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450
울 딸나이가 7살인데요~
그전엔 레이스 핑크 블링 블링
공주풍을 원하더니...
요즘은 롱~으로
여왕? 스타일을 주문하네요~ㅋ
레이스 핑크도 의리를 아직
저버리진...
않았지만요~~ㅋ
" 깡깡원단~으로
롱원피스를..."
마네양 이름이 장미라네요(울딸이 낙서를ㅠ)
"앞판쪽에 샤링넣어 조금더 사랑?스럽게~"
"롱원피스인지라~
활동하기 불편할까봐~
옆튀임 해주는
엄마의 작은배려~ㅋ"
"앞 뒤 어깨끈은 접밴드로..."
이옷을 입고 걸을땐...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한손으로 치마 끝을 살짝 들고 걷는건?
왜! 일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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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후기
캉캉 롱~~원피스
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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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
16.06.29 00:0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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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입고 연주회? 나가도 될것같은 우아하고 멋진 드레스네요~~
따님한테도 너무 잘어울려요♡
연주회?ㅋ
집에 있는 멜로디언 이라도...
치라 해야 겠네요~
네! 제법 어울리더라구요
요거 급 입어보고싶단 생각이ㅎㅎ 여성여성 너무 예쁘네요~~^^
캉캉 날개?도 그다지 길지 않아
재단하기도 편하더라구요~
날씬 착시효과도 있어요
처음 사진만보고 당연 어른용이겠다 했는데 아이옷이네요. 멋져요~^^
두루 두루~
다! 어울리는 착한원단 이더라구요ㅋ
멋을아는데요.롱치마가 이뿌다는걸요.
날개사 롱치마로 이뿌네요
이쁜 얼굴은 아닌데ㅋㅋㅋ
은근 어린애가 옷빨?이 나더라구요ㅋㅋㅋ
이것 저것 만들어 입혀도 ...ㅋㅋ
여름원단인가요?
혹 안감없이 까슬거리지는 않는지...
요즘 입기 적당해요~
안감 필요 없구요
보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