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2021년 12월 11일 ·
한국의 의사 사회는 매우 폐쇄적이고, 소극적이며, 권위주의적이다.
그러다 보니 말 한마디에도 주류와 다르면 그 사회에서 사장 될 수 있다.
그러기에 눈치 보기에 급급하고 진실이 드러나도, 말도 안되는 절차를 들어서 억지를 부려 묻어버리기도 한다.
그런 의료 사회의 부조리를 잘 알기에 청년 의사, 국경 없는 의사회 등등 환자의 인권을 지키고자 소수가 뭉쳐 소리를 내게 된 것이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평소에 이런 실험용 약물을 사용하면 그게 4 상 임상 실험이라 할지라도 일반인들에게 부작용이 생기면, 직접 나서서 환자를 대변하고, 목소릴 높이던 이들이 잠잠하다. 참 이상하다.
아래에는 한 개인이지만, 반듯하게 의사 인생을 꾸려가는 의사 선배님의 글이 있다.
이 글을 읽으며 나의 존재는 매우 나약하게 보이지만, 선배님의 말씀과 의견에 깊은 동의를 보내며 글을 올린다.
서울 의대 37회 83년 졸, 가정의학 전공 박은호 원장 배상. (미국 심장 신장 학회 회장이 알리는 글을 요약해서 본인의 밴드에 올렸답니다.)
■ 공인으로서 이 글을 쓴 것은 목숨 걸고 알리는 정보이니 진실을 보십시요 ■
저는 내과 의사이자 심장 전문의이며 매일 환자를 진료합니다.
심혈관 의학 및 심장 신장 의학에 대한 리뷰 편집장입니다.
미국 심장 신장 학회 회장입니다.
심장과 신장 질환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연구합니다.
시애틀의 워싱턴 대학에서 교육 받았습니다.
코로나 19가 닥치고 만성질환에 집중하던 중
뭔가 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카가 코로나로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의미를 두고 이 사태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
야전 병원을 차려 환자들을 치료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의사들은 치료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놀라운 것을 보았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하지 않는 장면’을 보았죠.
두려워한 겁니다.
너무 일찍 산소호흡기를 달아버려 죽게 하거나
아예 죽기 직전에 오라고 해서 죽게 하거나.
그 이후로도 환자를 치료하려는 진지한 노력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프랑스에서 야전 병원을 세워 환자를
진지하게 치료하려는 의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정부로부터 가택 연금을 당했습니다.
호주에서는 의사가 코로나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게 되면, 그중에서도 효과 있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처방하게 되면 징역에 처한다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의사가 언제부터 환자에게 약을 처방한다고 감옥에 갇혔나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데 이를 처방조차 못하게 했습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도 유망해 보이는 이버멕틴을 사용하다 의사가 감옥에 갔습니다.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면 방법을 알아낼 때까지 의사들은 여러 약을 시도합니다. 연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약을 시도하여 여러 연구 결과를 내고 있는데
미국 정부는 치료하지 않고 바이러스가 많은 사람들을 사냥하도록 그냥 두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자가 격리하고
백신이 우리를 구원하길 기다리라고 길들여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계속 듣게 된 것은 오로지 백신이었습니다.
오고 있다, 오고 있다.
백신은 안전하다고 했지만
우리는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연구해야 했습니다.
인간에게 사용된 적 한 번도 없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저는 연구하며 매주 저널에 글을 올렸습니다.
나서서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냥 지켜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논문 발행이 늦어지거나 방해 받는 상황을 보며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위조된 논문들이 실리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의료 기관들이 환자를 일부러 치료하지 않는 것처럼 이상한 일들이요.
그리고 패닉 상태가 시작되었습니다.
백신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만 의학 저널에 싣겠다고 했습니다.
백신이 문제를 일으켜도 언론사도 말하지 않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마크주커버그와 트위터 측도 백신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나 의문조차 겸열한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그 외 모든 미디어가 동의했습니다.
이를 동의했다는 것은 이미 공개된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창구를 찾기 위해 애썼습니다.
일단 의약품은 안전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안전해야 합니다.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
우리는 그것이 작동하는지 모릅니다.
일단은 안전해야 한다는 것이 의약품 기본입니다.
