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습니까?
프랑스,벨기에,네델란드 1주 출장을 마치고 무사히 설 귀국하였음에,이에 신고합니다!
저없으면 설렁하기만 할 줄 알았던 무유모 식구들 그동안 많은 활동들 잘 하셨군여.ㅋㅋ
매 출장때마다 느끼지만 세상 참 넓고 가볼 곳이 많습니다.
못해도 생전 13국은 더 가봐야 할텐데...정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자,이번엔 스페인 입니다. 유럽인들이 휴가차 가장 많이 방문한다는 아름다운 나라,정열의 나라 스페인. 레드 와인 일잔하러 떠나 볼까요? ^_^
스페인(Spain)
1492년이란 해는 여러 상이한 문화에서 막대한 중요성을 띈다.
미국에서처럼 스페인에서도 1492년은 콜럼버스가 미국을 발견한 해로 기록된다. 그러나 스페인 역사에서는 다른 두개의 중요한 사건의 해로 기록된다.
무어인들(북아프리카에서 이슬람 정복자들)로부터 스페인을 탈환한 해이기도 한 것이다.
하지만 스페인인들은 무어인들 보다 더 참을성이 없음을 입증 하기도 하였다. 1492년은 또한 스페인에서 유태인들이 추방된 해이기도 하였던 것이다.
The year 1492 holds great significance for several different cultures.
In the United States, as in Spain, it marks the year Columbus "discovered" America.
However, it marks two other important events in the history of Spain.
It is the date of the reconquest of Spain from the Moors.
But the Spaniards proved to be less tolerant than the Moors: 1492 was also the year that the Jews were expelled from Spain.
1. Country Backgound
- History
스페인은 이베리아인들과 켈트인들과 바스크인들에 의해 정착되었다.
사회 발전은 정복자 카르타고인, 로마인, 서고트인과 무어인의 영향을 받았다.
15세기에 무어인 통치하의 스페인을 탈환하여 처음으로 전 스페인이 크리스찬 왕의 지배하에 놓였을 뿐만 아니라 스페인 민족주의의 서막을 열었던 것이다.
스페인은 1492년에 식민지 제국으로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다음 몇 세기동안 스페인은 식민지를 얻었다가 일련의 분쟁 속에서 다시 잃어갔다.
잃어 버린 식민지는 멕시코, 중남미 대부분,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부, 독일, 쿠바, 필리핀, 푸에르 토리코 등이었다.
1898년 스페인과 미국간 전쟁에서 패배하여 스페인의 전지구적 야심은 끝장이 났지만 최근까지도 스페인은 아프리카에 몇몇 식민지를 갖고 있었다.
1939년에 3년에 걸친 피비린내나는 스페인내전이 끝나고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스페인의 독재자가 되었다.
스페인은 2차 대전때 중립국으로 남아 있었지만 나찌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다.
결과적으로 스페인은 1955년까지 유럽 연합에 가입할 수 없었다.
프랑코는 죽을 때까지 집권하였고 정치적 안정을 확인하기 위해 1969년에는 후안 카를로스 왕자를 차기 국왕으로 지명하였다.
후안 카를로스 왕자는 1975년에 스페인의 국왕이 되었으나 직후 군사 쿠데타를 진압하여야만 했다. 그는 급속도로 또 독립적으로 군부의 다른 부분에서 지원을 규합하여 갔고 스페인을 계속하여 민간의 통치하에 있도록 하였다.
- Type of Government
현재의 헌법은 1978년에 씌여졌고 스페인을 입헌군주국으로 만들었다.
국왕이 국가의 수장이다. 입법권은 의회인 Cortes에 있는데 Corte는 상,하원의 양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하 의원들은 보통선거로 선출되며 4년동안 재임한다.
행정부는 정부의 수장인 수상과 부수 상, 장관들로 구성되는데 이들 모두 Cortes에 책임이 있다.
스페인은 1980년에 카탈로니아와 바스크국에 자치권을 허락하였다.
하지만 정치적 폭력은 계속 되고 있다. 주로 북부의 바스크지역에서 인데 바스크인들은 스페인으로부터의 완전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
스페인은 1704년이래 영국의 통치하에 있는 지브롤터의 반환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Cultural Note 1980년대는 민간의 영역에서 급속한 경제 성장을 기록하였고 외국으로부터의 경제지원도 높은 수준이었다. 특히, 1986년에 스페인 이 유럽연합의 회원이 된 이후 더욱 그러하였다.
