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respo저도 어린 선수들이 안나와서 아쉽긴 하지만 기스게에 스크랩했던 서호정 기자의 페북 내용을 100%공감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벤투 감독 입장에선 아직 어린 선수들을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이 들어요. 안쓸거면 왜 뽑았냐라는 얘기가 나올수도 있지만 앞으로 쓸 계획이 있기에 뽑아서 내 전술에 맞는 선수인지, 생활모습은 어떤지 훈련장에서부터 확인하는단계라고 봐요. 그리고 본인의 그 기준을 넘어섰다고 판단이 되면 실전에 투입시키는 거죠
22 국대 선수들과 함께 얼굴트고 훈련 함께 한것 자체가 큰 성과라 생각해요. 그리고 국대 감독이 선수기용에 대한 결정권이 있는거지 언론의 요구때문에 소신과 맞지않게 선수기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서요. 벤투감독의 철학과 소신을 지지하고 싶고 나중에 결과가 안좋으면 비난은 보수적이고 소극적이었던 감독의 몫이지요. 지금 딱 한경기만 졌는데 보고싶은 선수 안나왔다고 이렇게 욕먹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허메스한테 농락당하네 이런
와 하메스ㄷㄷ
오 나상호 굿
권창훈
흥민이 빡쳤네요
지저분하네요
캬 우리흥
심판 엄청 단호하네 ㅋㅋ
강인이는 못보겠네요 아쉽
안전하게 진행하네요 뭐 이기면 피파랭킹도 있고라니 좋긴하지만
안쓸거면 부르지를마라 리그적응이나 하게
유망주를 기용해보는 실험도 해볼수 있는거지만, 반대로 우리보다 더 높은 티어의 팀을 상대로 잠그는 실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촉망받는 어린 선수들을 못보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거가지고 욕할건 아니라고 봐요
나상호자리에는 기용해볼만했다고봅니다 나상호만못할까요 리그클래스가다르고 발렌시아 1군경기에뛰고 같이훈련하는선수인데..더군다나 평가전이고 이해가늘 안갑니다 벤투선수 교체는
@H.Crespo 저도 어린 선수들이 안나와서 아쉽긴 하지만 기스게에 스크랩했던 서호정 기자의 페북 내용을 100%공감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벤투 감독 입장에선 아직 어린 선수들을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이 들어요. 안쓸거면 왜 뽑았냐라는 얘기가 나올수도 있지만 앞으로 쓸 계획이 있기에 뽑아서 내 전술에 맞는 선수인지, 생활모습은 어떤지 훈련장에서부터 확인하는단계라고 봐요. 그리고 본인의 그 기준을 넘어섰다고 판단이 되면 실전에 투입시키는 거죠
저는 두분다 공감합니다 이강인 백승호 아직 어려요 저도 솔직히 교체나 선발 너무 보수적이고 안정을 추구하는게 불만이지만 두 어린선수 투입 안하는것도 이해는 가요
@H.Crespo 나상호는 공격수지만 수비룰 받고 투입 된거죠. 풀백 커버 해주기 위해 투입 된겁니다. 공격을 위해서였다면 이승우가 투입 되었겠죠. 평가전 이지만 강팀에 이기고 있을시 어떻게 경기를 마무리 하는 것도 하나의 팀을 만들어 가는 과정 입니다.
쫄보.. 이 한마디 진짜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올때 쓸놈쓸 한다고 그랬는데 평가전도 쓸놈쓸 하시네..
그럼 후보들은 언제 테스트를 한다는거지?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팔카오 인성쓰레기네ㅋㅋㅋㅋㅋ
원래 저런 인간인가요 ㅋㅋ 참 보도듣도 못한 매너네
팔카오 인성
저딴 ㅅㄲ를인간계 최강이니 뭐니 칭송을 해야하는지 보도듣도 못한 상놈의 매너네
너무 보수적이에요 아니 손흥민 2경기 연속 풀타임이 말이 되는지 저기는 팔카오 하메스 전반 아끼던데
빛현우 ㄷㄷ
조현우 미쳤네요 ㅋㅋㅋㅋㅋ
조현우 굿
빛
조헤아 ㄷㄷㄷ
지린다
이강인 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
조현우는 진짜 ㄷㄷㄷㄷ
빛
방금 조현우 두번째 선방에서도 오프사이드가 맞나요? ㅎㄷㄷㄷ
옵사이드 진짜 잘봤네요. 그나저나 저런 쓰레기팀 이제 그만 불렀으면 좋겠어요. 매번 시끄럽네요.
이겨서 좋기는 하지만 평가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오프사이드 맞나요?????? 좀 헷갈립니다
예.옵사입니다.
조현우 첫 세이브한 슛 시점에 하메스가 옵사위치였어요.
아하 감사합니다
콤롬비아도 딱 케이로스 스타일이네요..ㅋㅋ 비매너..근데 확실히 케이로스가 능력은 정말 좋네요...지긴 했지만 역시나 짜임새가...남미의 개인 기량까지 더해지만 이란 시절보다 더 다이나믹한거 같네요...시간이 더 지나면 콤롬비아 더 무서워질거 같음...
역시 강팀이랑 할때는 조현우가 더 좋아보입니다
빌드업도 좋지만 강팀 상대로는 저런 슈퍼세이브가 필요하죠
여러분들 선수구성 그러니까 주전조는 그냥 꽉 짜여져 있다고 보면 될것같네요. 거기다 교체도.. 너무 뭐라 그러지 마시고 긴호흡으로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이승우도 벤투가 처음 뽑앗을땐 쓰지않앗고 안뽑기도 하다가 최근 리그에서 많이 뛰면서 뽑아 뛰겟햇는데 이강인도 일단 발렌시아에서 뛰어야 약간의 기회는 받을거 같네요~~
안 쓸거면 왜 부르냐는 분들께 묻고 싶어요..
부르지 않으면 어떤 선수인지, 감독 본인의 전술과는 맞는지 어떻게 판단하죠..
전 이번 선수교체는 전부 적절한 교체 였다고 봐요. 테스트는 대표팀 연습과정을 보는 것 만으로도 테스트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평가전이지만 오늘 경기는 잡아야 하는 경기이고 강팀과의 경기에서 박빙시 지키는 경기도 팀을 위한 하나의 과정인거죠.
22 국대 선수들과 함께 얼굴트고 훈련 함께 한것 자체가 큰 성과라 생각해요.
그리고 국대 감독이 선수기용에 대한 결정권이 있는거지 언론의 요구때문에 소신과 맞지않게 선수기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서요.
벤투감독의 철학과 소신을 지지하고 싶고 나중에 결과가 안좋으면 비난은 보수적이고 소극적이었던 감독의 몫이지요. 지금 딱 한경기만 졌는데 보고싶은 선수 안나왔다고 이렇게 욕먹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쓸놈쓸 이라고 얘기는 들었지만 진짜 쓸놈쓸이네요. 뭐 경기를 이겼으니 된거죠.
강팀 상대로 이기는 경기하면 좋은거죠.. 그게 쓸놈쓸이던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