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단일리그 K리그 1부리그라고 부르기도 좀 우울한 리그
K2리그 2부리그라고 부르기엔 부족함이 많은 준프로리그 외국인선수가 뛰지 않는다.
재정적으로 압박을 많이 받고 있다.
언제 해체될지 모른다.
공기업이 팀을 운영한다. 미래가 불투명해 보인다.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다면 K1리그와 K2리그가 현재 처한 환경을 바로 알고 정말로 한국축구 현실에 맞는 1.2부 제도가 필요하다.
한국 K1리그에도 광주상무는 군인팀이다. K2리그에도 이천상무는 군인팀이다.
K1리그팀은 광주상무가 5년안에 정식 프로구단으로 탈바꿈 할려는 청사진을 내놨다.
내 생각은 프로선수들이 군에 입대해 운동을 계속 할수 있게 군인팀은 지역리그에 편성해 리그를 치르는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군인팀이 프로리그에 편성되어 리그를 치르게 된다면 정말 웃지 못할 리그가 될것이다.
경찰청 한개팀 상무2개팀 또다른 군인팀을 만들면 총4개팀이 된다.
풀리그제를 만들어 경기를 치르면 좋겠다.
프로선수나 아마선수들도 군에 입대하면 운동을 계속하기 어렵다.
뽑히는 인원도 제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뽑히지 못하는 선수들은 운동을 계속하지 못하게 된다.
자연히 퇴보하게 된다.
팬들도 모르게 소리소문도 없이 잊혀지 가는 선수가 생길수 있다.
일명 군데리스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