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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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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40929> "그곳에 가야만 했다" / 사도행전16장 6절~34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14 24.09.29 21:32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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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4 08:41

    불신자들은 복음의 비밀, 교회 안의 비밀을 모릅니다. 스스로 알 수 없기 때문에 먼저 이 은혜를 알고있는 교회가, 내가 가서 그들의 손에 복음을 쥐어줘야합니다. 불신자들에게 오라 하지 않고 가는 사람의 삶을 살겠습니다. 나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그곳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영혼에게 나아가겠습니다. 다가오는 상황을 두고 주님께 누굽니까 하고 계속해서 질문하며 제게 맡겨주시는 영혼을 찾고 복음이라는 해답을 주는 삶, 주님의 보내심에 합당한 삶을 살겠습니다 !

  • 24.10.04 11:17

    내가 그곳에 가야만 하는 이유, 내가 아니고서는 복음이 전해질 수 없는 곳에 있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알지만 전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전하려 합니다. 그들을 말로 설득하는 것이 아닌 삶으로 주님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문성규가 믿는 예수가 매력적이라고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앞에 로드십을 바로세우며 나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기쁨을 목적으로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뻐서 살아가는 삶을 보여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24.10.04 17:16

    말씀으로 자라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엇이 있어야 삶이 수월해지고 단순해지는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소원한다고만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나아가겠습니다. 먼저 은혜 받은 내가, 은혜주심의 목적을 알고 복음을 쥐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흘러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 24.10.04 19:29

    하나님은 항상 저희의 길을 응원만 하신다고 단순하게 생각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선한 의도라도 하나님이 이룩하기를 원하시는 바와 어긋난다면 하나님은 저희를 사랑하심에도 기꺼이 저희를 막아서시는 분임을 더 깊게 아는 하루였습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하나님의 막아섬에 눌리지 않고, 더 큰 뜻을 깨닫고 나아갈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24.10.04 20:12

    참행복이무엇인지..나는 지금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더알게되고 깨닫고 제삶을 돌이켜보니 항상 함께하시고 지켜주신다는 것을 알고 느끼며
    이것보다 더한 행복이 있는가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내삶을 만족하고,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더욱더 하나님을 사모하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 24.10.05 02:41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주시는 상황과 마음 앞에서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할 수 있도록, 저에게 붙여주시는 영혼들을 더욱 섬기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24.10.05 09:03

    변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저를 교회 안의 여러장치를 통해 변화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는 밭이고 성도 한사람한사람은 씨앗이라고 비유하셨습니다. 더많은 씨앗이 심어지고 그 씨앗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상황과 형편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 그곳을 가야만 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찾아가 알려주어야 합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소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재미가 아닌 기쁨을 회복하도록 제가 먼저 의지를 내서 나아가겠습니다.

  • 24.10.05 10:01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가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변화된 모습들로 제게 붙여주신 영혼을 찾아 복음을 전하도록 애쓰겠습니다.

  • 24.10.05 10:47

    나는 죄인이기 때문에 항상 몸에 편하게 되기위해서 노력한다. 온전치 못하기 때문에 항상 변화가 되어야하고 성장해야한다. 우리가 바르게 살고 주님안에서 평안하기 위해서 주님의 법을 지켜 살아야한다. 성경을 가까이하고 변화시켜주는 우리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교회의 양육과 훈련을 항상 사모하고 지키겠습니다.

  • 24.10.05 11:40

    우리는 씨앗이고 교회는 밭이라고 하셨는데 내가 좋은 밭에 심겨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나보다 먼저 싹을 트고 열매를 맺은 사람을 보며 부러워하기도 하고 나는 왜 저렇게 성장하지 못할까 하며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의지가 많이 꺽인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들으며 같은 땅에 심어졌기 때문에 씨앗마다 시기는 다르지만 분명히 나도 성장할수 있다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 또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라는 것을 믿으며 기도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그저 믿으며 나아가는 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24.10.05 11:58

    그곳에 가야만 하는 이유, 내가 나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절대로 나 혼자서는 갈 수 없는 이 사명이 내게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주어짐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사명을 이뤄가는 우리 교회에 함께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영혼을 향해 더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내 수준에 비전의 가치를 낮추지 않겠습니다.

