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주제
Z -> GT 입니다.
헌터킬러님 말씀은 잘알고있습니다.댓글로써는 글적는게 좀 불편하고 알아보기힘들어서 ...새로운글을 적게되는군요
손오공의 힘은 Z 에서 이미 100% 다 발휘되었습니다.
님께서말씀하시던
Z 손오공의 초사이어인3와 GT의 초사이어인3 의 파워가 달라졌다는 100% 근거는 전혀 찾아볼수없습니다.
단지 님의 추측에 지나치지않는 말과 같다는거죠
Z에서 잘나오죠.
이승의 몸이 아닌 저승의 몸으로 손오공은 초사이어인3를 변십합니다. 그래서 뚱땡이부우(마인부우+계왕신)과 싸움을하죠.
이미 손오공은 초사이어인3를 이승에서 사용하지않고 저승에서 사용을하고 그 파워는 누구나 잘 알것이며.
자신의 초사이어인3 100% 풀파워를 사용할수 있다는것을 암시해줍니다.
물론 이떄까지 초사이어인3 의 파워를 완전히 직감할수없었죠.
하지만...
순수마인부우(키드부우)와의 싸울때 이승의몸과 저승의몸의 파워차이는 확실히 나오죠.
" 초사이어인3는 저승에서만 사용했어야했다 " ( 이건... 아마 피콜로와의 대사..인듯..)
" 풀파워를 모으려면 1분간의 기를 모아야해 " 라는 대사가 있죠.
[마인부우에 대해서는 제가 쓴 마인부우 연구론을 봐주세요]
뚱땡이와의 대결에서 풀파워 따윈 모으지않고 이길수있었다 라는 자신감과
베지터와의 퓨전을 거부를하였고 , 가위바위보를 하여 1:1혼자서 싸우겠다는 사이어인의 전투방식
등등을 고려해내면 저승에서 사용했던 초사이어인3를 자신은 100% 발휘할수있을거라 했지만.
이승에서 썻기떄문에 그 파워는 현저히 줄어들게되고 나중에는 체력적인 한계를 느껴 초사이어인3 의 상태가 풀려버립니다.
여기서 알수있듯이 저승의 몸을 가진 손오공은 초사이어인3의 풀파워를 낼수있었고 이승에서의 몸을 가진 손오공은
초사이어인3의 풀파워를 내기에는 1분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라고 합니다.
다만 GT로 넘어가면서 파워차이를 극복해낸것이아니라.
추측할수있는건 초사이어인3의 풀파워를 낼수잇는 시간
즉 체력과 기의 상승을 의미하지 초사이어인3의 파워가 증가 됐다고는 볼수가 없습니다. 근거조차없는 내용이지요.
그리고 초사이어인3 의 극한점은 초베지트 와 동급이라고하셨습니다.
Z에서 보시면 순수마인부우와 싸우기전에 초사이어인3의 파워는 이승에서는 한번도 썻지않은상태라 잘알고있을겁니다.
초사이어인3 손오공... 확실히 강합니다
하지만 초사이어인3의 극한점은 오히려 손오공보단 오천크스에게 주고싶습니다
오천크스는 Z에서 꼬마전사들이 퓨전하여 만들어진 케릭터이지요.
이 꼬마들은 선천적으로 초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 어린나이 에 초사이어인 변신이 가능했습니다.
거기다 퓨전까지하여 파워는 배가아닌 수십배로 강해지며 그 파워로 인해 변신한것이 초사이어인3 입니다.
손오공은 자신의 순수노력의 한계인 초사이어인3를 변신하지만. 오천크스는 퓨전의 파워에 의해 초사이어인3가 됩니다.
" 퓨전의 파워는 개인의 파워를 훨씬 능가한다 " 잘 나타나 있습니다.
피콜로의 동화도 수십배로 강해졌으며 마인부우도 흡수하면서 파워를 강하게키워나갔죠.
개인의 한전사가 합체전사를 상대하기에는 파워차이는 극심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초사이어인3 보다 강한것이 각성손오반인데요.
각성 손오반은 슈퍼부우를 가지고놀며 마인부우의 대사처럼 " 이번엔 시간제한도없고 파워또한 훨씬강해졌다 " 라는 대사에서
알수있듯이 각성손오반은 퓨전인 오천크스보다 훨씬 강하다고 할수있지요.
이 마인부우를 발만 가지고 논 초합체전사가 바로 초베지트 입니다.
