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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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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정모 날 들꽃전시를 마치며
바위솔 추천 0 조회 222 06.04.09 10:3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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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9 11:41

    첫댓글 대단하셨던 바위솔님.. 정말로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애 쓰셨습니다. 글구요,,마지막 구절의 말씀에 동감! (에구~~~~ 뒷감당은 아니의 몫임)// 정모 후기가 따로 필요가 없을듯,,,,

  • 06.04.09 10:58

    바위솔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시작을 같이 했으면 끝도 같이 내야 하는데... 먼저 빠져나와 정말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진이나 작품연출 능력이나 부지런함이나,, 무엇하나 빠질게 없으니 저희같은 사람은 어찌 살라꼬...

  • 06.04.09 11:18

    바위솔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멀리서 그모든 소품들을 챙겨오시고 자리맹글어 주시면 저희는 올려놓기만 했지요~~~덕분에 1층에서는 멋진 야생하전시회가 잘 마무리 되었구요~바위솔님의열정 능력 모두 존경스럽구 배우고 싶습니다~~수고 넘~~~많이 하셨구 ~~감사해요~~^^

  • 06.04.09 12:02

    바위솔님 목소리가 여기 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인터넷상으로 접해본 전시 사진중 가장 멋진 광경입니다.진열의 독특함이 크게 한몫하였는듯 싶습니다.직접 볼수 없었음이 후회스러울 만큼 ..........!! 하여간 들풍님은 복도 많으시지~~~~~~

  • 06.04.09 14:12

    바위솔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사짐 마냥 꾸려 오시고 땀 뻘뻘 흘리며 꾸려 가시고 덕분에 행사가 빛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 06.04.09 14:50

    사진 으로보니 더 아름답네요~ 많은도움 되어습니다.

  • 06.04.09 17:02

    바위솔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들꽃들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6.04.09 18:20

    바위솔님은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용장^^

  • 06.04.09 18:38

    바위솔님 ~어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어제 함께 야생화 전시하면서 바위솔님이 넘 존경스러웠어요 야생화를 너무 사랑하시는 모습이 좋았구요 ~ 글도 좋았구요 ~넘멋찌세요 그많은 짐을 어찌 풀어쓸까 ~ 수고 많이 하셨구요 언제 한번 식사대접 하구싶네요 ~

  • 06.04.09 20:15

    많은 작픔을 전시하느라 애 쓰셨습니다/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 06.04.09 20:32

    바위솔님 짱입니다.. 서너시간 차에다 야생화를 옮기셨으니 동네에서 이사가는가 하는 의심이 들정도 였다는군요... 그정열은 스물아홉이라서 일까요? 정말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 06.04.09 21:09

    수고하셨습니다.곡차 한 잔 대접없는 영감(?) 안되겠네~~~

  • 06.04.09 21:20

    들풍에는 맑은 수액이 흐르는 듯 싶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군요! 법정 스님께서 도반은 소리 없는 기쁨으로 교류된다. 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들풍님 과 바위솔님 께서는 영원한 도반 이신듯 합니다.

  • 06.04.10 01:05

    아 뭔 도반이 맨날 입에다 구루마 자갈길 가는 소리를 달고 다닌단 말인지 원~

  • 06.04.09 21:32

    하늘에 뿌옇게 덮인 황사때문이었는지........들꽃풏경의 꽃들은 더욱 화사했고, 꽃과같은 사람들덕에 호사를 누리고 왔습니다.참 좋은날이었네요.감사해요!

  • 06.04.09 23:36

    이렇게 좋은 모습을 직접 못 보다니 억울해라. 남편은 출장중이고 치매 앓는 친정어머니 모셔다 놓은 상태에서 저는 대상포진에 걸려 못 가는 심정, 사진으로나마 위로 받습니다. 아니, 가히 염장 수준입니다.

  • 06.04.10 11:15

    노란송편님 많이 편찮으시군요. 대상포진 요즘들어 심심찮게 들리는 병명이네요.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06.04.10 17:10

    여러 회원님들의 투철한 봉사정신(^^*) 덕분에 행사가 더 빛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엔 더 발전된 모습 기대해 봅니다... ^^*

  • 06.04.10 22:51

    다래님도 연일 수고 많았어요. 피로는 좀 가셨나요?

  • 06.04.11 17:12

    바위솔님 진짜진짜로 짱입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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