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4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매서운 아침이니 독감조심하시고, 화요일인 만큼 정말 민족의 정치가 화목을 이루어 가도록 기도하고 섬겨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특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주의 성품을 닮아가고 성령이 충만하길 소원하십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로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 한 자녀이므로 거룩한 신혼의 기분으로 평강의 하루를 열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욥기 32장 1-10절 }
1.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
2.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3.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4. 엘리후는 그들의 나이가 자기보다 여러 해 위이므로 욥에게 말하기를 참고 있다가
5. 세 사람의 입에 대답이 없음을 보고 화를 내니라
6.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연소하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뒷전에서 나의 의견을 감히 내놓지 못하였노라
7. 내가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자가 말할 것이요 연륜이 많은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노라
8.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9.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말하리라
◑◑◑◑ 제 목 ◑◑◑◑
◗◗ 엘리후의 첫 번째 변론
◑◑◑본문 이해와 요약 ◑◑◑
◗ 32장에서부터 37장까지는 나이가 어린 엘리후의 성령충만으로 중재적인 변론이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엘리후는 가장 젊은 사람으로서 앞서 언급되어진 욥의 세 친구와는 별도의 사람으로서 그는 지금까지 욥과 그의 세 친구들의 변론을 모두 들었습니다.
- 그는 겸손하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자신이 의롭다고 주장하는 욥의 고집을 꺾지 못한 세 친구들에게 분노를 터뜨리면서 자신이 변론에 나서게 되었는데, 욥과 그들은 엘리후의 변론을 일방적으로 듣게 됩니다.
- 그래서 욥을 위로하러 왔던 세 친구들은 욥과의 대화를 통해 그에게 고난이 찾아온 것은 욥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죄를 범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 욥을 정죄했던 세 사람은 욥이 친구들의 말을 묵살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의로움을 변호하자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 이는 욥의 고집에도 원인이 있지만 실제로 자신들의 논증보다 욥의 말이 맞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 엘리후의 예의 있는 태도는 그가 말하기를 먼저 하지 아니하였다가 자신이 말하기 좋은 때에 이야기를 시작하는 신중함에서 잘 나타납니다.
- 엘리후는 젊은 자가 연로하신 분들 앞에서 먼저 지도자적인 의견을 진술하는 것은 합당한 것이 아니라고 전제하였습니다.
- 그는 그러면서도 필요한 때에는 연소자라도 연로자 대신으로 옳은 말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 사람은 나이가 많아도 잘못된 판단으로 인하여 후회하며 한탄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는 선악을 분별하는 판단력으로 실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말을 하고 싶을 때에 계속 참게 되면, 말이 가득하여 쌓이게 되는데 그것은 마치 봉한 포도주가 발효되어 가죽 부대를 부풀리는 상태와 유사합니다.
- 엘리후는 말을 참다가 결국 말을 꺼내게 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말을 발하여야 시원할 것이라고 하면서 입을 열었습니다.
- 그러나 말을 참다가 한다고 해서 시원스러운 변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상대방이 말해 주기를 기다리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조심스러운 태도로 말해야 합니다.
- 엘리후는 변론에 즈음하여 자신은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아첨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자신은 편견이 없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는데, 대개 변론하는 사람들은 이기려는 목적으로 자기의 의견을 편벽되이 주장하기 쉽습니다.
- 여기서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 하신다고 말하였습니다.
- 상대방이 듣기에 좋은 말만 찾아서 이야기하는 것은 아첨에 빠지기 쉬운 대화의 자세인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욥과 그의 세 친구들 간의 논쟁이 일단락되었고 엘리후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였습니다.
- 엘리후의 등장으로 이야기의 흐름은 생각이 크게 달라졌는데,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엘리후는 욥과 그의 세 친구들이 변론하는 동안 침묵을 지켰습니다.
- 그것은 그가 다른 이들에 비해 나이가 어리기 때문이었기에, 그는 나이가 많은 이들이 이 문제를 잘 풀어 나가기를 기대했지만, 기대한 것처럼 되지 않자 침묵을 깨고 나섰습니다.
- 욥의 세 친구들은 변론을 통해서 욥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 그러므로 그는 자신이 깨달은 것을 말하고자 나섰는데,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연소한 사람일지라도 나이가 많은 이들보다 더 지혜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욥의 세 친구들은 인간의 지혜로 욥을 꺾고자 했기 때문에 욥의 지혜를 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욥이 무조건 옳았던 것은 아니기에 하나님의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 즉 성령님이 옳은 것입니다.