발만 가지고 놀았죠 풀파워는 커녕 첨부터 그녀석들의 생각은 '마인부우 몸속에 들어가 다른 전사들을 구출하자' 이것이죠
마인부우는 커피사탕을 만들어봤찌만 베지트에겐 소용없어지게되죠.
헌터킬러님의 주장대로 초사이어인3의 극점은 이미 나왓습니다.
아니 GT 로 넘어가면서 초사이어인3가 강해졌다곤 할수없습니다
다만 풀파워를 내기에 1분간의 시간은 필요없어졌다고는 추측해볼수있습니다
객관적인 근거도없으며 Z 의 초사이어인3는 GT의 초사이어인3 와 똑같다
라는 저의 주장입니다.
p.s 사람은 누구나 한계가 존재합니다
산속에서 수년 수십년을 수련해도 호랑이를 때려잡을수없듯이.
누구에게나 한계는 존재하는법이죠 ^^.. 그냥 장난삼아 ..적었다고 생각해주세요 ㅎ
저도 한계 인정합니다. 순수한 사이어인의 수련으로는 초사이어인3가 한계이겠지요. 하지만 님은 변신형태와 동시에 기본베이스까지도 전혀 변화하지않는다고 하고있습니다. 기본베이스가 변하지 않는다면 수련을 해봤자 무슨소용이 있을까요? 님말대로하자면 오공은 기나긴세월동안 수련을 전혀 하지않았다는말밖에 되지 않는데요? 그것도 명백한 근거입니까?
제가 말한 한계는 변신형태의 한계이지 기본베이스의 한계가 아닙니다.
근데 저도 궁금한게..사람이 몇십년간 수련하면 호랑이도 때려잡을수잇을까요???? 다피하고 막 때릴거같은데..
호랑이는 맹수입니다. 총같이 스피드가 빠른 무기가 아니고서야 사람이 호랑이를 이길수가 없죠.
사람의 모든지능과 생각하고 발명하고한것들은 뇌의 10%밖에안된다고 들엇는데 100% 모두 풀발동하면 날수도잇을까요?? 제가좀 미친..것같네요
참고로 ㅋㅋ 오공은 사람이 아님니다 사이어인임 수련 하고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지는 물런 1부우전 이후 15년 동안 오공이 놀앗을까? 설마 수련 햣걋죠 그리고 기본베이스는 조금이라도 더강해진거같은데 ㅋ 그래서 초1 초2 초3 도 약간은 더쌔진거같은데욤 ㅋ
위의 설명을 덧붙여 무협을 예로들자면 초3 이 절정고수라고 볼때 절정고수의 극 화경의 벽에 부딪히더라도 절정의 극>절정 고수이죠 그리고 화경(신화경)의 경지를 초4라고칠때 z오공은 단순히 갓 임독양맥을 타동한 절정고수 gt 오공 초사3은 거기서 내공만 무식하게 더 쌓은 절정의 극이라고 볼 수 있으며 후에 무협에서의 생사관이라는 혈맥 타동과 환골탈태 ( 초4오공의 황금오자루변신으로인해 초사4가 됨)로 인해 화경의 경지에 오른것으로 볼수 있지요. 오해하실까말하는데 이것은 단지 가장가까운 예로 비교할것일뿐 무협내용을 집어넣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저의 의견은 무조건 수련한다고 강해진다는것은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리고 Z 기준에서 말하듯이 브로리는 극장판케릭터이며 이 토론에서는 어울리지않는 케릭터입니다 Z 만화에선 초사이어인3는 전설의초사이어인을 의미하는것이죠
그렇다고 20년을 수련했는데 전혀 강해지지 않고 삽질의 연속이었다? 그건 좀...약간 비약하시는것 같은데요? =_= 오히려 더 납득이 잘 안가는 얘기같고...제작자측에서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생각하길 바라는지 일단 그걸 꿰뚫어봐야합니다 ...과연 시청자들이 그만큼의 시간이 흐르고 Z엔딩에서 그렇게 신나서 수행하러 간 오공이 GT에서 Z보다 전혀 강해지지 않았다라고 생각하길 바랄까요? -.-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일단 무슨 말씀 하시는지 이해는 가고 저희는 손오공이 아니라는 얘기는 알겠는데요; 그럼 손오공처럼 생각을 해 보도록 해볼까요? 매번 단기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기적저럼 강해지고 한계를 거듭해온 오공이 친구들도 안 만나고 부르마가 만나자마자 면전에다 대고 소리지를만큼 틀어박혀서 수련만 했는데, 설마 안 강해졌으라구요?=_= 그건 다른건 다 집어치우더라도 오공 자체의 캐릭터에서 벗어나는 일인것같습니다;오공이 누구인지, 오공이 어떤 캐릭터인지, 그걸 잘 생각해보면 몇년을 수련해도 파워가 같다는 소리는 나오기 힘들것 같습니다만..=ㅁ=
