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포도뮤지엄
너와 내가 만든 세상
전시기간; 2021년4월24~2022년 3월7일
오전10시~오후6시
매주 화요일 휴무
홍보기간(4~5월) 이라
무료관람 합니다
6월부터 입장료 5,000원
도민할인 3,000원
초대의글
범 세계적 으로 혐오 가 극성 을 부리는
코로나 시대 에
공존의 숨비소리가 흐르는 제주도 에서
'다른생각'에 새로운 경험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균열의시작
게으른 자에게 노동을 가르쳐라!
코비드19 확산 으로 인한
아시아 인 혐오
어두운 공간의끝 으로
1.5층 으로
평화와 치유의 공간 제주에서 만나 보는 케테 콜비츠 전
‘아가, 봄이 왔다’ 내년 3월까지
케테 콜비츠'아가 봄이왔다'
고통받는 영혼들의 외침에 귀 기울이며
시대를 위로하는 희망의 멧세지
로비에서
첫댓글 아...그렇군여.
주제가 넘 심오하여....맘이 아파여..ㅠ
가차이살면 열번도 더 가고픈곳.
언니,넘 고맙습니다.
이런소식들 넘 귀하고 소중하니까여!!
희망의 여름을 기다리며...................^^
코씨로 단절되는 오프라인
온라인에서나마
활발하다가 만나면 정들고 좋으련만
저는 제주방에서 울물안에서
살고있는거같은 느낌입니다...^^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이란 제목이 참 좋아요.
의미있는 전시회네요.
좋은 전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시대를 대변하는 뜻있는 깊이있는 전시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