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렌즈를 방출을 하고, 새로운 렌즈를 영입하였습니다.
방출렌즈 : 캐논 EF 24-70mm F2.8L USM와 캐논 EF 70-200mm F2.8L IS USM
영입렌즈 : 캐논 EF 28-300mm F3.5-5.6L IS USM
보유렌즈 : 캐논 EF 16-35mm F2.8L USM 2&캐논 EF 28-300mm F3.5-5.6L IS USM
조리개가 아쉽긴 하지만, 16-35덕에? 비싼 돈을 주고 거의 사용을 하지 못하는 24-70이 너무 아깝기도 하고, 사진을 찍을 때는 렌즈교체의 불편함도 그렇고, 조리개 보다는 넓은 화각이 좋을 것 같아 할아버지 백통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16-35와 28-300으로 갈 듯합니다.
ps. 아빠백통보다도 약간 더 무거워져서 그런지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300mm로 설정을 하면, 마치 피노키오 코가 길게 늘어나는 듯한 모습이군요.
렌즈에 적응을 하려면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박준규 올림
첫댓글 굿
ㅎㅎㅎ 감사!
성능이 엄첨 대단해 보이네요. 무게도 적지는 않겠죠? 축하드립니다. 소원성취하셔서..
무게가 거의 2kg 정도 됩니다 ㅠ.ㅠ
2kg 이라...무겁겟당...
우주선 출발전 모습같아요..무거울것같은...마지막은 왠지...보온 도시락
이야 멋진대 무게만 장난 아니겠다 ㅎㅎㅎ
당최 바도 모르는 저 물건..................조은거가보다 하고 갑니다.
쥔장님...지름신이 강림하셨군요...그나저나 저에게 렌즈뿜뿌를 주시다니...ㅠㅠ
므핫 뽀대 지대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