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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전
누리호 비행 종료 선언.데이터 분석 중.30분 소요.이후 브리핑 통해 발표 예정기사 링크 복사 버튼
21분 전
오후 4시 16분 7초.고도 700km 속도 7505m/s.위성모사체분리.기사 링크 복사 버튼
뉴시스
23분 전
오후 4시 14분 57초. 성능검증위성 분리. 고도 700km 속도 7497m/s기사 링크 복사 버튼
24분 전
3단 로켓 정지 확인기사 링크 복사 버튼
27분 전
고도 650km 통과기사 링크 복사 버튼
33분 전
7t급 액체엔진 3단 로켓 점화. 고도 261km 속도 4357 m/s기사 링크 복사 버튼
33분 전
오후 4시 4분 34초. 고도 258km. 2단 로켓 분리.필리핀 해상 우측 낙하 예정기사 링크 복사 버튼
34분 전
오후 4시 3분 53초. 3단 로켓 끝부분 페어링 분리기사 링크 복사 버튼
3단 로켓 끝부분 페어링(꼭대기에 싣고 있는 위성 모사체(더미 위성)를 보호하는 일종의 덮개)분리. 지구 대기권을 돌파하는 순간 정확히 둘로 갈라지며 떨어져 나가야 한다. 페어링이 분리되지 않으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발사체가 목표 궤도에 들어갈 수 없다.
고도 191km 속도 3274m/s
나로우주센터 약 1514㎞ 태평양 낙하 예정
'누리호'(KSLV-Ⅱ)' 발사장면.레이어 합성. 뉴스1
35분 전
오후 4시 2분 7초. 고도 59km. 1단 액체엔진 모든 연료 소모, 분리. 나로우주센터 남동쪽 약 413㎞ 일본 규슈 앞바다 낙하 예정기사 링크 복사 버튼
36분 전
최대동압(MAX Q). 고도 11km 속도 605m/s기사 링크 복사 버튼
37분 전
오후 4시 52초 음속돌파...고도 6.8km 속도 511m/s기사 링크 복사 버튼
37분 전
오후 4시 10초 피치기동시작...고도 0.3km 속도 386m/s기사 링크 복사 버튼
37분 전
오후 4시 추력 75t급 액체로켓 4기를 클러스터링(묶음)한 1단 로켓 엔진 추력 300t 도달. 고정장치해제명령과 함께 이륙.기사 링크 복사 버튼
4기의 엔진을 정확한 정렬로 묶어 하나의 300t급 엔진처럼 작동하게 하는 고난도 기술 적용. 고도 0.1km 속도 384m/s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공동취재단
47분 전
오후 3시 50분 발사자동운용(PLO) 프로그램 가동. 카운트다운 돌입기사 링크 복사 버튼
PLO, 압력ㆍ온도ㆍ습도ㆍ통신 등 상태 점검
이상현상 감지시 발사 카운트다운 자동 중지
49분 전
발사전 준비작업 완료. 곧 카운트다운 돌입기사 링크 복사 버튼
2시간 전
오후 3시 25분 누리호, 단독기립상태에서 발사 대기 중기사 링크 복사 버튼
2시간 전
오후 3시 산화제 충전 완료...발사대 기립장치 철수 시작기사 링크 복사 버튼
3시간 전
오후 2시 30분 발사위원회, 발사 시각 오후 4시 공식발표기사 링크 복사 버튼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주재 발사관리위원회 브리핑
기상 상황, 누리호 발사 기준 적합
지상풍은 오후 4시 기준 초속 4m로 예측, 고층풍은 이날 낮 12시 측정 기준 초속 15m
고흥 남해 일대에 구름대가 있으나 낙뢰나 강우의 가능성은 없어
3시간 전
오후 2시 27분 누리호 연료 탱크 충전 완료기사 링크 복사 버튼
"구름이 걷히기 시작했다!"...연료와 산화제 주입되는 누리호
사진공동취재단
3시간 전
오후 2시 산화제인 액체산소 주입 시작기사 링크 복사 버튼
4시간 전
오후 1시 15분 연료 탱크 충전 시작기사 링크 복사 버튼
발사 기다리는 누리호
사진공동취재단
5시간 전
육상과 해상, 공역 통제기사 링크 복사 버튼
육상=발사대 중심으로 3㎞ 이내에서 인원과 차량, 전일 오전 7시부터
해상=비행 방향 폭 24㎞, 길이 78㎞ 해상 범위 안의 인원과 선박이 각각 통제.낮 12시부터
공역=비행 방향 폭 44㎞, 길이 95㎞를 통제 공역으로 설정해 항공기의 안전 확보.오후 2시부터
육상 통제는 누리호 발사 1시간 후까지. 해상과 공역 통제 해제 시간은 미확정.누리호 임무 종료가 확인된 후 별도 공지 이뤄질 예정
5시간 전
오전 11시 55분 누리호 발사체 운용 절차 돌입...산화제 공급시스템 냉각 작업 시작기사 링크 복사 버튼
산화제 공급시스템 냉각 작업이 끝나면 산화제 탱크 냉각 작업
6시간 전
오전 11시 누리호 추진제 충전 절차 개시키로 결정기사 링크 복사 버튼
추진제, 즉 연료와 산화제를 충전하는 절차 개시키로 결정
7시간 전
오전 10시 30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 개최...기상조건, 발사 기준 적합으로 분석기사 링크 복사 버튼
이 시각까지 확인된 오늘 나로우주센터 기상조건은 누리호 발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
준비작업, 순조롭게 진행중
이에 누리호에 발사를 위한 추진제 충전 등을 포함한 발사운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
과기정통부, 오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 다시 개최해 누리호의 발사 준비 최종상황과 기상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발사시각을 공식발표할 예정
진짜 위성 실린 누리호 2차 발사
