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와 이주공동행동 등 이주민 노동ㆍ인권 단체는 1일 정부가 한달간 불법체류(미등록) 외국인에 대해 합동 단속을 벌이는 것과 관련, 끔찍한 폭력과 인권침해가 우려된다며 집중적인 단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가 이날 낮 서울시청 광장에서 연 기자회견에는 민주노동당 이혜선 최고위원, 서울경인이주노조 미셸 카투이라 위원장, 오산이주노동자센터 존스 갈랑 소장, 민주노총 기형노 국장, 이주노동자운동후원회 정영섭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1.11.1
첫댓글 미친 짓거리들 하고 있네. 불법을 옹호하는 저런 사람들은 도대체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다른나라로 가세요
불법체류자에게 피해안당해서 저래요...
주접들 떨구있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