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세상에 태어나던 날아버지는 웃음을 선물하셨습니다.아기 때는 업고 다니시느라아버지는 넓은 등을 선물하셨습니다.어릴 때는 행여 잘못 갈까 손잡아 주며아버지는 따뜻한 손을 선물하셨습니다.학창시절에는 잘 되기를 기도하며아버지는 푸근한 마음을 선물하셨습니다.사회에 첫걸음 딛던 날 열심히 살라시며아버지는 용기를 선물하셨습니다.가정을 이루며 살 때 잘 살거라 라며아버지는 사랑을 선물하셨습니다.중년이 된 지금은 아범아 하시며아버지는 행복을 선물하셨습니다.이제 힘없는 눈빛에 온 힘을 다해아버지는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시네요.내 아들이어서 고마웠단다 하시며아버지는 웃음을 선물하셨습니다.언제나 주시기만 하신 아버지의 선물은첫 선물도 웃음, 마지막 선물도 웃음을주시네요.아버지!! 당신의 선물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ㅡ 우미-- 김 학 주 ㅡ출처 : 시가 있는 아침
첫댓글 가슴에 뭉클하네요ᆞ우리게 한없이 줘도 바닥이 나지않는 샘솟는 사랑 부모님 ᆢ
이쁜공주님이름 만큼이나마음도 이쁘세요부모님 생각하면지금도 마음이 울컥해 지네요못다푼 마음 때문인지~이럴 줄 알았으면좀더 살갑게 곁에있어 드릴걸.....부모님 가시고 난 후엔항시 아쉬움으로회한만이 남더군요8월의 첫날 문득부모님 생각 간절하네요더운날 건강 챙기구요이쁜공주님~~♡♡
넘 과찬의 말씀을 해주니ᆢ감사합니다ᆞ
@이쁜공주님 이쁜공주님다시 소식 받으니기쁘네요~^^요즘 더위가 만만치않은것 같은데이쁘게 잘 지내고있지요매미 소리 높아지면여름이 막바지라던데날로 커지는 매미 소리가을을 부르는 소리겠지요지치지 마시고건강 챙겨 잘 지내세요이쁜공주님,, 홧팅!!-♥
@비치다 ᆞ산새소리 물소리 매미소리 바람소리 그리워 산과들로 자연을벗 삼아 찿아다니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들과 하나가되어 잠시 자연속에 푹 빠져들고 말지요ᆞ요즘 무더운 날씨에 휴가는 잘다녀 오셨는지요?비치다님의 따뜻한 글을 읽으면서 모습이 그려지네요ᆞ낼ᆢ이면 말복 이라는데 더위도 이젠 저멀리 ᆢㅎㅎ 건강하시고 즐겁고 시원한 하루가 되시길요ᆞ
@이쁜공주님 공주님-^^이쁘게 오셨군요자연과 더불어자연과 하나되어자연 속에 푹 잠겨서한여름 잘 보내고 계신모습이 눈속에 그려지네요저는 휴가도 못갔답니다9월초에 큰 프로젝트를앞두고 있어서요..남은 더위도 잘 보내시고건강한 가을 맞이하세요오늘도 행복만 하시구요마음이 더 이쁜공주님-♥
@비치다 그러셨군요ᆞ저도 못갔습니다 이달말쯤이나 시간이 날듯 즐거운 날 되세용ᆞ
눈물이 저도 몰래 핑 도네요울 아버지는 그런 따뜻한 분이시죠많은것을 주시고더주지못해 마음 아파 하시죠우리네 부모님 께선 다그러시죠 사랑은 그래서 내리 사랑이라 하시는가봅니다자녀들은 부모님의 반절도사랑을 못전하는것이고요비치다님 좋은글 감사합니다다시금 부모님 사랑을 생각 할시간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좋은날 되시고 행복 하시길요
예쁜들꽃님무더위는 계속되지만잘 지내고 계시지요8월 시작하는 초하룻 날인데글을 읽다 갑자기울 아버지 생각이 나올렸더니 괜한 일했나봅니다더운 날 향기님들께시원하고 상큼한 걸드렸어야 하는건데~나나 예쁜들꽃님이나울컥함을 떠안게 된것같아요,, 부모님 생각에~주말 시원하게보내시구요예쁜들꽃님의이쁜 마음 잘 간직할께요.. 고마워요-♥
비치다안녕하세요8월의 첫날좋은 꿈 꾸셨나요좋은 글 감사히 보며마음에 담아 갑니다더운 날씨에건강 잘 챙기시고기쁘고 좋은일만 가득한행복한 8월 되세요~^^
조은글벗.아주 좋은 네임인데도아직은행복지킴이 만큼익숙하지가 않은것 같아요차츰 친숙해 지겠지요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8월입니다더위 보다 더 좋은 것이 많은 달인것 같네요8월 한달 잘 보내시고건강도 잘 챙기세요고맙습니다~♡♡
그러네요 한없는 부모님 사랑을 받으면서도 그반도 못드리네요 이다음 얼마나 후회할려고~~
hos7118님정말 그러네요저도 그렇게 무심한짓 해놓고 지금은 가슴이 아려요부모님 생각만 하면아쉬움 뿐입니다더위에 지치지 않도록몸 관리 잘 하시고8월 한달 내내건강하시길 바랄게요함께해 주셔서고맙습니다~♡♡
첫댓글 가슴에 뭉클하네요ᆞ우리게 한없이 줘도 바닥이 나지않는 샘솟는 사랑 부모님 ᆢ
이쁜공주님
이름 만큼이나
마음도 이쁘세요
부모님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울컥해 지네요
못다푼 마음 때문인지~
이럴 줄 알았으면
좀더 살갑게 곁에
있어 드릴걸.....
