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내가 조인트를 하고 있는 골프장은 1956년 이 군에서는 가장 먼저생긴 골프장이 되는데 아마도 한국전쟁 이후에 미국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만든 것 같다.
프린스 죠지[죠지 왕자]군청 소속이 되니 공중들을 위한 오락장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55세에 정비소영업을 그만 두고 풀타임으로 25년간 주에 7번을 애용하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자가용 카트를 매일 이용하니 가벼운 운동이 되어서인지 아직까지 성인병은 없다.
위의 카트는 아내를 위하여 샀는데 계속 걷겠다니 늙어서 기운이 쇠잔해진 후에에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내에게는 바퀴3개의 자동전동카트가 있지만 아래 오른쪽의 풀 카트도 소유 끌며 걷는것을 원한다.
록색의 카트는 현재 내가 주 7일 사용중이다.
내가 작년에 12번 홀에서 홀인원[HOLE IN ONE]을 딱 한번했고 클럽하우스에서 상으로주는 머그를 받았는데 골퍼썸이 트로피를 만들어 주었다.
15번 홀 파5, 530야드.
왼쪽에는 걷는 아내가 보인다.
첫댓글 생명의 활기
축복입니다
감솨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