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시대·다야마 구석기시대 석기 제작소 旧石器时代·大山旧石器制作所
출처: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구석기시대 초기와 말기를 아우르는 석기제작장이 각각 한 곳씩 있습니다. 중국 내몽골 자치구 후허하오터시 동북 다야오촌 부근에 위치하고 다칭산 앞 구릉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초기 생산 공장은 마을 남쪽의 4개 도랑, 후기 생산 공장은 마을 남쪽의 2개 도랑, 지질 시대는 각각 중생세와 후기생세입니다. 1970년대에 내몽골 자치구 박물관과 문화재 작업반이 발굴했습니다.
▲ 네이멍구 다야오 석기공장터 구석기시대 초기 제작장 유물은 팔레오세의 이석황토, 즉 붉은색 토양층 바닥에서 발견되었으며, 길이 1.5m, 폭 1m 정도의 대형 부싯돌도 다수 출토되었습니다.
그 주변에는 인공적으로 만든 돌조각과 돌부스러기, 돌멩이 등이 빽빽이 들어차 있습니다. 석제품에는 전형적인 석편이 많지 않고 성형된 석기도 적습니다.
큰 부싯돌 2개가 몸 전체에 박리된 흔적이 있고, 주변 5제곱미터의 범위에 길이 2cm, 폭 1cm 이상의 돌, 돌, 부스러기 560개가 빽빽하게 분포되어 층으로 빽빽하게 쌓여 있습니다.
그 아래 또 다른 석편층이 있습니다. 또 다른 부싯돌 주변에는 부싯돌과 복합될 수 있는 3개의 큰 돌 조각이 있는데, 이는 분명히 큰 부싯돌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또한 여러 개의 돌 조각과 돌핵을 함께 결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석재를 채굴하고 석기를 만들었던 상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내몽골 다야오 석기 공장 유적지 고고학에서 새로 수확한 구석기 시대 후기 생산 공장의 후기 석기 생산 공장이 있는 곳에는 후기 플라이스토세의 미사질 황토가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이 황토층 상부에는 검은 垆 토양이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황토와 검은 垆 토양 바닥에는 모두 두꺼운 석편, 석기 및 슬래그 층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중 전형적인 석편과 핵의 수는 많고 석기는 적으며 석기를 만드는 데 남은 반제품과 폐기물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석기 제작장 유물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석제품에서 대부분의 석핵은 원반형 및 다면체형입니다. 길이 5cm, 메사 최대 지름 3.8cm의 각기둥 모양의 돌핵이 있으며 다듬어 흉터가 가득하고 조각 방법은 위에서 아래로 양끝이 각각 진행되는데, 기형이 약간 큰 것을 제외하고는 신석기 시대의 세석기 돌핵과 유사합니다.
▲ 내몽골 다야오 석기 공장 유적지의 고고학적으로 새로 수확된 돌 조각의 각도는 일반적으로 크지 않으며 대부분이 110° 이내입니다. 타격점이 집중되어 있고 반추체가 뚜렷하며 돌망치로 직접 타격합니다. 중소형 장석편이 가장 많습니다.
석기의 종류는 간단하며 베는 도구, 뾰족한 도구 및 스크레이퍼만 있습니다.
스크레이퍼의 수가 가장 많은데 그 중 거북이 등 모양의 스크레이퍼가 특수하고 돌로 만들어졌으며 쪼개진 표면이 평평하고 뒷면이 거북이 등처럼 융기되어 가공 흔적이 있으며 유형과 제조 방법이 비교적 고정되어 있으며 이 석기 제작장의 전형적인 기물로 동물의 가죽을 벗기고 동물의 고기를 긁고 가죽을 가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후허하오터시 둥첸내막판촌의 뇌파량에서도 얼다오거우와 마찬가지로 구석기시대 말기에 속하는 석기제작장이 발견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두 석기 제작장을 '대요문화'라고 부릅니다.
▲ 얼다오거우 지점에서 출토된 석핵의 의미인 따야오 석기 제작장은 비교적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입니다. 특히 사도구의 구석기시대 초기 석기제작장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다요석기 제작장의 발견은 사람들이 원생암층에서 석재를 채취하여 현장에서 도구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구석기의 제작 절차와 공예 기술 연구에 중요한 실물 자료를 제공합니다.
분류:고고 표제어
본문 라벨: 구석기시대 가마 구석기 제작장 화북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