1992년의 결과를 볼 때 더 나은 쪽으로의 변화가 스페인에 계속될 것 같다.
스페인은 바르 셀로나에서 올림픽을, 세빌랴에서 엑스포'92를 성공적으로 개최 하였고 콜럼버스의 신세계 탐험 다섯번째 백주년을 기념하였다.
The 1980s showed rapid economic growth in the private sector and high levels of economic support from other countries, especially since Spain gained membership in the European Community in 1986. Changes for the better are expected to continue for Spain- particularly in light of the positive results of 1992. Spain successfully hosted the Olympic Games in Barcelona and Expo '92 in Seville, and celebrated the country's five hundredth anniversary of Columbus's voyage to the New World.
- Language
스페인의 공식어는 스페인어지만 스페인 사람들 대다수가 카스탈랸 방언을 쓰고 있다.
카스탈랸어는 스페인의 전역에서 비즈니스의 표준이 되고 있다.
거기다 북쪽의 바스크 사람들, 북서부의 갈리샨 사 람들, 북동 끝의 카탈랴 사람들의 자신들 고유의 언어를 쓴다.
The official language of Spain is Spanish, with the Castilian dialect used by the majority of Spaniards. It is the standard for business throughout every region of Spain. In addition, the Basques of the north, the Galicians of the northwest, and the Caltalans of the extreme northeast all speak their own languages.
- Religion
스페인은 공식 종교가 없지만 지배적으로 카톨릭 국가다. 오늘날 97 %가 카톨릭을 신봉한다.
Although Spain is an overwhelmingly Catholic country, Spain has no official religion. Today, 97 percent of Spaniards practice Catholicism.
Cultural Note
스페인사람들은 카톨릭 교회와 결부된 많은 휴일과 의례를 준수 한다.
부활절 전주의 복잡한 행사중의 하나가 유명한 'Santiago de Compostela'로의 순례여행이다.
San Tiago는 St.James이다. 그 사제 의 묘가 그 교회 아래에 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중세기에 그 유품은 San Tiago de Compostela를 예루살렘과 로마 외 가장 중요한 순례지로 만들어 주었다.
그 성자의 유품은 기적으로 받들어진다.
Spaniards observe many holidays and rituals associated with the Catholic church. One of the elaborate processionals during the week before Easter is the famous pilgrimage to Santiago de Compostela. Santiage is Spanish for "St. James," and the apostle's tomb is believed to be located under the church. During the Middle Ages, the relics made Santiago de Compostela the most important city of pilgrimage after Jerusalem and Rome. The saint's relics are still credited with miracles.
- Demographics
스페인의 인구는 거의 3천 9백만이다. 수도 마드리드는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거의 5백만의 인구가 있다. 최근에 도시화가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다.
The population of Spain is almost thirty-nine million. The capital, Madrid, has almost five million people in its metropolitan area. In recent years, urbanization has occured on a large scale.
2. Business Practices
- 약속
스페인인들은 시간에 대해 별로 정확하진 않지만 모든 비지니스 약속에는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기다릴 준비를 하라. While you should be on time for all business appointments, Spaniards are not always punctual. Be prepared to wait.
사회 행사가 예정된 시간대로 열리는 일은 드물다. 정말로 몇시에 도착하기를 기대하는지 물어 보라. 대개 예정 시간보다 15분에서 30 분 늦은 시각이다.
Social events rarely begin at the scheduled time. Try to ask what time you are really expected to arrive; it is likely to be from fifteen to thirty minutes after the scheduled time.
스페인에서 정시에 시작하는 것은 오로지 투우뿐이라는 말이 있다.
It is said that only the bullfights start on time in Spain.
유럽인들과 남미인들은 주로 날짜를 먼저 쓴 다음에 월을 쓰고 연도를 쓴다.(예를 들어 December 3, 1999는 3.12.99로) 스페인에서도 그렇다.
Remember that many Europeans and South Americans write the day first, then the month, then the year. This is the case of Spain.
비지니스 약속은 미리 하도록 하고 도착 직접에 편지로 확인해 주라.
Always make business appointments well in advance, and the confirm them by letter just before your arrival.
주당 근무시간은 40시간이지만 영업시간은 변할 수 있다.
The workweek is forty hours in Spain, but hours of operation may vary.
마드리드에서는 업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1시 30분, 3시부터 6시까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가를 쓰는 7월과 8월에는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8시30분부터 2시 30분, 금요일에는 8시 30분에서 2시까지로 바뀔 수 있다.
