..뭐~^^..언젠간 당세기 전원마을이 될터구요~~^^

  • 12.04.28 18:41

    다시 당세기황토마을 보고싶어 보고갑니다...^^
    아....자꾸 생각납니다...저런 마을에 살고싶다는....어쩌실거에요~~
    이상한 상사병 걸리게 하셨음둥~~~
    자꾸자꾸 상상이 되잖아요~~빈맘님 말씀대로 공구때 택배비 따로 안들이고 다같이 받는 모습...
    온천탕에 당세기 가족들 들어가서 온천욕하는 모습...산책하는 모습....아........
    상사병이 맞는것 같습니다~~고추님!!!!!!!!그저 환타지에서 끝나시면 아니되십니다요~~~~~~~~~~~ㅡ0ㅡ
    책임지세욧!!!!!!!!!!

  • 작성자 12.05.01 00:53

    홍이마미님..꿈은 꿈이었을때가 좋은거에요..ㅎㅎ..(..퍽~..) 아! 당근, 노력하고 있지요..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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