누리호는 1.5톤(t)급 실용 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에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해 개발하는 우주 발사체다. 지난해 1차 발사 때는 진짜 위성이 아닌 1.5t 무게의 더미 위성(모형 위성)을 실어 우주로 쏘아 올렸다. 이번에는 ‘진짜 위성’이 함께 실린다. 무게 162.5㎏의 성능검증위성과 큐브위성 4기다. 탑재된 위성의 전체적인 무게를 1.5t에 맞추기 위해 성능검증위성에 1.3t의 더미 위성을 붙인 탑재체를 쏘아 올리게 된다. 성능검증위성은 2년 임무 수행을 목표로 한다.
성능검증위성에 실린 4기의 큐브 위성은 조선대와 서울대, 연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개발한 위성이다. 우주에서 차례로 분리돼 지구 관측과 지구 대기 관측, 미세먼지 모니터링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고흥=이수정 기자 lee.sujeong1@joongang.co.kr
22시간 전
‘발사 전일 준비’ 절차 마무리기사 링크 복사 버튼
발사대 기립 이후에 전원 및 추진제(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 모두 종료
2022.06.20 15:30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누리호 2차 발사 D-1 사전설명회 "발사 추진에 문제 없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오승협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추진기관개발부장은 20일 사전 설명회에서 "현재까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현재 내일 오후 4시를 타깃으로 발사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개발부장은 당초 문제가 됐던 1단부 산화제 탱크 레벨 센서에 대해 "전기적인 부분이 문제가 됐는데 1·2단 분리하지 않고 교체했고 전기 점검을 계속 수행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해서 발사 계획을 잡은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행스럽게도 21일 오전에 기상청 예보상 우천이 없는 것으로 나왔고 오전 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발사 추진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종 발사시각은 21일 오후 발사관리위원회에서 진행 상황 점검 후 최종 확정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리호 주변 안개와 해무 자욱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2차 발사 예정일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전남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주변에 바다안개와 해무가 자욱하다. 연합뉴스
2022.06.20 12:22
발사 준비 작업...오후 7시까지 엄빌리컬 연결 및 기밀점검, 자세제어계 점검 등 단계별 마무리기사 링크 복사 버튼
▶엄빌리컬 연결
누리호에 전원 및 추진제(연료ㆍ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연료 공급용 케이블) 연결 및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 연구진이 직접 아파트 17층 높이인 48m에서 작업 수행.
▶에비오닉스(항공·우주비행체용 전자장비) · 레인지시스템(추적 장비) · 자세제어계 등에 대한 최종 점검 작업
20일 엄빌리컬 마무리되면 발사일인 21일 오전에 유공압 충전 위한 마지막 기밀작업 남음
기립해있는 누리호
누리호(KSLV-Ⅱ) 2차 발사일을 하루 앞둔 20일 기립해 있다. 사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2.06.20 11:10
누리호, 발사대 기립 완료기사 링크 복사 버튼
기립 장치인 '이렉터(발사체를 위로 세우는 자세 제어 기능 장치)'의 도움을 받아 발사패드에 수직으로 기립한 뒤, 고정 작업을 통해 발사대에 고정.
누리호 하부를 4개의 고리가 달린 지상고정장치(VHD,Vehicle Holding Device)로 묶어 흔들림 방지. VHD는 발사 직전까지 누리호를 고정하다 점화 이후 최대 추력에 도달하면 해제.
기립과정 연속촬영
사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2.06.20 08:45
누리호, 발사대 이송 완료기사 링크 복사 버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일 오전 8시44분 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제2발사대 이송 완료됐다고 발표. 오전 중 기립 시작 예정.
누리호가 20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나와 발사대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2.06.20 07:20
누리호,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출발해 발사대로 이동기사 링크 복사 버튼
누리호는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 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옮겨졌다.
