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노선 국도대체 우회도로에 경북도 1조9793억원 투입

5개노선 국도대체 우회도로에 경북도 1조9793억원 투입 구포-생곡간 2019년 준공, 김태환 의원 단기계획 전환 주효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00%" class="view_title_text" id="fontSzArea"><table width="4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style="height: 296px;"><a href="xxjavascript:img_view('24951')"><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minews.net%2Fdata%2FnewsThumb%2F1460080007ADD_thumb580.jpg" border="0"></a></td></tr><tr><td height="5"></td></tr><tr><td>↑↑ 안동교리- 수상간 국도대체 우회도로</td></tr><tr><td height="15">ⓒ 경북문화신문</td></tr><tr><td height="10"></td></tr></tbody></table> 경북도가 교통정체가 심한 도심구간에 국도대체 우회로도 사업 추진을 통해 교통 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국도의 교통소통 능력 향상과 시가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1조9793억원을 투입, 5개노선 97.26km를 폭20미터의 4차로로 신설하는 공사다. 2006년 착공해 2021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 구미시 구포-칠곡군 덕산간 35.8km △경주시 현곡면 상구-외동간 32.3km △김천시 어모면 옥률-대항면 대룡간 13.5km, △안동시 서후면 교리-용상간 15.6km △영주시 가흥-상망간 6.6km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천303억원이 투입한다. 구미의 경우 구포-생곡간 33번 우회도로는 4천5백억원을 들여 2019년 완공하게 된다. 또 구포-덕산간 국도는 4천4백억원을 들여 내년 완공된다. 김태환 의원은 지난 2004년, 장기계획으로 잡혀있던 구포-생곡간 33번 국도대체 우회도로를 단기 계획으로 전환시켜 2012년 착공하도록 했다. </td></tr><tr><td height="50" class="f11_2"></td></tr></tbody></table> 출처 : 경북인터넷신문<a href="http://www.gmi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99&idx=30926">http://www.gmi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99&idx=3092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