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오빠
- 노래 늦게 나온다고 따지는..
- 테이블 마다 아는척 다니며 술 얻어 먹는..
- 계산할 시간만 대면 슬쩍 사라지는..
- 방마다 후레쉬 비치고 돌아 다니는..
- 둘이 붙었을때 옆에 앉아 치근덕 대는..
무식한 오빠
- 처음만난 사람에게 항상 하는말..성향이 어떻게..
- 관장도 안하고 들어 눕는..
- 전희도 없이 쑤셔대는..
- 지만 싸면 후딱 가버리는..
- 화장실에서 고개 죽 빼고 옆사람꺼 구경하는..
철없는 우리 오빠를 용서해 주세요
무식한면 원래 그래요
지가 뭘 안다고
첫댓글 서로 배려하며 즐겨요.
노래 늦게 나온다고 갑자기 노래 부르는 사람 마이크 들고 던진게 하필 내가 머리통에 맞었다는..
그것도 그 테이블에 종로 빠순이로 일한 년이 같이 있었다면 이해를 충분히 시켰을텐데..
이년이 날 은근히 질투에 더 부추긴.... 이게 바로 이반..
지금도 그 인간이나 마이크 던진 인간이나 진상...
그리고..
다음날 나에게 문자로. 자기 해병대 나왔다고 겁을 팍 주는데..
나는 싸웅파울로 여고 나왔으니 걱정 말라고 했음..
끼로써 아작 내주겠으니 언제든지 오라고....
테이블마다 술 얻어 먹는건 아니고 솔직 아는 사람이기에 반가워 인사하면 술을 주기에 그럴 수도..
한 테이블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었다면 술 얻어 먹는 사람이 술을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
난 나를 아는척해주면 술 보낸다는..
지금은 백수라 안보낼거야...
이젠 얻어 먹을거야..
저번에 하얀장미님이 술 보내줘거 아껴서 쪽쪽 빨어 먹었다는.. 사랑해요 ㅎㅎㅎ
오마낫
철없는 오빠가 아니라
무식한
보갈남
ㅋㅋㅋ
역시 역시 도둑언니 말한마디 한방에 원 포인트 레슨을...ㅎㅎㅎ
오빠도 아니고 슈양뇬이지..ㅎㅎ
하여간 도둑언니는 일하다가도 이런 글에는 눈이 번쩍 거리나바....
ㅎㅎㅎㅎ
꼭 안팔리는 년이 휴게텔이나 디브디서 후레쉬 키고 얼굴 확인...
그리고 꼭 둘이 붙으면 우르르 달려드는 인간들이 많음,,. 요즘 유행.. 특히 동행디브디서 많이들 그런다는,,,
나이드신 분들이 아주 심함..ㅎㅎ
처음부터 성향 물어 보는 년은 아주 재섭서...
스스로 세우지도 못하는 슈앙칼라들이 그래...만져주거나 빨어야 서는건 탑도 아냐...
센조이 안하고 와서 휴게텔이나 디브디에 온통 똥냄새 풍기고 놀다 가는 슈양뇬들 많음.
요즘은 사우나나 휴게텔서 누워 받는 사람 있겠지만.. 디브디서 바지 내리고 궁둥이 디밀면 쏙 들어가는 사람 엄청 많음..
쏘 자기만 빼고 도망 가는 년도 있지만..
요즘은 빨리 물 먹고 딴 남자 찾는 이반들도 엄청 많음...ㅎㅎ
반성합니다...
처음 이라 잘 몰라요
경험없는 이반..?
철없고 무식한 언니오빠들? 이모 삼촌들 아닐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