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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하노이>>하롱베이>>홍콩>>마카오
49회 황보숙 추천 0 조회 421 12.02.15 14: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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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5 17:08

    첫댓글 사진으로 보는 "하롱베이"가 직접 보는것 보다 더~아름답네요.사진 솜씨 때문인가??ㅋㅋㅋ
    홍콩 도 가고 싶어요.1989년도에 가 봤을때는 이처럼 화려하지는 않았는데...천연 동굴의 조명이 참 예뻐요..

  • 작성자 12.02.15 22:30

    마침 저희가 하롱베이에 도착한 날, 2달만에 처음으로 햇볕이 쨍쨍히 비춘 날이라 사진도 잘 나온 듯 합니다^^*

  • 12.02.15 19:30

    밥이 참 맛있어서 안남미에 대한 편견을 버렸었지요. 하롱베이는 인도 차이나 영화에서 보고 참 가보고 싶었던 곳. 실제로 보고 나니 바닷물이 맑은 우리나라 남해가 더 아름답다고 느껴졌었죠.

  • 작성자 12.02.15 22:34

    바닷물 빛깔은 남해의 다도해가 최고죠^^* 하롱베이는 기이한 섬 군락지의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 12.02.15 21:52

    남이섬 그이를 다시 뵈니 반갑고 감개무량~하군요. 저도 규행언니마냥 홍콩을 '86년인가 다녀왔더니
    가보고 싶습니다. 점보식당 네온간판만 예전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 작성자 12.02.15 22:28

    안그래도 저희 신랑이 나중에 사업대박나면 선배님들을 하롱베이와 홍콩으로 모시고 오면 좋겠다고 합디다요^^*

  • 12.02.15 23:33

    사진으로 보니 멋지고요 천연동굴이 신비스럽네요. 아우야 어떻게하면 대박이 빨리 날까?ㅎㅎ 나는 기도할거야
    나는 안 가도 좋으니 남이섬 오빠 사업대박 나게 해 달라고 ㅎㅎㅎ사진 잘 찍어 보여저서 고마워요.

  • 작성자 12.02.16 10:28

    모시게 되면 당연히 언니도 모시고 가야지 무슨 말씀을요. 대박만 기둘려 봅니다요. 흐흐

  • 12.02.16 11:37

    황보아우님은 골프를 잘 하나 봅니다.큰키에 폼나게 잘하니 핸디가 얼마쯤 되는지요?
    나는 백전후입니다.폼나게 차려입고 따라다니는 걸로 만족하지요.마친후 밥 얻어먹고.

  • 작성자 12.02.16 13:32

    체격이나 폼은 프로선수인데, 실력은 별로입니다^^* 핸디랄 것도 없지만 90정도 치는데 남편한테는 핸디가 89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90대보다는 한타라도 더 줄여서 89가 더 폼나니까요. 흐흐
    언제 기회되면 LA에 가서 선배님께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 12.02.16 11:52

    남편분 사업 대박 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해야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2.02.16 13:36

    안그래도 경북여고 인터넷 동호회 누님들을 모두 받들어 모실 책임감으로 제 남편 본인의 어깨가 무겁다고 엄살을 부리고 있습니다요. 푸하하

  • 12.02.16 14:54

    하롱베이 ...미루다가 못 가봤는데...참 아름답군요...사진도 너무 잘 찍으셨네요...부러워라...ㅎ~

  • 작성자 12.02.17 09:41

    사진으로 보면 어디나 아름답게 보입니다만, 하롱베이도 한번은 다녀 올 만한 곳이긴 합니다. ^0^

  • 12.02.17 10:36

    추위를 피해 좋은 여행 잘 다녀왔네요.사진도 멋지고...하롱베이는 가봤는데 홍콩을 못가봐서...
    사진을 보니 더욱 가고파~~ㅎㅎㅎ

  • 작성자 12.02.17 14:28

    언제가 될지는 불확실하나 인터넷 동호회 홍콩 나들이 이벤트를 꿈꾸고 있습니다요. 므흣

  • 12.02.17 10:54

    아우님 축하합니다. 따님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다는 글 봤어요. 사진에서 옆직이 부군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모쪼록 사업 번창하여, 우릴 안내만 해 주셔도 고맙겠어요. 여비는 각자 내도 나는 낯익은 분과 함께면 여행에 나서겠는뎋ㅎㅎㅎㅎ

  • 작성자 12.02.17 14:36

    저의 막내딸 수능시험 잘 보라고 언니가 직접 보내주신 맛난 케익과 쿠키 덕분에 저의 막내딸이 희망하는 대학에 합격을 한 것이나 다름없으므로, 언니께 큰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0^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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