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의 검사와 도둑으로 만나는 것은?>
우리가 신분이
극과 극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기운을 맞물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하면
"사" 자가 들어간 사람들 인데
이사람들은 판사, 검사 이런분들은
누구를 위해서 살아요?
도둑, 사기꾼 기타등등 입니다.
뭐 이런 사람을 하고 매일 같이 접하고 사는데
왜 그럴까요?
이 검사나 판사나 변호사, 의사 이런 사람들은
내가 아직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이다.
연결되어 있어 기운이....
도둑놈과 검사는
사주가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매일 붙어 살아야 돼~
인생이 같다는 말이다.
그러면 간수들 있죠?
간수와 죄인들이 매일 같이 살아야 한다.
그럼, 죄인하고 간수하고 다른 점은 뭔가하면
야들은~
감옥에 갇아놓고 못나가게 하고
나는 출퇴근 하는 것이다.
나는 집 갔다가
내일되면 자기발로 오는 것이다.
교도소로~
그러면 "안와도 된다." 라고 해도
시간만 되면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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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왜 같이 있을까?
여기서 무엇을 배우라고 같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죄인들이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보고
관찰을 할 수가 있는데
그속에서 내가 배울 것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여기에 붙여 놓은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할까?
"아니다"
내가 깨달을 것을 깨달았다면
너는 그사람들과 같이 못있게 된다.
"너는 교도관으로 그곳에 근무를 못해!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는지를
설명을 하자면
내가 교도관으로 일을하면
처음에 가서는 죄인들에게서 일어 나는 것을
기록하고 정리를 해서 3년을 그곳에서 근무를 하면 3년만에 죄수들이 필요한 것~
즉 가족이 필요 하든지,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든지,
이런 것에 교본이 나올 수가 있다.
3년을 여기서 관찰해서 정리를 했다면...
책을 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럼 이책이 사회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모르는 것을 알게 되고.....
죄수들이 이렇게 해서
나쁜일을 하고자 했을 때
이것으로 교회가 되는 사람도 있고,
여러가지 형태로, 사회에 도움이 된다.
그러면 이 죄인들이
밖에서 말을 못하고 안에서 하는 말들을
정리를 해보면
밖의 사람들이 이런 것을 모른다면
깨우치게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안에 뭐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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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이것은 분명히 도움이 된다.
그래서 내 밑에 말단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책을 펴내
나에게 이로움을 주고 있다면
그는 더이상 교도소에 근무를 시키지 않는다.
그래서 그 사람을 불러와서 표창장도 주고 하다보니
직접적으로 죄수들을 다루기 보다는
떨어져서 관리를 하게 되고,
그래서 그곳에서
또 정리를 해서 4년만에 정리를 해서
책을 출간을 하면
이것은 알찬 것이 된다.
이렇게 되면
이사람은 초청을 해서 강사가 돠거나
이런 내인생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내가 교도소에 자진출두 할까요?
저녁에 갔다가 아침에 철창문을 열고 갈까요?
자동적으로 벗어나게 됩니다.
즉 내가 깨우칠 때 까지
그곳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너가
"나는 교도소 근무한지 27년 입니다" 라고 하면
"에라이 이무식놈아!"
이렇게 된다.
"누가 여기서 계속 있어라 했더냐?".
그기에서 무엇을 너가해야 하는지?
그것을 공부하라고 있었다면 얼마 안가서
너의 자리로 가 있을 것인데~
매일 철창을 같이 쓰고있네?
'묵은 디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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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시 검사와 도둑을 보자!!
도둑의 말을 듣고 일을 처리 하는데
3년 동안 이것을 정리를 하면서
도둑의 심정을 알아보고 책을 정리를 해서
세상에 내어 놓으면 간수들 보다 더 우수한 것을
정리해서 출간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합리적이지 못한 사회 형태라든지
이런 깊이를 모르고 있는 것을 정리해 준다면
내가 사회에 공헌을 한 것이고
이것이 "깨친자" 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도둑들을 만나면서
여기서 뭔가를 깨달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나오는 것인데
이사람의 신분이
이것이 나오면서 달리지는것이다.
검사로 있었는데
도둑들을 직접 접하기 보다는
다른 곳으로 옮겨 갑니다.
그래서 조금 더 큰도둑을 하고
상대 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이제 좀도둑 하고 공부 않하고, 정치도둑들 하고
같이 놀게 되는 것이다.
좀 더 큰 자리에 가는 것이다
시회에 좀도둑 보다 정치를 하며 탈세를 하거나, 경제인들을 상대하게 해 줍니다.
그렇게 4년정도 일을 하면서
여기서 일어나는 장단점과 사회의 모순,
그리고 잘 보지 못하는 사회의 어떤 부분을 정리해서 사회에 내어주면
사회에서 이 사람을 그냥 둘까요?
아닙니다.
그사람을 검찰총장을 시키는지
다른 것을 시키지 다시 도둑을 상대하게 안합니다.
깨달았는데
또 그곳에 있을 필요는 없어지는 것이다.
신분이 바뀐다.
그래서 너가 진짜로
나라의 일을 하는 사람이 될수도 있다.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나는것이다.
그래서 검사와 도둑은 사주가 같아도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도 있는 것이다.
그러면 도둑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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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내가 전생에 도둑질을 한 사람이었거나,
범죄인이었다면
즉 이것도 내가 악역을 했어,
사회에 공헌한 것이다.
그래서 악역을 해서 사회에 이로움을 줬다면
다시 바꿔서 사회에 윗자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검사들이
예전에는 집안이 어렵고, 못살고,
뭔가가 출세하려고 고시공부를 했는데
그러면 도둑의 신분하고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발탁이 된것이다
즉 공부 않한 놈은 도둑놈, 공부한 놈은 검사
이렇게 된 것이다.
공부 않하고 다른 것을 열심히 했으면
쇠를 깍았다면
쇠공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도 안하고 놀았다면
이 놈은 도둑놈이 되었는데
상대의 것을 쉽게 가져와서 쓸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공부를 해서 노력을 했다면
검사가 되었는데
신분이 같으니까, 매일 또 만나야 하는 것이다.
아직 깨달은 것은 아니거든!
그래서또 만나~
이게 만나면
도둑에 대한 분석을 해야 한다.
분석을 하라고 매일 이런 사람을 보내준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책이 오네!!
이것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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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6개월 지내다 보니까
전에 온 도둑이 또 왔네?
이제 "임마, 또 왔나?" 이러며
그 도둑이 아는 사람이라고
나에게 와~
그것은 그 공부가 끝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그사람에게
공부꺼리가 있는데
내가 못찾았으니,
나에게 또 오는 것이다.
이런 일이 계속 되풀이 된다.
임마!!
다음에 오지마라 않했냐?! 라고 하며
서로 웃으며 이야기 합니다.
저거 끼리....
친구가 되어간다.
이것은 내가 아직 머물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더 가까워지는데
이러면 검사가 도둑에게서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
이런 꼴이 납니다.
하지만 이런 것을 빨리 파악해서
저사람들의 억울함도 잡아주고
이것을 정리해서 세상에 내주고 이러면
너희들을 위해 내가 세상을 덕되게 하면
너희들을 만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알았으니,
네가 더이상 그사람들을 만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검사와 도둑이 똑같다 라고 하면
왜 똑같습니까? 하고 따지고 들어 오면
내가 정확하게 설명을 해 주는 것이다.
어떻게 너가 도둑에게서 벗어 나야지
똑같다는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이제 너가 스스로 벗어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7강 naya
https://youtu.be/6fbUVO0mkAw?si=Y-ph2PmppaQ7CT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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