- 엘리후는 하나님이 그에게 깨닫게 하신 지혜를 가지고 욥과 변론하고자 하였는데, 이러한 엘리후의 태도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진리를 밝히기 위해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 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은 실패하는 법이 없으므로 우리는 깊고 오묘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인정하고 온전히 그분만 신뢰하고 섬기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성령 충만하면 하나님의 뜻을 세우게 된다.(욥기32장 7~9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렁으로 충만하면 모든것을 이해하고 해석되며 깨닫는 참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됩니다.
- 7~9절을 살펴보면 “ 내가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자가 말할 것이요 연륜이 많은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노라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7절에 엘리후는 나이 많은 자가 말을 하고 지식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 했었다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9절을 살펴보면 “어른이라고 해서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이는 나이 어린 엘리후가 욥과 그의 친구들의 변론을 듣고 내린 결론으로서 그는 연장자일수록 지혜가 있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새롭게 깨달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 그래서 그는 자기보다 나이가 많았던 욥의 친구들이 욥과 논쟁을 벌일 때, 그 논쟁에 개입하지 않고 그저 참관자로서 논쟁을 잠잠히 지켜보기만 하였습니다.
- 그리고 어떻게든 그 논쟁이 지혜롭게 결론을 맺을 것이라고 기대하였는데, 결과는 그게 아니었고,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욥의 친구들은 말문만 막히고 말았던 것입니다.
- 엘리후는 자기보다 연장자들이었던 욥과 욥의 친구들로부터 지혜로운 말을 듣지 못하여 자신의 하고 싶은 말을 시작했습니다.
- 그래서 먼저 엘리후는 어른이라고 해서 다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해서 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마침내 자기가 논쟁의 전면에 나서게 되었던 것입니다.
- 이는 물론 자기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는 선언의 다름 아니었습니다.
- 그리고 엘리후는 8절에서 자기의 그러한 지혜의 출처로서 자기 심령 안에 있는 전능자의 숨결 즉 전능자의 기운을 들어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전능자의 숨결’이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가리킵니다.
- 엘리후는 참된 지혜는 인간의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부터 말미암는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입니다.
- 그러나 엘리후는 하나님이 영으로 함께 하셔서 그에게 지혜를 주셨는지 여부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 엘리후의 변론 내용을 보면 상당히 지혜로운 것이기는 하지만, 그도 욥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 그러므로 엘리후에게 성령이 함께 하였는지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그러나 참 지혜가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말미암는다고 한 엘리후의 말은 분명한 진실입니다.
-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경험으로 온전하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뜻을 아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만이 아십니다.
-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2장 9-10절에서“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영이 그들과 함께 하셔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셨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참된 지혜는 전적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잠언 2장 6절에서“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라고 하였습니다.
- 인생의 오랜 연륜이 인생의 위치를 깨닫게 하는 등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으로 참 지혜를 소유하지는 못합니다.
- 인간이 경험으로 알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인간의 경험으로는 하늘의 비밀을 알 수 없습니다.
-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성령의 가르침으로만 알 수 있기에 성령님을 사모합시다.
- 그러한 점에서 보면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성령님이 내주하는 사람들입니다.
- 아무리 어린 사람이라도 성령이 함께 하시면, 오랜 연륜을 가진 사람이 가지지 못한 참 지혜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 세상 사람들 가운데 나이 많고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들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가지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나 주일학교 어린 학생이라도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가질 수 있습니다.
- 고린도전서2장 13절에서“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가지게 되었습니까? 경험을 통해서가 아닙니다.
- 십자가가 우리를 구원할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영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십자가를 보고 성경을 봐도 십자가는 그저 미련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1장 18절에서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참 지혜는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만이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어린 요셉이나 솔로몬이나 다니엘이 나이가 많아서, 경험이 많아서 지혜로웠습니까? 아닙니다.
- 이들은 어린 나이에 아직 인생의 많은 경험을 쌓지 않았을 때이고, 세상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놀라운 지혜를 소유하였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영으로 지혜를 받게 된 것입니다.
- 그래서 이들은 하늘의 지혜로 그 비밀을 알고 말과 행동을 취하여 많은 영향력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고 전할 수 있는 일이 가능한지? 그리고 어두운 세상을 밝혀 줄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어디에서 나는 것인지? 세상위치와 원리를 아는 근원이 무엇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성령님이 가르치고 깨닫는 지혜를 선물로 받게 됩니다.
- 참 지혜는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케 되기를 간절히 기도에 힘쓰는 자녀들이 됩시다.
- 야고보서1장 5절에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무엇보다 나에게 지혜가 부족하다고 여기는 경우에는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께 진리의 말씀을 읽고 듣고, 믿음으로 기도할 때마다 지혜를 간구하여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깨달아 겸손히 마지막 시대를 살아내며, 주님을 섬기며 세상을 섬기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