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
존스홉킨스랑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 세계경제포럼
Event 201이라는 가상의 팬데믹 시나리오 연습함
바이러스는 놀랍게도 박쥐 출처 코로나 바이러스
심지어 연도를 2020년으로 세팅함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34532
2020년에는 spars 시나리오를 내놓는데
이게 2025~2028년경으로 세팅한 시나리오임
https://centerforhealthsecurity.org/sites/default/files/2022-12/spars-pandemic-scenario.pdf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부터 h5n1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조류가 아닌 소와 돼지 등 포유류간 전염되고 있음
https://www.msn.com/en-us/health/other/h5n1-bird-flu-identified-in-pig-for-first-time-in-united-states/ar-AA1tdyJX
https://www.statnews.com/2024/10/28/flu-season-presents-challenges-in-tracking-h5n1-avian-influenza-outbreak/
음모론적으로 접근한다면 과거 2010년대에 미국 국방부
고위 관료 출신인 Deagle이라는 인간이
자신의 사이트 deagle.com에서 2025년에
전세계적인 대량 인구 감소가 있을것이라 암시함
https://archive.org/details/deagel-2025-forecast-by-country
이 인간은 참고로 코로나 전에 죽음
H5n1 바이러스는 온 몸으로 퍼지는게 특징이고
예전 신종플루인 h1n1과 차원이 다름
치사율이 52%임
10년 전 네이쳐지에 포유류에게 잘 감염되는 h5n1 연구가 개제된 후에 논란이 되서 철회한다 만다 이야기가 있었는데
Open ai의 유대인 ceo 샘 알트만이 10년전에 이 바이러스와 관련된 생물 테러리즘 관련 글을 올림
https://blog.samaltman.com/h5n1
코로나 19가 중국 실험실에서 유출되었다 우한 수산시장발이다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합작이라는 증거가 너무 많음
코로나 기간동안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정보공개청구(FOIA)를 신청한 결과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와 미국의 ECOHEALTH ALLIANCE, DARPA간 관계가 드러남
RALPH BARIC이라는 생물학자를 중심으로 사스와 HIV를 이용해
코로나 19가 탄생되었다는 정황도 여럿 발견됨
HIV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뤼크 몽타니에 박사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로 사스와 HIV를 이어붙인 흔적이 있다고 말했고
홍콩에서 바이러스 연구를 하다 우한으로 파견되었던 옌리멍이라는 의사 겸 바이러스 학자도 동일한 발언을 함
이러한 정황을 살펴보면 H5N1 바이러스는 코로나 기간 늘어난 부채를 고의적으로 터뜨리고
인구를 감축하며 중국을 키워주려는유대인적 음모가 다소 숨어있다고도 볼수있음
항바이러스제 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