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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내가 직접 만난 강금실님- 그이는 네오클래식이었습니다(2)
금샘 추천 0 조회 77 09.12.31 00: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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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31 01:16

    첫댓글 그날 모인 30여명은 정말 작은 숫자이지만 결코 작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이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것 엄청난 위로이고 힘이 됩니다.^^

  • 작성자 09.12.31 10:40

    아 30명이었구나,,대표님께 실례..and Good Bye 2009

  • 09.12.31 01:43

    일당 백이니까 30 곱파기 100은 삼천 = 삼천 갑자 동방삭이가 오면 또 곱하기 100 하면 삼십만 한 번 더 구르면
    삼천만인가 ?????????????? 고럼 됐구먼 시리~ 당첨 말이여~~~~~~~에이 별거 아니구먼~

  • 작성자 09.12.31 10:54

    새해 금아님의 모든 인생사업도 그처럼 몇천배 번창하시기를.

  • 작성자 09.12.31 11:50

    "대운하를 임기중에 하지 않겠다" 는 식의 발언이 대표적인 포퓰리즘정치가들이 일삼는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차기에 누군가 대중의 지지를 받는
    지도자가 대운하를 하든 말든....하는 무책임한 발상이 정치판을 휩쓰는한 포풀리즘의 맹위는 국회를 계속 폭력으로 끌고 갈 것입니다.

  • 10.01.01 00:47

    오늘 예산안이 날치기로 통과된것을 보고 ...... 여전히 국회는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구나 마음이 아프네요....누구를 위한 정치인지...대운하에 대한 강한 집념은 교묘하게 선언하나로 빠져나가네요.... 에곡 새해는 밝았지;만 정치는 자꾸 후퇴하고 있으니

  • 작성자 10.01.01 18:26

    바람님, 그래도 Happy New Year 올 한해 吉祥如意(모든 일이 뜻대로 길하고 상서럽게 이루어짐)하시길....

  • 10.01.02 07:53

    ㅋ 저도 키를 가리려고 그런 건 아니고 청년시절(부산시절)에 늘 큰 백을 들고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키에 대한 컴플렉스가 유난해서 절대 서서 사진을 찍지 않았던 기억이 있음) 그 큰 백을 보고 사람들은 '너의 생이 외로울 것'이라는 예언(?)을 했습니다.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ㅋ케익도 아무나 자르지 못합니다. 용감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저는 평생 가야 그리 못할 줄 아니까 질투는 하지 않았습니다. 강샘에 대한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은 금샘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10.01.02 09:26

    자운영님,눈물겹도록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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