In Madrid, businesses are open from 9:00 a.m. to 1:30 p.m. and again from 3:00 to 6:30 p.m., Monday through Friday. In July and August, when most people take their vacations, hours may change to 8:30 a.m. to 2:30 p.m., Monday through Thursday, and 8:30 a.m. to 2:00 p.m. on Friday.
정부기관은 보통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개방된다.
Government offices are usually open to the public from 9:00 a.m. to 1:00 p.m., Monday through Friday.
휴일이 목요일이나 화요일이면 대부분 사일연휴를 쓴다. 대부분의 스페인 사람들은 연간 30일의 유급 휴일을 쓰며 대부분 7,8월에 쓴다.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 무렵에는 약속을 피한다.
If a holiday falls on a Thursday or Tuesday, many people take a four-day weekend. Most Spaniards have thirty days paid vacation per year, and usually take them in July or August. Also avoid scheduling appointments around Easter or Christmas.
비지니스는 식사 중 이루어 질 수 있으나 대부분의 스페인인들은 점심을 집에서 먹는다. 그러니 초대를 정중히 거절다하더라도 놀라지 말라.
Business can be conducted over meals, but many Spaniards go home for lunch, so do not be surprised if your invitation is politely declined.
8시 30분까지는 아침 모임을 잡지 말라.
Do not schedule breakfast meetings before 8:30 a.m.
- 협상
스페인에서는 비즈니스의 성공에 개별 접촉이 필수적이다. 각별히 신경써서 스페인의 대표 들을 선별하라.
일단 대표가 당신과 관계을 맺으면 사람을 바꾸기가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스페인에게 정보란 귀중한 자산이다. 이런 이유로 그들이 아무리 당신을 지원해 주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유용한 사실을 당신과 공유하고자 하지 않을 수도 있다.
Personal contacts are essential for business success in Spain. Select your Spanish representatives with great care, since once a representative is associated with you, it is very difficult to switch to another person.
협상 중 친밀하고 따뜻하라.
하지만 품위와 예의와 외교술을 유지하라. 스페인 상대방은 처음에는 절제되고 비직접적으로 보일지라도 당신과의 관계가 정착될 때까지는 이것이 정상이다.
Be warm and personal during your negotiations, yet retain your dignity, courtesy, and diplomacy. Your Spanish counterparts may initially seem restrained and indirect, but this is normal until your relationship has been established.
어떤 모임이든 시작하자 마자 비즈니스를 논의할 것이라 생각지 말라.
Do not expect to discuss business at the start of any meeting.
정치, 스포츠, 여행은 좋은 화제다. 종교 논의를 피하라.
Politics, sports, and travel are good topics of conversation. Avoid discussions of religion.
투우는 예술로 간주된다. 스페인의 관점 외 어떤 다른 관점으로 판단하지 말라. 투우를 깍아 내리는 말은 적절치 못하다.
Bullfighting is considered an art, and should not be judged on any but Spanish terms; derogatory remarks about bullfighting are inappropriate.
스페인인들은 서로 또 외국인에게 자유러이 충고를 주고받는다. 이걸로 기분 나빠하지 말라.
The Spanish give advice to one another and to foreigners freely; don't be offended by this.
명함을 한면은 영어 한면은 스페인어로 인쇄하라. 스페인 동료에게는 스페인어쪽이 올라오게 하여 내밀라.
Have business cards printed up in Spain, with English on one side and Spanish on the other. Present your card with the Spanish side facing your Spanish colleague.
스페인인들은 자존심과 유머 감각으로 알려져 있다.
외국에서 온 비즈니스맨들은 비즈니스의 표본과 전문감각이 스페인에서는 항상 숭상받는 것은 아니라는데에 놀랄 것이다. (고급 영어에서와 마찬가지로 스페인에서 누군가를 '영리하다'고 말하는 것은 심한 모욕이다) 스페인인들은 비즈니스 기술보다도 개인의 품성에 더 자존심을 건다.
Spaniards are known for their pride and personal sense of honor. However, foreign business people are sometimes surprised that business acumen and expertise are not always highly regarded in Spain. Spaniards often take more pride in personal characteristics than in business skills.
- 비즈니스 접대
당신의 고객 후보가 당신의 점심 초대를 수락하면 이것은 비즈니스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 다. 그러나 식사 후 커피가 나올 때까지 비즈니스 얘기를 꺼내지 말라.
If your prospect accepts your invitation to lunch, this can be a good time to discuss. However, do not bring up business matters until coffee is served following the meal.