그렇다고 오지터님 생각이 틀리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오지터님 생각은 그러신데 제 의견은 이렇고, 또 저 말고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그냥 얘기 하는거에요. ㅎㅎ 어차피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 모두 다 추측이지요. 누누히 말했다시피 이런문제에 정답은 없으니까요~_~
원작에서 초사이어인3가 전설의 초사이어인을 의미한다는것도 다 님의 추측아닌가요? 그것도 명백한 주장인가요?^^
저는 전혀 20년동안 삽질이라고는 하지않았습니다 그 20년동안 수련을해서 초사이어인3 를 유지하는 시간 등등은 늘어났으나 파워는 전혀 늘어나지않았다고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초사이어인3는 원작에서 가장 강한 초사이어인 형태이므로 전설속에서만 등장한다는 초사이어인 손오공이 맞다고 보는게 가장 알맞는 답입니다. 브로리는 당연히 제외하구요
그렇게 따지면 초2를 가장먼저 이룩한 오반도 그당시에 전설의 초사이어인인가요?^^
유지하는시간이 늘어났다는것은 자신의 기가 늘어났다는 것이고 기가 늘어나면 파워를 비롯한 모든 스피드,방어력,체력 모두 늘어난다는 말인데 님혼자 지금 뭐라고 하시는지?
제가볼땐 초3 풀파워라는게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파워를 풀파워라 하는것인지, 아니면 초사이어인3의 정점에 있는 파워를 풀파워라 하는것인지 이 두차이때문에 의견차가 난다고 보여지네요. 오공이 자기가 100% 풀파워를 낸다고 한것이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파워의 100% 파워인지 본래의 초사이어인3의 100% 파워인지 알 수가 없지않습니까, 다만 자신의 파워를 지칭 할땐 현재 본인이 지니고 있는 파워의 100%를 풀파워라 하지 아직 갖지도 못한 그 이상의 한계치의 파워를 풀파워로 잡아놓고 풀파워라 부르진 않습니다.
그리고 풀파워는 이미 키드부우와 싸우려고 할떄 변신을 하면서 낸것이 풀파워 입니다. 1분의 시간은 모든 파워를 모으기 위함이지 기를 끌어올려 더 상승시키는게 아닙니다. 오공은 이미 부우와 싸우기도 전에 "좋아 처음부터 전력으로 싸워야지" 라며 풀파워를 처음부터 낼것을 암시 했고요.
라데츠전때 오공이나 피콜로의 풀파워는 500이 되지 못했지만 기를 모음으로서 증가한 전투력은 1000에 근접, 혹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기를 올리는것과 모으는것엔 엄연한 차이가 있죠.
뭐, 관건은 초사이어인3의 풀파워 라는것을 '오공의 본래의 힘의 풀파워' or '초사이어인3 자체의 극한점의 파워' 이 두 차이에서 의견이 갈리는것 같은데요, 물론 저는 그 풀파워라는것을 오공이 현재 지니고 있는 파워인 전자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쪽이 더 가깝다고 생각되고요, 초1이든 초2든 풀파워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파워에 한해서 100% 의 파워를 풀파워라 불렀지 초사이어인 자체의 극한점인 100% 파워를 뜻한 적은 여태 한번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역시 그럼 초3의 풀파워역시 오공이 가지고 있는 파워의 100% 를 뜻하는거로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GT는 보통상태의 파워부터 이미 훨씬 상승해 있는 상황, 초3의 증가율이 Z때와 같다고해도 파워자체는 Z때와는 전혀 다르죠.