  • 24.10.05 13:00

    제안에 성령의 능력을 믿고 의지합니다.
    베스트를 작정하고 달려가는 이시간 저의 상황 모든 문제들이 모두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믿습니다.
    저에게 맡기신 영혼을 위해 받드시 살려 내겠습니다.
    기쁨으로 사명감당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 24.10.05 13:01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바울의 순종이 있었기에 목사님의 순종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교회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부르심에 즉시 순종하는 모습을 저도 갖도록 더 애를 쓰겠습니다. 영혼을 보는 눈, 일꾼을 보는 눈을 키울수 있도록 기도하고 순종하겠습니다.

  • 24.10.05 14:13

    내가 작정하여 간다해도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곳이 아니면 막히고 방향이 틀어지듯~ 하나님께서 이끄신 곳은 분명한 이유가 있어 반드시 만나야할 영혼이 있는 곳임을 깨닫는 저의 영적인 민감함이 있길 원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줄 아는 분별력으로 멈추지 않고 구원할 영혼을 향한 저의 걸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가 있는 곳~ 만나는 모든 이들은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시고 가게 하신 곳임을 믿으며 나아가겠습니다.

  • 24.10.05 14:18

    내가 만난 상황, 내가 만난 문제가 모두 하나님의 계획하심 아래에 일어난 일들임을 깨달으며 큰 감사를 느낍니다. 저항을 만나 기도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며 나아가기를, 그리하여 일회성의 재미를 쫓는 사람이 아닌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쫓는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24.10.05 14:39

    "잘못된걸 알지만 멈출 수 없는 그런 삶을 끊어 낼 수 있는건 복음뿐이다."
    오판의 삶을 살며 기쁨과 행복없이 살았던 제가 복음으로 살아나고 변화될 수 있었고 지금도 변화중임에 감사합니다. 이 방법을 몰라 여전히 죄의 멍에에 매여 지옥으로 향해 가는 사람들에게로 갈 것을 결단합니다. 단순히 살려야한다는 나의 힘과 열정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구하고 구하며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성령과 함께하는 사역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그 계획보다 더 큰 꿈과 계획을 가지신 주님을 신뢰하며 따라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 24.10.05 15:49

    움직여야 할 이유를 모르던 나를 움직이게 하시고 비전을 주시며 비전 안에서 내가 가야할곳을 정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나는 주님의 씨앗이요 뿌린이는 주님이시니,염려 걱정말고 믿음의 밭에서 나를 성장시키실 주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늘 나아가겠습니다.계획 아래 내가 포함되어 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 24.10.05 16:00

    영적 매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말씀이 가슴 깊이 박힙니다. 처음에는 참 신기할정도로 묘하게 영적 매력있는 분들을 보며 참 좋다라고만 생각하고 전 할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하고 도전조차 생각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부테 그 모습이 너무 매력이 있어 닮고 싶었습니다.참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의 저에게 전해지기 소망합니다. 영혼을 너무너무 사랑하여 내가 꼭 살려야 겠다는 그 매력적이 예수닮는 삶을 살아보기에 힘쓰겠습니다.그러기 위해 은혜의 의식화를 시켜 제의 안되는 영역에 도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4.10.05 16:02

    내가 가고 싶다고 해서 가려했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곳.
    그곳에 기야만 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불신자가 찾아올수 없으니 우리가 교회가 밖으로 나가 좋은 밭에 심겨질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 처럼.
    저항과 거절과 반대도 이 모든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임을 깨닫고 그 가운데에서도 헤쳐 나갈수 있도록 용기와 담다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 24.10.05 16:49

    바울의 꿈이 복음의 역사를 바꾸고 세계사를 바꾸는 나비효과를 일으켰듯이, 저도 저희 교회를 만나 나아가는 가운데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열심히 말씀의 자리를 지키며 비변을 세우고 선포하며 달려가 복음의 나비효과를 일으키겠습니다.

  • 24.10.05 16:58

    좋은 밭에 심겨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밭에 건강하게 뿌리내려 반드시 열매맺는 씨앗이 되겠습니다. 내가 원하던 길이 아니더라도 그곳에서 복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또 그곳에 하나님께서 살리고자 하시는 영혼이 있음을 믿고 문제 만난 영혼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할 수 있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

  • 24.10.05 16:59

    제가 가야할 곳이 곧 하나님께서 바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 24.10.05 16:59

    변화와성장이있는삶 들을으로서 깨닭은삶이되게해고 성령의능력을 의지하고 달려나갈수있는자될수있게 기도하며간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4.10.05 17:03

    그곳에 가야만 했던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었음을 믿고 하나님만을 믿고 신뢰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순종할때 어떻게 들어 쓰실지 기대하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뜻을 구하는 제가 되길 기도하고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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