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다.
천지 만물은 지구와 해와 달과 별들과 지구 위에 존재하는 모든 동 식물들과 인간들이다.
6일 동안에 천지와 만물을 다 지으셨다.
어떤 파는 1일을 천년으로 보고 6천년 동안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셨다고 주장하는 데 이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일초만에도 천지를 창조하실 수 있는 분이다.
또 이단이나 자유 신학자들 중에 창세기 천지 창조는 신화로 보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아무리 박사학위 받은 자라 해도 불신자와 다를바 없다.
창세기는 신화가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건이며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 하셨다.
6일보다 훨씬 빨리 창조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그냥 하나님의 시간으로 6일 아니면 문자 그대로 6일 창조로 말씀을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
다만 6일간의 천지 창조는 인류 6000년 역사를 암시하고 있다고 볼 수는 있다.
베드로후서 3장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6천년 기간동안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오래 참으심으로 회개하고 구원받는 시간을 허락하신 것이다.
9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종말에 관한 말씀에는 분명히 심판과 경고가 있다.
그러나 그 경고는 두려움 자체에 우리를 붙들어 두기보다 하나님 없는 권력과 악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게 하시고 역사가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향하고 있음을 바라보게 한다.
성경의 소망은 고통 없는 낙관만을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고통과 죽음을 넘어선 믿음으로 얻는 소망을 말씀하신다.
믿음 안에서 종말은 공포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영원한 소망을 붙드는 것이다.
로마서 8장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참 신자는 종말이 아무리 두려워도 율법의 저주 아래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종말을 믿는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역사의 마지막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다.
베드로후서 3장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