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학생이라 (대학생) 이런일을 처음 겪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모르겠고.</P>
<P>주위분들에게 문의를 드려도 서로 말씀이 다들 다르셔서 이렇게 질문글 올립니다. 꼬릿글을 통해 의견조율되길 바랍니다.</P>
<P> </P>
<P>사건의 간략한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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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친구들과 술한잔 한뒤 노래방에 갔습니다 노래한곡을 멋들어지게 부르고 선곡을 하고 있는데 여친이 화장실이 가고싶다그러네여</P>
<P> 남녀공용이라 앞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서있었죠 그런데 지나가던 어떤 키가큰 남성분이 소변을 보시고 나오면서 절 바라보시더니 손으로 제얼굴을 쓰다듬으며" 바라보지말아라" 그러더라고요.. 눈도 마주친적 없는 처음 남자가...눈이라도 마주쳤으면 뭐라고 말이라도 하지..그래서 순간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하고 어리둥절하다가 쓰다듬는 손을 탁 처내면서 "지금 뭐하는거야??" 하면서 멱살을 잡았죠 그렇게 서로의 멱살을 잡고 대치중이었는데 그쪽 일행이 저 멀리서 달려오면서 저의 머리를 주먹으로 치더라고요.. 순간 욱해서 같이 치려는데 마침 여친이 나와서 막더라고요 그렇게 여친이 앞에서 막아주는 상황이 되었고 나는 여친이 다칠까봐 손도 못 뻗는데 그쪽에서 멱살을 풀지 않고 얼굴을 계속 가격하는 겁니다. 3명이서 말이죠..설상가상으로 그쪽 일행중 하나가 와서 </P>
<P>친구들이 못때리게 막는다고 제 앞에서 딱 버티고 계셔서 이건뭐 화장실 구석에 갖혀 저항도 못하고 얼굴부위만 7대정도 맞았죠.</P>
<P>여자친구도 눈꺼풀쪽 긁히고 여기저기 멍이 들었구요..</P>
<P>그러곤 경찰이 왔습니다. 지구대를 갔고 조서를 꾸미면서 그 일행이랑 막 얘길 하면서 잘잘못을따지는데 경찰들 있는데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무릎까지 꿇면서 미안하다고 한번 봐달라고 하더라고요..어이가 없었죠..뭐이런..그리곤 쌍방으로 갈려고 맞지도 않은 얼굴 맞았다면서 사진찍고 멱살 잡고 대치중에 생긴 손톱자국찍고 그러더라고요.. 그러곤 관할서로 넘어갔습니다.일단쌍방으로 접수가된 관할서에선 </P>
<P>둘다 맞았다니까 진단서를 가지고 3일뒤에 오라 그때 조서꾸미자.하곤 모두 귀가 조치 시켰씁니다. 사건처리의 결론을 말하자면 일단은 제가 멱살 잡는 것에대한 폭행건만 빼면 쌍방으로 되진 않았는데(합의 못한다 그러면 ㅎㅏ면서 꼬드겼더니 진술 번복했더랍니다) 제가 조금 많이 다쳐서요..</P>
<P> </P>
<P>일단 그쪽은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았고(제출할게 없죠..) </P>
<P>저는 손가락 골절(6주), 안와골골절로 인한 안구에 복시현상(6주), 상악골 골절로 안면함몰(6주) 로 생각보다 많이 다쳐서 지금 치료를 받고 있는중입니다. 근데 문제가 역시나 돈인데요. 일단 치료비는 당연 지불해주고 합의금이 문제인데..</P>
<P>돈이고 뭐고 그냥 집어 넣고 싶었지만 그쪽도 창창한 나이고 젊을때 술먹고 저지른 일로 평생 짐지우긴싫고 28살로 한참 직장생활해야하는데 말이죠.. 나도 찜찜하고요.. 그래서 지금은 합의를 해주려는 쪽으로 맘을 먹었는데요 당최 합의금을 얼마정도를 받아야하는지..</P>
<P>이렇게 다친경우도 별로 없고 암튼 정보가 너무 없어서요 이런쪽으로 경험이 있으신분들께 조언을 좀 구하고자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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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가락골절로 긴시간 힘들게 작성한글 끝가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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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런글을 보게 되다닝 ㅎㅎ 일단 님이 많이많이 유리 하시니.. 느긋하게.. 세명이잖아요 상대편 가해자가~ 일단 계산하기 쉽게 한 3천 부르십쇼.. 물론 터무니 없는 금액이죠 ㅋ 괘심해서 합의를 절대 안 보겠다는 의사 표명인셈인거죠.. 그러면 상대편은 공탁을 하겠니 어쩌겠니.. 나올수 있습니다만, 그건 그쪽도 절대 원하지 않는 일이죠.. 왜냐면 시간이 오래 끌리거든요.. 일단 그놈들은 집단폭행이라는건 웃끼지만 조직폭력으로 된답니다. 제가 볼땐 조금 아랫배에 힘좀 주고 버티면 1500~2000은 가능할걸로 봅니다만.. 근데 많이 받는걸 나쁘게 생각치 마세요.. 멀쩡하게 시비거는 저런놈들은 비싼 수업료 지불좀 해야합니다^^
