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일을 하다가 포기하지 맙시다. 우리가 지치지 않는다면, 때가 되어 거둘 것입니다. And let us not be weary in well doing: for in due season we shall reap, if we faint not. —갈라디아 6:9. Barnes' Notes on the Bible And let us not be weary in welldoing - See the note at 1 Corinthians 15:58. The reference here is particularly to the support of the ministers of religion Galatians 6:6, but the apostle makes the exhortation general. Christians sometimes become weary. There is so much opposition to the best plans for doing good; there is so much to be done; there are so many calls on their time and their charities; and there is often so much ingratitude among those whom they endeavor to benefit, that they become disheartened. Such Paul addresses, and exhorts them not to give over, but to persevere. For in due season - At the day of judgment. Then we shall receive the full reward of all our self-denials and charities. We shall reap, if we faint not - If we do not give over, exhausted and disheartened. It is implied here, that unless a man perseveres in doing good to the end of life, he can hope for no reward. He who becomes disheartened, and who gives over his efforts; he that is appalled by obstacles, and that faints on account of the embarrassments thrown in his way; he that pines for ease, and withdraws from the field of benevolence, shows that he has no true attachment to the cause, and that his heart has never been truly in the work of religion. He who becomes a true Christian, becomes such for eternity. He has enlisted, never to withdraw. He becomes pledged to do good and to serve God always. No obstacles are to deter, no embarrassments are to drive him from the field. With the vigor of his youth, and the wisdom and influence of his riper years; with his remaining powers when enfeebled by age; with the last pulsation of life here, and with his immortal energies in a higher world, he is to do good. For that he is to live. In that he is to die; and when he awakes in the resurrection with renovated powers, he is to awake to an everlasting service of doing good, as far as he may have opportunity, in the kingdom of God. 반즈의 성경 주석 선한 일을 하다가 포기하지 맙시다. - 고린도전 1장 15:58절의 주석을 보라. 여기서 언급한 것은 특히 갈라디아서 6장 6절의 종교 사역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지만, 사도는 이 권면을 일반화 시켰다. 그리스도인들도 때때로 지친다. 선을 행하기 위한 처음의 계획에 대한 반대가 너무 많을 수 있다. 해야 할 일은 너무 많다. 우리가 바쳐야 할 시간과 자선 단체에 대한 요구가 너무 많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들 중에는 흔히 배은망덕함이 있어서 낙담하게 될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바울은 격려하며,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라고 권한다. 때가 되면 - 심판의 날에. 그때에 우리는 모든 자기 부인과 자선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지치지 않는다면, 거둘 것입니다. - 우리가 포기하거나, 지치고 낙담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것이다. 여기에는 사람이 자기의 인생 끝까지 선을 행하는 것을 인내하지 않는 한 보상을 바랄 수 없다는 것이 암시되어 있다. 낙담하고, 노력을 포기하는 사람, 장애물에 겁을 먹고, 길에 던져진 당혹감 때문에 기절하는 사람, 편안함을 갈망하고, 자비의 영역에서 물러나는 사람은 그가 대의에 대한 진정한 애착이 없으며, 그의 마음이 진정으로 믿음의 일에서 행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영원토록 그런 태도를 나타낸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결코 물러나지 않았다. 그는 선을 행하고 항상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막을 장애물도 없고, 경기장에서 그를 몰아낼 당황스러움도 없다. 그의 젊음의 활력과 그의 젊은 시절의 지혜와 영향력, 나이를 먹어 쇠약해졌을 때 그의 남은 힘, 지상에서의 마지막 맥박, 그리고 더 높은 세계로 향한 불멸의 에너지로 그는 선을 행하게 될 것이다. 그것을 위해 그는 살아갈 것이며 그러한 삶 안에서 죽을 것이다. 그는 죽어 새로운 활력의 신체로 부활할 때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선한 일을 하는 영원한 봉사자로 태어났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