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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론장 (토의) 드래곤볼/Z/GT/극장판을 통틀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명장면은?
패러디극장 추천 0 조회 1,977 08.09.27 14:46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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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7 15:16

    첫댓글 전율로 따지자면 극장판 오지터 합체와 초3 변신장면이죵 b-ㅅ-!

  • 08.09.27 15:53

    제가 뽑는 명장면 Best 10. 10위-미래 트랭크스가 처음 초사이어인이 되는 장면(만화책에선 오반이 죽기 전에도 초사이어인이 될 수 있었지만 TV 스페셜에선 오반의 죽음에 분노하여 초사이어인이 되죠. TV 스페셜 쪽이 훨씬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9위-베지트 등장(합체를 할지언정 죽겠다던 베지터가 부르마가 죽고 트랭크스가 흡수되었다는 말을 듣고 고심끝에 합체를 결심한 장면이 좋았습니다) 8위-베이비 편에서 황금 원숭이가 된 오공(지구를 구할 수 없을것 같다며 좌절하던 오공의 상황이 절박했던 만큼 훨씬 의미있는 장면이었죠. Dan Dan의 BGM이 훨씬 더 잘 살려주었죠) 7위-부자 에네르기파(셀 편까지만 해도 그닥 좋아하지

  • 08.09.27 15:58

    않았던 오공 부자를 좋아하게 만든 장면) 6위-셀 전 오공의 순간이동(7위와 이유 동일) 5위-우부와 부우의 융합(우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부우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부우가 사탄에게 "우린 영원히 친구야. 나 너를 절대 잊지 않을게" 라고 하고 사탄이 "부우" 하며 절규할때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죠. 역시 BGM이 잘 살려주었던 장면) 4위-피콜로와 신의 동화("피콜로는 변했어. 이제 우리가 떨어지는 일은 없을거다" 라는 신의 대사가 뭉클했습니다. 그 후에 피콜로의 "나는 신도, 피콜로도 아니다. 자신의 이름을 잊어버린 나메크 성인이다" 라는 대사 역시 감동적이었죠) 3위-최후의 원기옥(오공이 "아직 아직 죽을수 없지

  • 08.09.27 16:04

    너를 쓰러뜨리기 전에는" 이라는 대사와 "너에게 처참하게 부숴진 지구의 외침이다" 라는 대사에서 감동을 받았고 1성룡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오히려 웃는 오공에게서 섬뜩함까지 받을 정도) 2위-베지터 자폭(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아무래도 베지터가 죽는다면 저승에 가지 못하고 혼이 정화되어 다른 생명체로 환생한다는 피콜로의 대사가 그 장면을 더 극대화 시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Z의 BGM은 GT에 비해 장면을 잘 살리진 못하더군요.) 1위-팡이 오공의 도복을 주워들었을때 베지터의 대사 "그걸 잘 간직해라"(드래곤볼에서의 베지터의 마지막 대사이기도 했죠. 진정 베지터 다웠던 마지막 대사였습니다. 그 대사 후의 팡이 슬픈

  • 08.09.27 16:11

    표정으로 "할아버지" 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에서 눈물이 고이더군요) 이외에도 뽑을 수 있는 명장면은 많지만 오리지날의 명장면은 별로 없는것 같더군요. 생각나는 오리지날의 명장면을 뽑자면 피콜로(마주니어)와의 전투 후에 피콜로를 만들어낸 자책감에 사로잡힌 신에게 무천도사가 한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 작성자 08.09.27 16:27

    뭐라고 했었죠? 기억이 잘....;

  • 08.09.27 16:37

    신이 "나 같은건 오래전에 신을 그만 두었어야 했어. 피콜로 같은 무서운 악을 낳고 그 악은 세상을 혼란에 빠뜨렸지. 그런 내겐 신의 자격이 있을리 없지." 라고 하자 무천도사가 "그렇지만 세상을 다시 평화로 이끌어 낸 것도 당신입니다. 당신이 만든 드래곤볼이 없었다면 지금의 손오공이나 여기 있는 젊은이들의 성장과 만남은 없었을 겁니다. 드래곤볼 단 한개에서 모든 것이 시작됐고 그리고 세상을 지키게 된 거죠." 라고 했습니다.

  • 작성자 08.09.27 16:41

    아아 맞다맞다 그 명장면을 까먹고 있었어요 ㅋㅋㅋ 헌터님 때문에 다시 생각났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9.27 16:44

    헌터님이랑 겹치는게 많으시네요 ㅋㅋ 음...저도 베지터가 트랭크스 죽고 빢쳐서 발악한것도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었던것 같습니다. 한껏 가오잡고 프라이드니 뭐니 운운하던 그 베지터가 그렇게 바뀌다니;;

  • 작성자 08.09.27 16:48

    그렇죠 뭐 ㅋㅋㅋ 순간이동이나 초사이어인 변신단계등은 누구나 다 최고로 뽑을거라고 생각하네요. 다만 저는 슈퍼우부나 피콜로의 융합등은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해서 약간 새로운 느낌이 들었었어요;ㅋㅋ

  • 08.09.27 16:48

    다를 수도 있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얻는 거죠. 또 잊고 있었던 명장면을 다시 떠오르게 될 수도 있고요. 저의 경우에도 고쿠 님에 의해서 트랭크스의 죽음에 분노한 베지터가 셀을 공격하던 잊고있던 명장면을 다시 떠올렸죠.

  • 작성자 08.09.27 16:50

    그러니까 혼자서 즐기는것보단 여럿이 즐기는게 더 재미있다는걸 이럴때 실감하는듯 ㅋㅋㅋ

  • 08.09.27 16:48

    저는 프리더 변신, 초사이어인 3.....지구흔들리고 바비디 기겁하고....ㄷㄷㄷㅋㅋ

  • 작성자 08.09.27 16:51

    아 맞다 프리져 변신도 참 후덜덜했죠....ㅋㅋㅋ

  • 08.09.27 17:26

    어린초2오반 오공옷이랑 진짜 잘어울린다는 ㅜㅜ..

  • 08.09.27 18:04

    역시... 셀전이 우세인가 ㅋㅋ

  • 08.09.27 19:13

    전 4번 칠악룡전의 전우주 원기옥이요.ㅋㅋ

  • 08.09.28 00:14

    나도 무조건 GT원기옥 ㅋㅋㅋㅋㅋㅋ

  • 08.09.28 20:38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08.09.29 01:24

    저히 야채왕자님이 찌질하게구는 브로리전이 최강...이아니라 찌질하게우는 쟈넨버젼이랄까ㅏ...흠 그것도아니면 수염지터...아역시 왕자님은 조금 찌질해야 제맛<뭐래 // 까진 헛소리였구 진지하게뽑자면 1위는... 아진짜 고르기힘드네여 셀전하고부우전이 캐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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