참고 하시라고 제 친구 경우 말씀드립니다 제일 오래된 불X친구놈이 여친이랑 지나가다 시비가 붙어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쌍방으로 들어갔으나 친구는 멀쩡하고 상대만만 조금 맞아서 5주 나왔답니다 형사, 민사 소송 두개 다 걸리고 재판기간만 5개월 넘게 끌다가 결국 제 친구 변호사비 1000만원에 상대방 합의금 4000만원에 합의 했습니다 집기둥 하나 제대로 뽑았죠 -0- 제 친구 경우가 가격이 쌔긴 한데요 제친구는 특수폭행(시비중에 국자를 휘둘렀다나? 그래서 뜨거운 국자라고 특수폭행이랍니다-_-)이라 가격이 조금 쎄긴했네요 근데 야간에 재현님은 혼자고 더구나 상대가 3명이면 특수폭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잘 해결 하세요!
일단 집단폭행이 바로 조직폭력으로 되지는 않구요(이건 용어상의 문제인 듯) 1인이 아닌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어떠한 사건을 저지른 경우가 우리는 흔히 말하는 "특수 폭행""특수 강간" "특수 반입"등등으로 규정되어 있고 1:1인 아닌 1:다수 혹은 다수:다수 인 경우가 '특수'가 붙는 폭행 및 폭력 행사가 됩니다. 저는 예전에 비슷한 경우에 제 친구와 함께 있어서 제가 가해자가 되고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걸었음에도 많이 맞았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되었습니다.(대한민국 법 참..)아무튼, 그 당시에 상대의 진단 결과가 지금 재현님의 경우가 상당히 비슷합니다. 일단 경창서를 가서 조서를 쓰셨다면 사고 접수가 된거고 그럴경우
벌금이 발생됩니다. 하지만, 이때 미리미리 합의해서 둘이 합의 했다고 다시 서에 가서 접수를 취소하면 벌금은 면할 수 있죠. 일단 합의금의 산출 기준은 현재 내가 이 사건으로 하여금 손실하는 수입을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학교를 못다녀서 혹은 등록한 학원을 못다녀서...과외를 못하게 되어서..등등의 비용을 먼저 단순 계산을 하여(등록금 400인데 6주면 전체의 1/4이고 그러면 100만원..이런식으로요) 산출을 해봅니다. 제 경우에는 사체과 다니는 학생이여서 그 학생이 수영 강사 못하는거랑 심지어 운전면허학원 등록했는데 못가는 비용까지 계산했더군요...하여튼 그런식으로 해서 거기에 미래 예상 소득 상실분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계산하셔서 제시하시면 됩니다. 학교나 학원 등의 수업을 못 받는거에 대한 시간에 대한 금액을 청구하시는 거죠. 회사원이면 합의금 산출은 간단합니다. 치료 해당 일수에 대응하는 월급여의 80%가 합의금이니까요. 아무튼, 제 생각에는 일단 산출한 상실분에 대해서 대략 50%정도 더 청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이없게 시비 붙어서 맞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정말 미친듯이 억울한게 이런 폭행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미래(?)까지 생각하시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왕 그렇게 생각하신거 이 참에 돈 좀 벌어보자는..식 보다는 실제 억울한 심정의 부분정도를 청구하시는게 어떨까요?^^;;
경찰은 자기들 일처리 편하게 할려고 쌍방으로 조서 꾸미고 진단서 첨부해서 합의로 검찰에 송치시킬겁니다.그럼 각각 벌금 50~100만원정도 나오고 사건 종료시킵니다. 다음 경찰서 갈때 진단서+고소장 가지고 변호사랑 같이 가세요~~ 3대1로 일방적으로 폭행 당했다고 하세요. 야간에 3명이면 특수폭행입니다. 민사,형사 다 거시고 전치6주면 합의금 최소 1000만원이상입니다. 한3000만원 정도 받으세요~
글을 읽으며 제 두주먹이 불타오르네요. 그런 놈들 저한테 걸리면 제모든역량을 다 동원하여 제 에너지와 제 목숨을 완전 다바쳐서 상대가 둘이든 셋이든 제일먼저 시비걸은 한놈만을 목표로잡고 오직 그놈만을 끝까지 24시간이 부족하면 한달이건 일년이건 맞아디질때까지 패죽이려고 했을텐데요.. 나한테는 왜 안걸릴까요?에휴~~...암튼..기운내시구요...합의금은 치료비 대비하여 10배정도의 가격으로 제의하세요. 아우~
첫댓글 일단 빨리 완쾌하시구요,저도 비슷하게 2:1로 시비가 붙어서 경찰서 간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에 지인들 말씀이 치료비 빼고 천만원정도 생각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여 참고로 저는 전치6주 나왔었습니다.
