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회 바다에 물이 차다. 물고기.등등

[슬이사랑♡]

1.
바닷가에요.. 서해인가봐요.
물이 빠져있어요~
제가 딸에게 심부름을 시킵니다.
"저쪽 길로 잠깐가면 건물이보여 거기에 두고와"
아이가 가고 시간이 좀 지난듯 해요.
딸아이가 전화도 안받고 오질않아요.
애타게 찾아다녀요.
왠지 느낌에 바닷가쪽으로 간것 같아요.
불안해하면서 찾으러가는데 물이 차기 시작해요.
선착장? 같은 곳으로 갔더니 아이가 있어요.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딸아이가 하는말이
수영을 배워서 엄마가 준 물건을 번갈아가면 들고
수영해서 나왔다고 해요..
다행이라며 딸을 안아줍니다.

2.
딸아이가 소문이 안좋게 났어요.
딸친구가 저희아이가 척추에 병이 있어서
학교를 못온다고 했다네요.
제가 화가 나서 그 아이를 만나러가요.
자기는 그런적 없다며 시치미를 뗍니다.

3.
대게집이예요.
배부르게 먹고 포장을합니다.
양손에 큰봉지를 들고 있는데 왼손은 찐대게
오른손은 생물대게예요.
봉지를 열어보니 대게가 살아서 공격하려고 합니다.
놀라서 봉지를 떨어트리니 두어마리가 기어나와요.
제가 화가 나서 사장님을 부릅니다.
죄송하다며 보상을 해주신다고 지갑에서 3만원을
꺼내더니 주기 싫다고 만원만 주시네요.

4.
작은 어항이 보입니다.
물고기가 엄청 많아요.. 구피 같은 애들..
쳐다보고 있자.. 물 위로 점프를 해댑니다.
내가 애네들 왜이러지 하는데.
그 작은어항에 성인남자 손만한 물고기 두마리가
또 점프를 합니다.
그러곤 바닥으로 떨어져요..
꽂꽂이 서서 어항을 올려다보더니
다시 점프해서 어항속으로 들어가네요.
두마리 모두~
제가 막 웃습니다.. ㅋㅋ

5.
장동건이 왔답니다.
상가 같아요.
두리번 거리니 진짜 장동건이 왔어요.
저랑 어떤 여자랑 있는데 어릴적 모습이네요.
장동건이 그 여자애가 김태희 닮아 이쁘다고
데리고 가서는 카메라 테스트를 합니다.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올립니다.
특이한 부분. 있으면 풀이 부탁드려요~^^

[슬이사랑♡]

네~ 고맙습니다..

[우리가족 만세]

내게,어느 어린학생이 시치미를
뗀 회차.
781회11,16,18,19,24,39~43.

열대어31.어항10.
열대어가 점프31세로(윗쪽)
화1,5,38,44.수영26.
웃어10,25,34.바다게8,9.
사장17,30.딸7.안아12.

[슬이사랑♡]

점프한 물고기는 열대어가 아니였어요~
붕어처럼 생겼는데 한마리는 흰색에 주황빛이 섞여있고 한마리는 붕어색. 은색?
딸 플도 좋아보이나요?
애타게 찾아 다니면 당번이라는걸 어디서 본것 같아서요~~~

[우리가족 만세]

따님 플이 뭐였죠?

[슬이사랑♡]

09.10.23이요~~

[슬이사랑♡]

네~ ^^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만세]

초고수는 뭔 초고수..
초고수 좨다 냉동 디었는갑수!!
나머지는 쪽지루 다 보냈지롱?

[우리가족 만세]

[나도 한번만]

딸플 참고해보시고 40번대 보시구요
4번꿈은 꿈꾸다웃다깨어나신건가요
몽자분플은 어찌되시나요

[슬이사랑♡]

아뇨 웃고 깨지 않았어요..~
다음 꿈으로 넘어갔어요.
제 플은 11.20(음) 입니다.
나이도 올려야하나요?
만으로?

[우리가족 만세]

45세가 넘으셨으면 ㅡ45하셔서
남은수로 갖고 가심돼요..

[슬이사랑♡]

74년생입니당^^

[슬이사랑♡]

그런가용? ㅋㅋ

[炫夢敲*氣]

#_시치미...36
"시치미를 떼다"....38 =11 라인 동시에 움직입니다.

"좋지 않은 소문",,은 ..."구설수_(16-8끝)" 암시고_(이 꿈에서는 그 것을 해결하려는
내 의지와 행동수 그리고,상대의 반응 수에 답)

"상대가 아주 당당하게 그런적 없다고 시치미를 떼면....5-9 끝 수에서
나옵니다.

#_수영_4..."배우다_4"...수영을 배워서..가 핵심인 듯...44

#_서해_23...는...용지상...23 쪽 방향입니다.

[슬이사랑♡]

네~~ 감사합니다.

[illusion]

10,26,36 출..다음 회차엔 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