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저희 가족이 교통사고로 회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FONT color=#e31600>병상에서 아픈 중에도 여러 회원님들의 병문안과 격려 전화에 힘입어 열심히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FONT></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SPAN style="FONT-SIZE: 24pt"><FONT color=#801fbf>보내주신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FONT></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SPAN style="FONT-SIZE: 24pt"><FONT color=#801fbf></FONT></SPAN></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저는 아직 발목인대가 통증이 심해 깁스한 채 회복중 입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허리의 통증이 심해 오랫동안 앉아있지를 못하는 상태 입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큰 아들은 6개월 후에 이마 수술을 하기로 하고 퇴원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작은 아들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염려에 힘입어 경희대병원에서 5시간 동안의 대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중에 있으며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다음 주에 퇴원할 예정으로 있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저와 아내는 타박상이 심해 아직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라 입원기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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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하루종일 너무 갑갑해서 아내의 허락을 간신히 받아 무선통신이 되는 노트북을 새로 마련했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글을 쓰는데 허리와 오른 팔의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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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자주 글은 올리지 못해도 잠시 잠시 카페에 들어와 보겠습니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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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FONT color=#c8056a><SPAN style="FONT-SIZE: 24pt">저희 가족을 염려해 주심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SPAN></FONT></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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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은 녀석은 오늘 퇴원했습니다. 6개월동안 운동을 못하고 조심하면 된다고 합니다. 염려 많이 해 주신 덕분에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여울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길바라며 가족모두 빠른 쾌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에 차츰 나아지고 있습니다. 빨리 퇴원해서 여울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랫만에 들린 카페에서 파주지니님 사고소식을 접하고 한줄 남깁니다.....모쪼록 파주지니님과 가족분들 모두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으랏차차~~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