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MJK/282dc81b80fa9bb599a7b40e20d7a9a91c26d7b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MJK/282dc81b80fa9bb599a7b40e20d7a9a91c26d7b1"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800"></div><p style="text-align: center;">컴에서 </p><p style="text-align: center;">어찌어찌하니</p><p style="text-align: center;">뚝딱 이런 그림을 만들어준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아니올시다 인지 ?</p><p style="text-align: center;">기뜩한 건지?</p><p style="text-align: center;">헤갈린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
<!-- -->
]]>
카페 게시글
자유 갤러리
서수원지회
헤갈린다
다음검색
첫댓글
어찌,
"어찌어찌"겠습니까?
선배님의 그러려는 의도와
솜씨와 감성때문이 아닐까요?
어떻게 하면
저런 작품 만들 수 있을런지
아득한 곳을 바라봅니다
어찌 어찌의 솜씨가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닐 진대 . .
멋져요~
어느 유명 화가의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단한 창작 작품입니다.
오 지회장님 멋지네요 많은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