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전해지는 전설에 5회에 걸친 자구 변화현상을 설명하는데 태양이 죽어간다고 했답니다.
이 얘기가 아마 산업의 발달로인한 매연의발생이 태양을 죽이는 원인이라고 생각들을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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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라틴 코덱스 3738을 보면 거기에는 첫번째 태양이 4008년, 두번째가 4010년, 세번째가 4081년 동안 지속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네번째 태양은 5042년 전에 시작됐다라고 말한다." - 62p '제카리아 시친'의 엘도라도, 혹은 사라진 신의 왕국들
1번째 태양 시대 - 거인족들이 지배하던 세상. 바다에서 떠오른 재규어(표범)라는 괴물신에 의해 완전히 멸망. 태양도 죽음.
2번째 태양 시대 - 4개의 사나운 바람에 의해 두번째 시대 인류와 모든 것은 휩쓸려 날아가고 인류는 원숭이가 되는 저주를 받게 된다. 태양도 죽음.
3번째 태양 시대 - 비처럼 내리는 무시무시한 화염비에 의해 3번째 시대도 전부 멸망. 태양도 죽음.
4번째 태양 시대 - 대홍수로 4번째 시대 역시 처참히 파괴당함. 사람들은 물고기로 변하는 저주를 당함. 태양도 죽음.
5번째 태양 시대 - '지진의 시대' 이 시대의 끝에 다섯번째 태양의 죽음과 거대한 지진이 예약되어있다. 인류는 또 파멸당하고만다.
************** 복사 해온 글
필자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보는중입니다.
지구가 태양의궤도를 완전히 벗어난다고해도 빛은 전달이되거든요.
명왕성까지도 빛이 전달되는데 지구가 어데까지 도망가야 빛이 안 보이게되겠어요???
그러니 태양은 죽는게 아니라 죽어보이는건데 말대로 보고 알게되면 이치에 안 맞죠.
비단 이것만이 아니라 우리 역사도 이치에 안 맞는 기록을 보고 믿어야만 하는 현세의 사람들이니...
산업화는 인간들이 점점 편리한 방법으로 진화해 나갑니다.
그러다보니 힘든일들은 기계가 사람의일을 대신하죠.
과거에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은 남자들의 몫이었잖아요.
남자들의 일거리가 없어지다보니 수수깡이 역할도 힘이듭니다.
가정에서 戶主를 과거에 뭐라고 했죠?
남자는 태양, 여자는 땅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여성들의 능력이 점차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군요.
산업화의 결과물로 현재진행형입니다.
남성들의 존재감이 점차 사라지게됩니다.
사회가 점차 여성으로 대치된다는 말이되는 거지요.
비유적 언어지만 매연과 함께 충분히 비교될 수있는 단어 아닐까 싶네요.
여성이 사회 활동을 하면서 남성들의 설자리가 없어지니 이를 두고 태양이 죽어간다고 한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았답니다.
최 근세의 수학자가 지구 순환주기를 20000년 정도라고 했답니다.
이속에는 5회의 변화가 들어있는 거고요.
헌데 우리 기록들에는 작은 변화의 주기를 6500~7000년으로 계산을 하고 있답니다.
32500~35000년 주기로 변한다는거죠.
재미있는게 1년 주기를 다양하게 시대적으로 다르게 나옵니다.
오늘날의 태양력 주기와는 좀 다르지요.
하여 계산 방법에 따라 달라진것으로 보입니다.
여하튼 필자의 계산이나 상고사의 계산이나 지금이 적도의 변화시기라는건 같답니다.
상고사쪽 얘기는 종교인들이기에 천지개벽이라고들 하죠.
필자는 가장 약한 변화로 보고있고요.
상고사쪽 얘기는 천지개벽이라는 말인데 적도 변화를 안다면 틀리는 것 입니다.
4번 적도가 그동안 적도라고 했잖아요.
3번적도로 이동하는 기간인데 천지개벽까지는 아니죠.
천지개벽 소리 나오려면 2번 적도에서 1번적도로 넘어갈때입니다.
4번적도가 겨울이고, 3번적도가 봄이고, 2번적도가 여름인지역을 잘 보세요.
시베리아쪽입니다.
2번적도가 여름이니 여름에서 가을인 5번적도로 그냥 넘어가지 않잖아요.
1번적도를 거쳐야 넘어갑니다.
우주 4계절이란 상황에서 1번적도가 土의 역할을 하는거죠.
아마도 정역이 말하는 지구가 똑바로 선다는 상황일겁니다.
태양이 적도만을 비추는 똑바른 상황이 아니라는 거지요.
적도와 위도 경도가 바뀌었을뿐입니다.
凍土의 땅들이 모두 녹아 흙이 나타난다는 말과 같은 겁니다.
하여 관측지점을 사하공화국부근으로 본거고요.
문명의 발전이 4번적도에서 단군이 활동하던 시기라고 생각되어 유목이아닌 벼농사를 지으며 집단 생활을 했기에 발전이 이루어지게된거지요.
허니 3번적도로 넘어간다고해도 지속 발전이 이루어질겁니다.
또 2번적도까지는 문명의 최대 극점에 다다르겠죠.
사람들이 붕붕 날라다닐지도 몰라요.
양탄자만 있으면 이동하는 상황도 나올 수가 있고요.
우주공간에 쏘아올리는 여객선도 만들어질 수가있고요.
문제는 다음입니다.
모든 문명이 흙으로 변하게됩니다.
사람들도 거의 멸종에 다다를거고요.
남아있는 문명의 흔적도 운용할 사람들이 없어 시간이 가면서 흙으로 변할거고요.
살아있는 사람들이 전설을 만들어내겠죠.
우주로 떠나간 사람들을 기다리는 아즈카문명도 만들어질 거고요.
지나친 문명때문에 벌어진 참사라고하면서 후천으로는 조용한 문명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천지개벽은 또다시 벌어지지요.
선천의 잘못이 아니라면서 시끌벅적한 문명이 다시 만들어집니다.
현세의 문명은 현 상태로 돌아오려면 40000여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는 말입니다.
천지개벽이 나타나고나면 태양은 다시 환하게 일시적으로 밝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