아놔~ 이런글을 보게 되다닝 ㅎㅎ 일단 님이 많이많이 유리 하시니.. 느긋하게.. 세명이잖아요 상대편 가해자가~ 일단 계산하기 쉽게 한 3천 부르십쇼.. 물론 터무니 없는 금액이죠 ㅋ 괘심해서 합의를 절대 안 보겠다는 의사 표명인셈인거죠.. 그러면 상대편은 공탁을 하겠니 어쩌겠니.. 나올수 있습니다만, 그건 그쪽도 절대 원하지 않는 일이죠.. 왜냐면 시간이 오래 끌리거든요.. 일단 그놈들은 집단폭행이라는건 웃끼지만 조직폭력으로 된답니다. 제가 볼땐 조금 아랫배에 힘좀 주고 버티면 1500~2000은 가능할걸로 봅니다만.. 근데 많이 받는걸 나쁘게 생각치 마세요.. 멀쩡하게 시비거는 저런놈들은 비싼 수업료 지불좀 해야합니다^^
왠만해선 4주도 나오기 힘든데 6주면 진짜 많이 다치셨네요...그리고 4주이상이면 형사입건 가능합니다~!제 생각엔 두당 300씩 가져오라고 해서 900 부른 다음에 나중에 인심쓰는 척 100정도씩 깎아주시고 600정도 받으시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참고 하시라고 제 친구 경우 말씀드립니다 제일 오래된 불X친구놈이 여친이랑 지나가다 시비가 붙어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쌍방으로 들어갔으나 친구는 멀쩡하고 상대만만 조금 맞아서 5주 나왔답니다 형사, 민사 소송 두개 다 걸리고 재판기간만 5개월 넘게 끌다가 결국 제 친구 변호사비 1000만원에 상대방 합의금 4000만원에 합의 했습니다 집기둥 하나 제대로 뽑았죠 -0- 제 친구 경우가 가격이 쌔긴 한데요 제친구는 특수폭행(시비중에 국자를 휘둘렀다나? 그래서 뜨거운 국자라고 특수폭행이랍니다-_-)이라 가격이 조금 쎄긴했네요 근데 야간에 재현님은 혼자고 더구나 상대가 3명이면 특수폭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잘 해결 하세요!
