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강릉 참배
위치 :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워킹날짜 : 2024년10월3일(목요일)
날씨 : 청명한 가을 날씨
누구랑 : 혼자서
GPS트랙 : 7.6km 워킹시간 : 2시간21분
워킹코스 : 6호선화랑대역1번출구→육군사관학교정문→노원구열차공원→태릉매표소→태릉/강릉숲길→강릉→강릉매표소→태릉선수촌정문→화랑대역4번출구
지난9월23일(월요일)태릉/강릉 참배에 나섰다가 월요일 휴관으로 -경춘선숲길-워킹하고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태릉과 강릉숲길이 개방된다고 하며, 오늘 개천절 날씨가 청명한 가을 날씨로 워킹하기에 좋을 것 같아서 07시40분경에 집을 나서 지하철6호선 약수역에서 봉화산행 전철타고 화랑대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와서 989m=18분이 걸려서 구 화랑대역 열차공원으로 해서 길 건너서 1.3km=22분 태릉매표소에 도착했고 경로 무료입장 580m=18분이 걸려서 태릉에 이르렀고, 태릉의 주인은 조선왕조 11대왕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 윤 씨를 모신 능이며 이곳에서 숲길로 1.8km=42분이 걸려서 10시44분에 강릉에 도착했는데, 강릉은 중종과 문정왕후의 아들인 명종(제13대왕)과 인순왕후 심 씨를 모신 능으로 참배하고 강릉매표소를 지나서 1.3km=19분 태릉입구에 이르렀고 1.6km=25분 진행해서 11시31분에 전철6호선화랑대역4번 출구에 이르러 오늘구간을 마치고 전철타고 옥수역에서 내려 귀가했습니다.
https://www.google.com/maps/d/edit?mid=1VbR-R9eWcnJxSwiLFmO_ToLvY_wx8k8&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