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가 듣기로는 제약영업은 말그대로 약국이나 병원을 상대로 영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눈앞에 몇게의 병원과 약국이 보이는지 세어보세요.. 정말 많죠..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로비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의사가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들이죠(이건 의무병하면서 의사 5명과 같이 지내본후 내
린 결론 딴지 금지) 결국 영업을 하시려면 의사들 비위 마추어가면서 해야 한다는.... 반면 KCC와 같은 기업의 영업은 기술영업이라고 하죠... 주로 B2B대상이기 때문에 업체관리라는 말이 더 어올린다고 들었습니다.
계약도 건수가 아닌 년수 계약이라고 들었습니다.(하여간 단위가 틀리다고 함...). 반면에 돈의 단위가 틀리니까 한번 영업할때 빡실수도 있겠죠..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첫댓글 제가 듣기로는 제약영업은 말그대로 약국이나 병원을 상대로 영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눈앞에 몇게의 병원과 약국이 보이는지 세어보세요.. 정말 많죠..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로비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의사가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들이죠(이건 의무병하면서 의사 5명과 같이 지내본후 내
린 결론 딴지 금지) 결국 영업을 하시려면 의사들 비위 마추어가면서 해야 한다는.... 반면 KCC와 같은 기업의 영업은 기술영업이라고 하죠... 주로 B2B대상이기 때문에 업체관리라는 말이 더 어올린다고 들었습니다.
계약도 건수가 아닌 년수 계약이라고 들었습니다.(하여간 단위가 틀리다고 함...). 반면에 돈의 단위가 틀리니까 한번 영업할때 빡실수도 있겠죠..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