또, 한가지 더 이글에서 중요한건 키드와 싸울때 오공의 풀파워 사용 유무군요. 오공은 처음부터 '전력을 다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력을 다해서 싸운다고 해놓고 기를 아직 감추고 싸우지는 않겠지요. 또 변신이 풀리자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 즉 1분간 기를 모으는것은 가능 할 줄 알았는데도 처음부터 시도 하지 않았다는것은 그 파워는 오공이 처음에 말한 '전력' 이라는 파워에는 포함이 되지 않는 별개의 파워라는 얘깁니다. 즉, 육탄전엔 사용할수 없는 파워. 단 한방을 위한 파워였다고 봐야지요
다시 비슷한 예로, 라데츠전때 피콜로가 마관광살포로 전투력을 1300이상까지 끌어올립니다. 그렇다고해서 그전의 480의 전투력이 풀파워가 아니란 얘기는 아니지요, 480은 피콜로의 풀파워 전투력이 맞으며 1300이상의 파워는 '기를 모음으로서 증가시킬수 있는 전투력의 풀파워' 인 셈이죠.
음..제가 거기까지 생각을못했군요 1분간의 기를 모울수있는 것은 라데츠전에서 알수있듯이 스카우터에서 마관광살포나 에네르기파처럼 한점에 기를모아 발사하는 식의 파워라고 ..할수있죠
하지만 이승의 몸보단 저승의 몸을 가지고 싸우는것이 초사이어인3의 본래 힘이아닐까합니다. 지속시간등을 비롯하여 뚱땡이 마인부우를 죽일수있었던 그 파워를 말하는것이죠
뚱보마인부우를 죽이는것은 키드와 싸울때의 오공의 파워면 충분합니다. 뚱보부우는 키드보다 약하니까요
시점을 잘 생각해봐도 좋을것같습니다 손오공은 꼬리를 뺴면서 까지 파워를 증가시켜려고 했지만 그럴순없었죠 하지만 시점을 보시면 손오공은 베이비와의 전투후 지옥에서의 기본베이스의 파워 증가가 된이유는 황금오자루에서 초사이어인4로 된 그 이후이지요. 베이비 때의 초사이어인3는 Z의 초사이어인3와 맞다고생각합니다.
파워를 증가시키려는 이유가 아니었죠? 노계왕신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나왔던것이지 오공이 꼬리를 일부러 빼려고 노력했습니까?
그작 그런게 명백한 이유라고 주장하시면 저도 더이상 할말없내요. 꼬리때문에 기본베이스의 증감이 결정된다면 꼬리를 자르면 1000이던 파워가 800으로 줄어드나요? 꼬리가 있으나 마나 파워차이는 없다는 겁니다--.
이제 암만 말해봤자 들으실것 같지도 않으니 두가지만 묻겠습니다. 이 질문에 제가 납득할 정도로 답변을 하신다면 저도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1.수련을 한다고 베이스가 증가하지 않는다는 근거 2.오천크스를 초3의 극한점으로 본다면 오천크스보다 강한 오반, 부우, 베지트의 파워는 뭐라고 정의하실 건지
그리고 앞에 댓글에 초사이어인이 50배가 증가한다는 말은 듣보잡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작가가 직접 참여한 공식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전투력표에 나와있습니다. 물론 그 50배 공식이라는 것은 셀 편에서 정방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당하는 내용이겠지만요.
그리고 오지터님 내가 손오공이아니라서 수련을해서 강해지는지 안강해지는지 모르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딴식으로 따지고들면 님도 손오공이아닌데 왜 z의 초사이어인3 와 gt의 초사이어인3가 같다고 보시는지요? 님이 저보고 손오공아니면 그런말하지말라는식으로 말해놓고 왜 저보고는 수련하면서 강해지는지 알수없고 그대로라고 하세요 ㅋㅋ 나이를 그렇게 밝히셧으면 나이에맞게 매너를 갖춰주시죠 ㅡㅡ
확실히 z 에서 gt로 넘어갈 때 파워 오르는 거 맞습니다. 오공이 우부에게 7년 동안 수련을 쌓게 도와주면서 오공도 많이 파워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신전에서 수련한다면 정방말고 더 있겠습니까? 정방에서 하루만 있어도 엄청난 수련을 했는데 거기서 10일만 있었더라도 ㄷㄷ
Z->GT로 가면서 기본적인 베이스 파워는 상승됬지만, 지금 이 분이 따지는건 초3의 증가율 아닌가요? 그것이 Z와 동일하다는게 아닐지.. 그런데 애초에 동일하다면 Z때 나눠졌던 초사이어인을 뛰어넘는다라는 소리는 모순이 되어버립니다. 부우전때 오반,오공,베지터의 기본베이스 차이는 거의 없지만 초사이어인 이후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했죠. 그걸 보면 초사이어인이 50배로 한정되어 있다곤 볼 수 없다고 생각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