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 Lee
35m ·
미국 역대 최초 흑인 국무장관이었던 콜린 파월이 코로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백신도 2번 모두 맞았다고 한다.
콜린 파월이 다발성 골수종이란 암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지미 카터도 과거 이 병에 걸렸었는데 탈리도마이드
(1950년대말-1960년대초에 입덧 방지약으로 쓰였다가 유럽에서 팔, 다리 없는 애들을 태어나게 했던 그 약)
치료 받고 완쾌되었다.
파월이 코로나 합병증으로 죽었는지 코로나 인한 면역 저하로 암 퍼지는 속도가 증가해 죽었는지
지금으로선 알 수 없다.
나는 후자라고 강하게 의심한다.
첫댓글 자살했다고 합니다.
리얼 로우 뉴스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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