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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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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데이지힐에 부는 바람
데이지 추천 0 조회 246 06.12.26 22: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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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6 22:27

    첫댓글 데이지님 오~랫만이네요. 지난 여름 백두산 답사 이후론 통 만나질 못했네요. 지난번 양주 답사때 데이지님 동네를 지나치며 어디쯤 데이지님이 내다 보지는 않을런지 하고 대장님이 얘기 했었네요. 보고 싶네요. 잘 지내세요...

  • 06.12.26 23:29

    굳었던 손을 이제 풀어내볼까한다는 데이지 님의 고백이 손편지 한 통 받은 만큼 반갑습니다. 풋사과같은 데이지 님의 글로 건조한 가슴 씻을 생각하니 음음, 노래가 나옵니다^^

  • 06.12.26 23:53

    데이지님~ 올해는 많이 바쁘셨나봐요...ㅎㅎ 새해에는 자주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며 님도 늘건강, 늘행복^^

  • 06.12.27 06:16

    늘 깔끔하고 맛갈스런 글이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 06.12.27 09:20

    데이지님! 답사때 보고싶던데..왜이리 보기 힘드나요?? 잘 계시는거죠??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06.12.27 09:23

    잘 게시는구려. 내년엔 그넘의 바람 좀 재워놓고 자주 오시구랴~~~~또 다른 모자가 보고 싶걸랑요...ㅎㅎㅎ

  • 06.12.27 10:03

    아~ 맞다. 데이지님은 모자를 아주 멋스럽게 쓰곤 하셨죠....^^

  • 06.12.27 11:39

    백두산에서 뵌거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 반 한해가 다 지나가는군요. 내년에는 데이지힐에 부는 바람에 좀 더 자주 몸과 마음을 씻게 해주시길~~~~ 늘 건강하시길

  • 06.12.27 11:52

    왜이리 뜸하신지..안그래도 오늘 부는 바람이 코끝이 빨게져서 들어왔구먼..데이지 여사가 바람을 불고 나타나셨네~~터키공지보고 데이지님 생각이 먼저 나드만..많이 바쁘신가보네요~~..궁금허고..보고싶고..잘지내죠?..

  • 06.12.27 12:51

    데이지님의 글을 읽고 읽고 있노라면 가슴에 불던 바람도 멈춘답니다. 감사 합니다.

  • 06.12.27 12:59

    잃어버린 만년필이 생각나는 글이에요. 데이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6.12.27 13:17

    새로 산 모자 쓰고 1월 답사에 출연하세요.ㅎㅎㅎㅎ

  • 06.12.27 13:38

    송년모임에서 명수기랑 데이지님 이야기 했었는데.... 터키답사 공지 올라 왔는데도 소식이 없다고~ 바삐 부는 그 바람이 무슨 바람일까?

  • 06.12.27 15:04

    나주 답사 때, 딸 주현이랑 왔던걸로 기억하는데...비닐하우스에서 딸과의 모습이 아직도 아련히 남아있죠.. 모자 패션은 언제 또 다시 볼 수있을까요?

  • 06.12.27 15:28

    가슴 휑한날에 그대의 글을 읽고 있자니 숲에 파란잎으로 자라고 있을 노루발이 생각나는군 이제 봄이면 멋진꽃으로 피어나 줄꺼지?

  • 06.12.28 18:39

    조용한듯 우아한듯 하면서 속에는 정열이 가듯한 데이지님,내년엔 많이 볼 수 있도록 합시다..멋진 모자 패션이 보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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