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프로축구 선수가 훈련 중 벼락을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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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치TV팀의 지앙타오는 10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훈련 중 갑자기 그라운드에 쓰러져 그 자리에서 숨졌고 사인은 벼락에 의한 쇼크로 추정된다고 현지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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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을 보는데.. 왜 안타깝다는 생각보단..통쾌한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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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다가 망치라도 지니고 뛰었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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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명복은..ㅋㅋ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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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