이전 다른 바이러스 때 백신 접종 받은 이의 사망과
길랑바레 증후군이 보고 되었고 20명이 사망해서 중단했습니다.
후에 53명이 죽었다고 보고되었으며 중단했고 이것이 정석입니다.
만약 새로운 약이 나온 뒤 5명의 설명할 수 없는 사망자가 나오면
약에 표기해야 합니다.
‘이 약은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라고요.
드물게라도 죽을 수 있다고 경고해야 맞습니다.
그리고 한 제품에 50명이 사망하면
그 약은 즉시 폐기 처분해야 합니다.
그것이 허용 오차입니다.
무엇보다 약물은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 백신은 수많은 사람이 죽어도
멈추지 않는 이상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은
완전한 신기술 백신입니다.
기존 백신과 다릅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성됩니다.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얀센도, m RNA 에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 다 그렇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하루 이틀 팔에 머뭅니다.
그래서 하루 이틀만 팔이 아픈 것처럼 느낍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하루 이틀 동안만
팔에 머물러 있을 리가 없습니다.
몸 전체로 유통됩니다.
백신은 24개월 관찰이 아니라 단 2개월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나왔습니다.
유전 독성 테스트, 암, 선천적 결함을 유발하는 지의 여부를 모두 건너 뛰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동의서 한 장으로 대체됩니다.
두 달의 짧은 실험 끝에 90% 이상 효과가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실험 중인 의약품입니다.
백신 접종한 분들은 실제로 연구 참여 동의서에 동의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동의서에 대해 경고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고 사람들은 스스로 주사를 맞으러 갑니다.
지금 전 연령대가 백신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바이러스는 퍼지고 있습니다.
이 백신이 역할을 못한다는 뜻입니다.
지금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이 백신 설계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한다는 겁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그 자체로도 위험합니다.
당신의 몸이 외부의 위험한 단백질을 만들도록 명령합니다.
그건 세포를 손상 시키고 우리 신체는 그 세포를 공격합니다.
그것은 두 번째 주사가 가라앉기 전에 약 2주 동안 몸을 돌아다닙니다. 어떤 보고에서는 9개월 후에도 돌아다닌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우리 몸을 돌아다닌다는 점이 우리를 불편하게 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장기를 손상시키고 혈전을 일으키고
뇌졸중을 일으키고 혈압을 크게 상승하게 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살인 물질입니다.
설계 자체가 인체를 죽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액과 체액에 머문다는 점은 입증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자는 헌혈을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도 같이 가니까요.
화이자가 일본에 접근했을 때 일본은 매우 분별력 있게 대처했습니다.
백신이 우리 몸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과 화이자는 동물 실험에서 이를 입증합니다.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난소에 집중합니다.
매우 걱정됩니다.
이와 별개로 유럽 의학 협회도 모더나에게
백신이 생식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임신한 여성들에게도 접종하려고 하니까요.
그러나 임신 여성들이 실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판단에
동물로 연구했는데 동물들 생식 능력이 떨어졌습니다.
말이 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난소를 손상시키고 있었습니다.
백신 접종 후 여성들 월경 이상이 입증됩니다.
지금 이런 대규모 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걸 미국 CDC와 FDA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지켜봐야 합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은 이미 손을 뗐고 인권 관리 위원회 등은 모른 체 합니다.
특히 임산부에게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CDC와 FDA는 백신이 시작된 지 8개월도 더 넘었는데
백신의 효과에 대해 그 어떤 언론 브리핑도 없습니다.
안정성에 대한 정보나 효능을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백신을 의무화만 하려고만 합니다.
의무화는 말도 안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저 백신을 맞고 조용히 하라고만 합니다.
오로지 백신 만을 말합니다.
미국인의 백신 부작용입니다.
7월 30일 12,366명의 미국인이 백신 후 사망했습니다.
46,000명의 입원 68,000명이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
5,236건의 심장마비, 23,534건의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백신을 맞고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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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52) 청주항도외과 원장 '코로나-19 통계' 2021.8.31. FB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w/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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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코로나19, 3차 접종 완료자 확진 '돌파 감염' 20211213 중앙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w/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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