2022.06.19 17:30
비행시험위, 20일 발사 하루 전 작업 계획 진행 결정기사 링크 복사 버튼
발사체 점검 현황 발사대 준비 상황, 안전통제 계획 및 기상상황 종합 검토 결과에 따른 결정
2022.06.17 18:00
누리호 21일 2차 발사…과기부 "센서 부품만 교체"기사 링크 복사 버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를 21일 2차 발사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권현준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점검 결과) 1단 산화제 탱크 레벨 측정 시스템 중 높이 측정하는 레벨 센서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당초에는 오류가 확인된 레벨 센서의 교체를 위해 1, 2단 연결분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으나, 항우연 연구진은 보다 면밀한 검토 통해 핵심 부품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오류 해결 방안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오후 해당 부품을 교체했고, 정상적 작동을 확인했다"며 "1·2·3단에 전체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권 정책관은 "20일에 누리호를 (발사대로) 이송할 계획이며, 남은 기간 동안 지속 점검을 추진한다"며 "다만 향후 기상상태에 따라 발사일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2.06.15 22:30
발사 취소 누리호, 조립동 이송 완료기사 링크 복사 버튼
점검 준비작업을 마친 뒤 16일 오후부터 누리호 내부 점검
2022.06.15 17:15
[속보] 누리호 16일 발사 취소…"센서오류, 조립동 이송해 점검"기사 링크 복사 버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발사가 연기됐다. 발사준비 과정에서 기술적 문제가 발생됐기 때문이다.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은 15일 오후 5시 15분 브리핑에서 "현장에서 내부점검 통해서 (문제) 원인 파악을 시도했으나, 발사체 기립이 된 상태에서 접근하고 확인작업하는것이 매우 어려워서 현재상태로는 발사진행준비가 불가능한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발생한 기술적 문제에 대해 "누리호 이송 기립·점검 과정에서 1단 산화제 탱크 센서(산화제가 충전되는 수위를 측정하는 레벨센서)가 비정상적 수치를 나타내는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선은 발사체를 다시 조립동으로 이송해서 점검을 한 이후에 보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며 "조립동으로 가지고 오면 점검창구를 통해 1차 원인을 분석하고, 추가적으로 분석하고 보완해서 괜찮다고 확인되면 발사관리위원회 거쳐서 향후 발사일정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리호는 16일 오후 발사가 예정돼 있었지만, 이날 항우연 발표로 인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발사가 잠정 연기됐다.
2022.06.15 11:30
누리호, 발사대 기립기사 링크 복사 버튼
2022.06.15 08:30
누리호, 발사대 이송 완료기사 링크 복사 버튼
이번엔 성공할까?
높이 47.2m, 중량 200t의 누리호는 발사 전날인 20일 조립동을 나와 발사장에 올라갔다. 누리호 2차 발사는 지난 16일 레벨센서 문제로 연기돼 다시 일정을 잡았지만, 발사되면 이후엔 큰 어려움 없이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차 발사의 실패의 원인이 3단 산화제 탱크 속 헬륨탱크 고정장치 오류라는 비교적 작은 문제였기 때문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지난 12월 이미 원인을 최종 결론 짓고, 이미 완성된 2차 발사용 누리호를 분해, 3단 산화제탱크 속 문제의 고정장치를 고쳤다. 이번 누리호 2차 발사에는 1차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는 달리 윤석열 대통령은 현장에 내려오지 않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영상회의실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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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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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누리호 우주로 날아올랐다 “열려라, 하늘문”
입력 2022-06-21 15:40업데이트 2022-06-21 16:24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고흥=사진공동취재단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가 21일 오후 4시 정각에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누리호는 카운트다운이 완료됨과 동시에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아 올랐다.
이어 2분 7초 뒤에 고도 59km지점에서 1단 페어링이 분리됐다.
크게보기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2차 발사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거치된 누리호가 연료 충전을 마치고 기립장치 분리된 채 발사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2022.6.21 고흥=사진공동취재단
2단, 3단 페어링 분리도 순조롭게 이뤄졌으며, 목표고도 700km 도달→성능검증위성→위성모사체 분리가 확인 됐다는 소식도 순차적으로 들어왔다.
이번 누리호 2차 발사의 성공 기준은 위성의 궤도 진입 여부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2022.6.21 고흥=사진공동취재단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누리호 발사관리위원장)은 “가장 주안점은 누리호가 1.5톤(t)의 위성모사체와 성능검증위성 싣고 700㎞ 궤도에 초속 7.5㎞ 속도로 진입하는 것”이라며 “위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큐브 위성 제대로 우주 공간에 사출하는지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발사에 앞서 설명했다.
발사 시점(오후 4시 기준) 풍속은 초속 4m, 고층풍은 12시 기준으로 초속 15m 예상으로 측정됐다. 고층풍은 현재 기준으로 삼고 있는 초속 75~80m/s에 한참 못 미친다. 낙뢰, 강우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궤도 진입 여부는 오후 5시10분경 발표될 예정이다. 성능검증위성 작동여부는 발사 후 18시간 지난 시점인 22일 오전 대전 지상국과의 교신 후에 판가름 난다. 과기정통부는 추후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0월 1차 발사 뒤 약 8개월 만이다. 이번에 성공하면 한국은 자력으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린 세계 7번째 국가가 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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