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단속' 나선 통합당[경향신문] 미래통합당 ‘투톱’이 9일 ‘집안 단속’에 나섰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사진)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동시에 대북 이슈를 띄우며 대여 공세를 시작해 지지층 결집을 유도한 것이�news.v.daum.net
접경지 지역의 몰표를 받아서 국회의원질 해먹었으면서 접경지 지역 주민의 안전 보다는탈북민들의 인권과 자유가 소중하다는 미통당진성 빨갱이당은 니들 아니냐???
첫댓글 아휴...그런데 홍준표는 아직 무소속인가요?
넼ㅋㅋㅋㅋㅋㅋㅋㅋ존심도 없이 저기 가서 앉아있는거 보고저도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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