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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지 박물관-미술관-조각공원- |
중남미문화원
중님미 문화원은 1992년 중남미에서 30여년간 외교관생활을 하신 이복형 대사와 그의 부인이 그지역의 풍물을 모아 세운 문화공간이다. 마야, 잉카, 아즈테카 등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남미 각국의 찬란했던 고대문화유산과 역사, 생활상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아세아권에서도 유일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문화관련박물관이다. 토기, 석기 및 목기, 가면, 민속 공예품, 가구, 그림과 악기 등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중앙홀
미술관 근 현대의 중남미 작가들의 그림, 조각 등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기적인 전시회를 열고 있다.
조각공원 중남미의 12개국 (멕시코, 베네주엘라, 브라질, 칠레, 페루, 엘살바돌, 파라과이 ,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포루투갈)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들과 인디오풍의 인디헤나들이 전시 되어 있으며 코요아칸 대문과 산책로들이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개 관 일 : 연중무휴 10:00 - 17:00 (하절기 10:00 - 18:00)
○교통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2번출구 환승 158-3, 158-1버스<고양동 방면>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사이트 www.visitkorea.or.kr ※중남미 문화원 www.latina.or.kr |
출처 : Tong - 〃추억들에대한예의〃님의 ★국내 여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