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일
1965년에 태어났으며 춘천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지산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다. 2009년 창주문학상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2014년 동시 「공룡 발자국」 외 11편으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장세정
1971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으며, 2006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동시 「스프링말」 외 11편으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아이들에게 책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김영
1964년 전남 목포 달리도에서 태어났다. 2004년 시 「겨울 열매」로 <심상> 신인상에 당선 되었고, 2005년 동시 「외할아버지」 외 5편으로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떡볶이 미사일』이 있다.
김용삼
1966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었고, 2005년 동시 「빈집」 외 5편으로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아빠가 철들었어요』, 『발가락 양말 가족』 등이 있다.
이옥용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2002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2007년 동시로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번역문학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고래와 래고』가 있다.
김이삭
1967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미디어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5년 <시와 시학>에 시 「전어」 외 4편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시와 창작 문학상’에 시가,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와 2010년 기독신춘문예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동시 「향기 엘리베이터」 외 11편으로 제9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베드로의 그물』 과 동화집 『꿈꾸는 유리병 초초』 , 동시집 『바이킹 식당』,『고양이 통역사』 등이 있다.
오지연
1968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200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으며, 2008년 ‘눈높이아동문학상’을, 2010년 동시 「소파가 된 엄마」외 11편으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기억할까요?』, 『알을 품은 나무』 등이 있다.
첫댓글 잘 읽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