스페인 고객들을 항상 뛰어난 레스토랑에 토대하라 . 스페인 사람들은 미식가 요리와 포도 주 상품을 잘 알고 있다.
Always invite Spanish clients to excellent restaurants, since many Spaniards are very knowledgeable about gourmet food and vintage wines.
오후 5시나 6시경이면 tapas라 불리는 오르되브르를 먹으러 나간다. tapas를 tabernas, bars, mesones 또는 cafe라 불리는 바 여러 곳에서 먹는다.
요리는 소금뿌린 아몬드나 올리브에서 문어, 감자 오믈렛등으로 다양하다. 한 두시간동안 이 바 저 바 돌아다니면서 tapas를 먹고 쉐리를 마시고 친구를 방문한다.
저녁 9시나 10시가 되어야 저녁을 먹는다.
Dinners is not served until 9:00 or 10:00 p.m.
스페인의 가정으로 초대를 받는 일은 아마 별로 없을 것이다. 친한 친구 사이에서만 이루어 지는 일이다. 그러나 식당으로 초대를 받을 것이다.
You will probably not be invited to a Spanish home, as this type of socializing is reserved for intimate friends. You might, however be invited out to dinner.
스페인의 가정으로 초대를 받으면 처음에는 거절한다. 상대가 강경하면 그때에 받아 들이라. 처음 한번 초대하는 것은 예의상이기쉽다. 초청이 길어지면 받아 들여도 좋다.
If an invitation to a Spanish home is offered, you may decline at first, and accept it only when pressed; first invitations are often only for politeness. If the invitation is extended again, you may accept.
콘티넨탈 식으로 식사할 때는 왼손에 포크를 쥐고 나이프는 오른손에 쥐라. 식사를 마치면 나이프오 포크를 한편에 나란히 놓으라.
In the continental style of eating, the fork is held in the left hand and the knife in the right, and they are never switched.
가위모양으로 엇갈리게 겹쳐 놓거나 접시 양편에 하나씩 놓으면 식사를 더 제공해 줄 것이 다. 손은 항상 테이블 위에 놓으라. 주인에게 찬사를 하라.(식당에서는 웨이터에게)
식당으로 초청을 받으면 후에 답례하라. 그때 답례라는 말은 하지않도록 주의하라.
If you have been invited out, reciprocate at a later date, being careful not to mention "repaying" your hosts.
- 시간
스페인은 그리니치 표준시보다 한시간 앞선다. 미국 동부 표준시보다는 6시간 앞선다.
Spain is one hour ahead of Greenwich Mean Time, or six hours ahead of U.S. Eastern Standard Time.
3. Protocol
- 인사
악수가 일반적 인사다.
A handshake is a normal greeting.
친한 친구 사이라면, 남자는 등을 토닥이거나 악수하며 포옹할 것이다.
You will note that among close friends, Spanish men will add a pat on the back or a hug to the handshake.
여자들은 가볍게 포옹하거나 허공에 키스하며 뺨을 댈 것이다. 전문직 여성은 이런 식으로 친밀한 동료인 남성에게 인사할 것이다.
Women lightly embrace and touch cheeks while kissing the air. A professional woman may also greet a Spanish man who is a close colleague in this way.
- 호칭
친구와 젊은이들 사에서만 이름을 부른다. 항상 스페인 상대가 이름이나 공식적인 호칭을 대신할 친밀한 이름으로 불러도 좋다고 먼저 말할 때까지는 기다리라.
First names are appropriate among friends and young people only. Always wait for your Spanish counterpart to initiate the use of first names or the use of the familiar form of address as opposed to the formal form.
Cultural Note
스페인에서는 친밀한 호칭(tu)과 공식적인 호칭을 사용하는 법이 남미와는 다르다.
스페인인 들은 항상 내부 고객에 공식적인 방식으로 얘기한다. 그들은 이것이 직원을 개인적으로 존중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한편 비공식적 호칭은 라틴 아메리카에서보다 스페인에서 더 사 무실내에서 동료간 많이 사용된다.
때때로 직원이 상사를 tu식으로 부를 때가 있다. 이것은 다른 스페인어권 사회에서는 불복종과 의 경계에 있는 것이다.
In Spain, the use of the familiar(tu) and the formal(Usted) forms of address are different from their usage in Lartin America. For example, Spaniards always speak to domestic servants in the formal manner; they feel this confers dignity and shows respect for the servant as a person. Also, the informal form is more likely to be used by colleagues in a Spanish office than in a Lartin American office. Sometimes employees even speak to their bosses using the tu form. This would border on insubordination in other Spanish-speaking countries.