일단 집단폭행이 바로 조직폭력으로 되지는 않구요(이건 용어상의 문제인 듯) 1인이 아닌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어떠한 사건을 저지른 경우가 우리는 흔히 말하는 "특수 폭행""특수 강간" "특수 반입"등등으로 규정되어 있고 1:1인 아닌 1:다수 혹은 다수:다수 인 경우가 '특수'가 붙는 폭행 및 폭력 행사가 됩니다. 저는 예전에 비슷한 경우에 제 친구와 함께 있어서 제가 가해자가 되고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걸었음에도 많이 맞았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되었습니다.(대한민국 법 참..)아무튼, 그 당시에 상대의 진단 결과가 지금 재현님의 경우가 상당히 비슷합니다. 일단 경창서를 가서 조서를 쓰셨다면 사고 접수가 된거고 그럴경우
벌금이 발생됩니다. 하지만, 이때 미리미리 합의해서 둘이 합의 했다고 다시 서에 가서 접수를 취소하면 벌금은 면할 수 있죠. 일단 합의금의 산출 기준은 현재 내가 이 사건으로 하여금 손실하는 수입을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학교를 못다녀서 혹은 등록한 학원을 못다녀서...과외를 못하게 되어서..등등의 비용을 먼저 단순 계산을 하여(등록금 400인데 6주면 전체의 1/4이고 그러면 100만원..이런식으로요) 산출을 해봅니다. 제 경우에는 사체과 다니는 학생이여서 그 학생이 수영 강사 못하는거랑 심지어 운전면허학원 등록했는데 못가는 비용까지 계산했더군요...하여튼 그런식으로 해서 거기에 미래 예상 소득 상실분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계산하셔서 제시하시면 됩니다. 학교나 학원 등의 수업을 못 받는거에 대한 시간에 대한 금액을 청구하시는 거죠. 회사원이면 합의금 산출은 간단합니다. 치료 해당 일수에 대응하는 월급여의 80%가 합의금이니까요. 아무튼, 제 생각에는 일단 산출한 상실분에 대해서 대략 50%정도 더 청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이없게 시비 붙어서 맞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정말 미친듯이 억울한게 이런 폭행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미래(?)까지 생각하시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왕 그렇게 생각하신거 이 참에 돈 좀 벌어보자는..식 보다는 실제 억울한 심정의 부분정도를 청구하시는게 어떨까요?^^;;
합의금은 처음에 많이 불러야 합니다 5000만원 부르세요 아니면 깜방 가라고 하세요 그래야 정신 차립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헐 때려보긴 했어도 맞아보진 않아서 ㅡㅡ;;;;;; 합의금 3천부르세요 바라보지말아라~ 이게머여 개미친새끼 5천부르세요
저도 얼마전에 진짜 어이없는 일 있었어요...휴....ㅎㅎㅎ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ㅠㅠ주먹을 저렇게 함부로 쓰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맘 크게 먹으시고 주먹부터 쓰는 저런놈들은 돈이든 몸이든 고생해야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또 그러지않죠... 치료잘받으시고 마음의 상처도 쾌유되시길 빕니다.
경찰은 자기들 일처리 편하게 할려고 쌍방으로 조서 꾸미고 진단서 첨부해서 합의로 검찰에 송치시킬겁니다.그럼 각각 벌금 50~100만원정도 나오고 사건 종료시킵니다. 다음 경찰서 갈때 진단서+고소장 가지고 변호사랑 같이 가세요~~ 3대1로 일방적으로 폭행 당했다고 하세요. 야간에 3명이면 특수폭행입니다. 민사,형사 다 거시고 전치6주면 합의금 최소 1000만원이상입니다. 한3000만원 정도 받으세요~
글을 읽으며 제 두주먹이 불타오르네요. 그런 놈들 저한테 걸리면 제모든역량을 다 동원하여 제 에너지와 제 목숨을 완전 다바쳐서 상대가 둘이든 셋이든 제일먼저 시비걸은 한놈만을 목표로잡고 오직 그놈만을 끝까지 24시간이 부족하면 한달이건 일년이건 맞아디질때까지 패죽이려고 했을텐데요.. 나한테는 왜 안걸릴까요?에휴~~...암튼..기운내시구요...합의금은 치료비 대비하여 10배정도의 가격으로 제의하세요. 아우~
대충봐도 특수폭행 이네요 먼저 두당 1000만원씩 부르고 마지막으로 3000에서 500정도 깍아 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경찰지인 있음 여기저기 통해서 동원하세요. 담당형사에게 전화한통이면 ... ㅋ 알아서 해줍니다. ^^
변호사 선임하세요. 변호사 비용지불해도 휠씬 이익입니다.
일단...그사람이시비를붙히고선 나중에쌍방으로 자기들이 우긴다는건잘못되따고 생각하네요...우선 상대방에서도쌍방으로됏다고하니 진단서는 제출할겁니다 여기저기많이물어보겟죠 그사람들도... 가장좋은방법은 일단 입원치료해버리시고요 병원에서 합의를 보세요 병원으로 오라고하시는게가장좋습니다 그리고선 합의금은 솔직히3000도 안줄거같은데요 ``;; 그냥 5000불르시고 하루하루 조율해가는쪽으로하세요 가장좋은것이 그거같습니다^^;
쌍방이 될 수 없습니다. 집단폭행 입니다. 3:1로 싸워서 1명이 3명을 이겼어도 3명이 법적으론 걸리는 거지요~~ 어떤 경찰이 쌍방이랍니까??? 누가 먼저 때렸건,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건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끝까지 가세요~~~~~
그쪽 3명이 무직이면 조직폭력배로 분류가 됩니다. 1명두목 1명 행동대장 1명 조직원 형량이 +@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