부모님 가시고 난 후엔
항시 아쉬움으로
회한만이 남더군요
8월의 첫날 문득
부모님 생각 간절하네요
더운날 건강 챙기구요
이쁜공주님~~♡♡
넘 과찬의 말씀을 해주니ᆢ감사합니다ᆞ
@이쁜공주님 이쁜공주님
다시 소식 받으니
기쁘네요~^^
요즘 더위가 만만치
않은것 같은데
이쁘게 잘 지내고있지요
매미 소리 높아지면
여름이 막바지라던데
날로 커지는 매미 소리
가을을 부르는 소리겠지요
지치지 마시고
건강 챙겨 잘 지내세요
이쁜공주님,, 홧팅!!-♥
@비치다 ᆞ산새소리 물소리 매미소리 바람소리 그리워 산과들로 자연을벗 삼아 찿아다니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들과 하나가되어 잠시 자연속에 푹 빠져들고 말지요ᆞ요즘 무더운 날씨에 휴가는 잘다녀 오셨는지요?비치다님의 따뜻한 글을 읽으면서 모습이 그려지네요ᆞ낼ᆢ이면 말복 이라는데 더위도 이젠 저멀리 ᆢㅎㅎ 건강하시고
즐겁고 시원한 하루가 되시길요ᆞ
@이쁜공주님 공주님-^^
이쁘게 오셨군요
자연과 더불어
자연과 하나되어
자연 속에 푹 잠겨서
한여름 잘 보내고 계신
모습이 눈속에 그려지네요
저는 휴가도 못갔답니다
9월초에 큰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어서요..
남은 더위도 잘 보내시고
건강한 가을 맞이하세요
오늘도 행복만 하시구요
마음이 더 이쁜공주님-♥
@비치다 그러셨군요ᆞ저도 못갔습니다 이달말쯤이나 시간이 날듯 즐거운 날 되세용ᆞ
눈물이 저도 몰래 핑 도네요
울 아버지는 그런 따뜻한 분이시죠
많은것을 주시고
더주지못해 마음 아파 하시죠
우리네 부모님 께선
다그러시죠 사랑은 그래서 내리 사랑
이라 하시는가봅니다
자녀들은 부모님의 반절도
사랑을 못전하는것이고요
비치다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시금 부모님 사랑을 생각 할
시간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시고 행복 하시길요
예쁜들꽃님
무더위는 계속되지만
잘 지내고 계시지요
8월 시작하는
초하룻 날인데
글을 읽다 갑자기
울 아버지 생각이 나
올렸더니 괜한 일
했나봅니다
더운 날 향기님들께
시원하고 상큼한 걸
드렸어야 하는건데~
나나 예쁜들꽃님이나
울컥함을 떠안게 된것
같아요,, 부모님 생각에~
주말 시원하게
보내시구요
예쁜들꽃님의
이쁜 마음 잘 간직
할께요.. 고마워요-♥
비치다
안녕하세요
8월의 첫날
좋은 꿈 꾸셨나요
좋은 글 감사히 보며
마음에 담아 갑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쁘고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8월 되세요~^^
조은글벗.
아주 좋은 네임인데도
아직은
행복지킴이 만큼
익숙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차츰 친숙해 지겠지요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8월입니다
더위 보다 더
좋은 것이 많은 달
인것 같네요
8월 한달 잘 보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그러네요 한없는 부모님 사랑을 받으면서도 그반도 못드리네요 이다음 얼마나 후회할려고~~
hos7118님
정말 그러네요
저도 그렇게 무심한
짓 해놓고
지금은 가슴이 아려요
부모님 생각만 하면
아쉬움 뿐입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몸 관리 잘 하시고
8월 한달 내내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