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lime talking to a brick wall.***
(쇠귀에 경 읽기)
Tips=[1]= 오늘의 표현을 단어 그대로 해석해 보면
"마치 벽돌 담에 대고 말하는 것과 같다"정도 일것이다.
한자로 牛耳讀經(우이독경)과 동일 표현의 뜻이다. 즉 "소귀에 경 읽기"란 뜻으로
아무리 일러주고 가르켜도 알지 못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어디에나 답답함을 유발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상대방에게 답답함을 주지 않는 하루가 됩시다.
(861)(A) Did you send the invitations to the special guests?
I gave you the list last Friday.
(B) Oh did you? I don't think you ...
Oh! now I remember.
I'm sorry. I will do it right now.
(A) How many times do I have to remind you?
It's like talking to a brick wall.
[ 본문 해석]
(A) 특별 손님 들에게 초대장 보냈어요? 내가 명단은 지난 금요일에 줬짆아요.
(B) 어, 주셨어요? 안 주신것 같은데요. 아! 이제 생각났어요. 죄송합니다. 지금 바로 할게요)
(A) 제가 몇번이나 말해야 되겠습니가? 쇠귀에 경 읽기네요.
Tips=[2]= English Review
[ Maid of honor /신부 쪽 대표 들러리]
(A) Once the bride and groom sit down at the table. What's next?
(일단 신랑 신부가 테이불에 앉으면 그 다음 순서는 뭬지요?)
(B) The maid of honor will stand up and give a toast.
(신부측 대표 들러리가 일어나서 축배를 들거예요.
(A) Okay. I'll get her microsphone ready.
(알았어요, 제가 마이크를 준비해 놓을 게요.)
[Similar and related expressions]
** The best man will stand up and give a toast.**
( 신랑쪽 대표 들러리가 일어서서 축배를 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