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부터.. 집에서 레포트만 줄기차게 쓰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인투더 뮤직 노래 들은것두 어제 새벽부터.. 쭈~~~~욱....
누가 보면 미x거 아냐 그러실지도 모르지만.. 절대 그런거 아니구여~~
마음이 답답한데... 비한방 내려주길 아까부터.. 기다리구 있었거든요..
하느님은 모하시나요~~ 비도 안내려주고..
우깡인 창밖에서 비내리는거 보는거 저아하는데.... (ㅠ_ㅠ)
승리님이 손 좀 써주세여~~
비 좀 내리라구...
하 늘 ㄴ ㅏ ㅃ ㅏ (ㅜ.ㅡ)
첫댓글 비를 좋아하시는구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