당신이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에 직함을 붙여 불러줘야 한다.
Most people you meet should be addressed with a title and their surname.
직함을 갖지 않은 사람들은 성에 Mr.,Mrs.,Miss 등을 붙여 준다. 스페인어로 이것은
Mr.=Senor
Mrs.=Senora
Miss=Senorita
대부분의 스페인 사람들은 성이 두개다. 먼저 나오는 것은 부계의 성이고 그 뒤에 모계의 성을 붙인다. 부를 졍 아버지의 성이 흔히 사용된다. 예를 들어, Senor Jose Antonio Martinez de Garcia는 Senor Martinez로, Senorita Pilar Nunez Cela de Martinez는 Senorita Nunez로 불린다. 여성이 결혼하면 남성의 성을 붙이고 그 성으로 불린다. 위예에 나오는 두 사람이 결혼하면 그녀는 Senora Pilar Maria Nunez Cela de Martinez로 알려지게 되며 대부분 그녀를 Senora de Martinez, 덜 공식적으로는 Senora Martinez로 부를 것이다.
일반적 룰로서, 말할 때는 한 개의 성만을 사용하라. 쓸 때는 두개를 다 써라.
As a general rule, use only one surname when speaking to a person, but use both surnames when writing.
직함을 먼저 부르고 성을 붙여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예를 들어, 선생님들은 Profesor, 엔지니어들은 Ingeniero로 불러 주길 좋아한다.
It is important to address individuals by any titles they may have, followed by their surnames.
- 제스처
많은 제스처들을 매일의 대화에서 사용한다. 제스처의 중요성은 지역에 따라 다르므로 지역 별 행동 방시들을 눈여겨봐 둔다. 확실히 모를 때는 물어라.
There are many gestures used in daily Spanish conversation. Their significance may vary from region to region, so observe local behaviors, and ask if you are unsure.
다른 사람을 부를 때는 손바닥을 아래로 하고 손가락이나 손 전체를 흔들어라.
To beckon another person, turn the palm down and wave the fingers or whole hand.
아래 방향으로 손을 잽싸게 내리 긋는 것은 강조할 때 쓰인다.
Snapping the hand downward is used to emphasize a point.
오케이 제스처 - 검지와 엄지로 동그라미를 만드는 것은 무례하다.
The A-O.K. gesture is rude.
- 선물
일반적으로 선물을 받으면 즉시 열어 봐야 한다.
Generally, if you are given a gift, you should open it immediately.
스페인 가정에 식사 초대를 받으면 초콜렛이나 페스트리, 꽃(다알리아,국화 등은 죽음을 연상시키므로 좋지 않다)등을 가져가는 것이 적절하다.
If you are invited for a meal at a Spanish home, it is appropriate to bring chocolates, pastries, or flowers.
13송이 꽃을 선물하지 말라. - 불행으로 간주된다.
Don't give thirteen flowers- it is considered bad
글지 않어두 히딩구 여 갔다구 거 사람들이 그르드라구여...ㅋㅋ 동양인은 다 중국인,일본인인 줄만 아는 유럽 사람들에게 작년 월드컵이 월매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몸소 깨달앗씀당. "오~! 프롬 꼬레아~! 예스 유 아 코레안! 아이 노우 코레아~" ^_^ 기분 좋앗씀당. Go! Korea, Korea Fighting!
첫댓글 언제..와쓰...보구 시퍼쓰..
강남 가까운 식구덜 함 모였음 쓰것구마는...언니 벙개 함 안하남유? ㅋㅋ
그르게..수욜쯤 확~~저질르까..ㅎㅎㅎ
없으셔서..썰렁했었답니다..ㅋㅋ..히딩크 감독이 한국에 오는 바람에 네덜란드 가서 못 만났겠군여..여독은 오늘 하루만에..다 푸시고..또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카악~ 저질러 버려여 언니~ ㅋㅋㅋ
글지 않어두 히딩구 여 갔다구 거 사람들이 그르드라구여...ㅋㅋ 동양인은 다 중국인,일본인인 줄만 아는 유럽 사람들에게 작년 월드컵이 월매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몸소 깨달앗씀당. "오~! 프롬 꼬레아~! 예스 유 아 코레안! 아이 노우 코레아~" ^_^ 기분 좋앗씀당. Go! Korea, Korea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