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놀음”(가구판 노름)“에 참여한 자들” 】
노름 참가자들은 주역의 10수를 쥐고 와서
“도판”을 놓고 따먹기를 했다
하여 차례로 까보니 끗수가 이러 하다
(1)증산 열한(11) 끗(일명: 따라지)
(2)정산 열두(12) 끗
(3)박우당 열셋(13) 끗
(4)박도전 열넷(14) 끗
(5)열다섯(15) 끗을 쥔 사름들은 차례대로 까기 시작 했다
지금까지 열다섯 끗을 깐 사람들은
1. -김은희- 2.-김종근 3,-대전 박 뭐시기, 4,-전라도 최 머시기
5,-한승원 6,-김명선 7,-강병란 8,-이영규 9,-김0한 10,-이0근
이 사람들은 진주 놀음에 자신만 참여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포덕 하여 속이고 같이 진주놀음에 참여 시켜
목적을 달성 할려고 하는 것이다
자신만 노름에 참여하여 자신만 죽으면 되는데
자신이 포덕한 사람들까지 속이고 자신의 노름에 참여 시켜
다 같이 죽게 되는 죄를 범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하여 증산은 이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경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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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법 1장 58절
죄 중에 노름의 죄가 크나니라.
다른 죄는 혼자 범하는 것이로되
노름 죄는 남까지 끌어들이고 또 서로 속이지 않고는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까닭이니라.
*증산은 眞主(진주)에 대하여 이렇게 말 한다
“나의 형체는 蛇頭龍尾(사두용미)니라”
참고로 蛇(사) 이 한문의 뜻은 칠성별을 의미 한다
七星별은 眞主(진주)를 말 하는 것이다
참고로 증산은 七星에 관하여 이렇게 공사를 본다
『“七星을 숨겨서”』
세상 사람들의 발견을 시험하리라” 하시고
그날 밤부터 한 달 동안 『“七星을 다 숨기시니”』
『“세상에서 七星”을 발견하는 자가 없었도다』.
이것은 眞主(진주)를 숨기는 공사이다
*도주는 眞主(진주)는 내가 잡고 뽑기까지 하였으니 까기는 너희들이 까라.
“나의 일은 범질도수(范質度數)의 연속이니”
도주는 여러 사람들이 이 진주 놀음에 뛰어들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박우당은 이렇게 말 한다
언젠가 수도인들이 속았다 헛 道(도) 닦아다 할 때가 있다.
眞理(진리)는 一也(일야)라 ==>>이 중에 眞主(진주)는 하나 뿐이라는 것이다.
첫댓글 .
꼬부랑닉(구복이)는 패를 쥐고 있다가 까보니
넷(4) 끗이다 하여 꼬부랑닉(구복이)는 탈락
기스니오디도 넷(4) 끗을 쥐고 있으니 탈락
참고로
박천수는 박도전이 대순과 관련 없이 만든 천제단성회의 일원일 뿐이다
다만 천재단성회 일원들은
넷(4) 끗을 쥐고 있는 박도전을 신앙할 뿐이다
하여 모조리 탈락 하게 된다
글을 써 놓고 보니 진주 노름 참여자가 많네
또 누가 패를 깔지 두고 볼 일이다 흥미 진지하다
진짜 진주를 잡은 사람은 패를 언제 까냐면
.공사 2장 24절
신 원일이 개벽공사를 빨리 행하시기를 상제께 간청하니라.
상제께서 “인사는 기회가 있으며
천시는 때가 있으니 그 기회와 때를 기다릴 것이니
이제 기회와 천시를 억지로 쓰면 그것은 천하에 재화를 끼치게 될 뿐이며
억조의 생명을 억지로 앗아가는 일이 되리라. 어찌 차마 행할 바이냐”고 말씀하셨으되
원일이 “방금 천하가 무도하여 선악을 분별하기 어려우니 속히 이를 잔멸하고
후천의 새 운수를 열어 주시는 것이 옳을까 하나이다”고 말하면서 간청하니
상제께서 심히 괴로워 하셨도다.
참진주는 천시가 닿아야 패를 까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모신 연원은 숨김쟁이!
숨겨둔 칠성을 찾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기회와 천시를 억지로 쓰면 그것은 천하에 재화를 끼치게 될 뿐이며
억조의 생명을 억지로 앗아가는 일이 되리라. 이러 하듯
지금까지 패를 깐 사람들은 참진주가 아니라는 결론 이다
참 진주가 나오면 도판의 일은 끝나고 더 이상 진주가 나오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참고하길 바란다 자신이 진주라고 주장 한 뒤에 다른이가
자신도 진주라고 들고 나오면 먼저 패를 깐 사람은 자연히 진주가 아니게 된다
지금까지 진주(眞主)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
김종근 뒤에 김은희가 다섯(5) 끗을 쥐고 나왔으므로 김종근은 진주(眞主)에서 탈락
김은희 뒤에 한승원이 다섯(5) 끗을 쥐고 나왔으므로 김은희 진주(眞主)에서 탈락
한승원 뒤에 대전 박 머시기가 다섯(5) 끗을 쥐고 나왔으므로 한승원 진주(眞主)에서 탈락
박머시기 뒤에 전주 최머시기가 다섯(5) 끗을 쥐고 나왔으므로 대전 박머시기 진주(眞主)에서 탈락
전주 최머시기 뒤에 김명선이 다섯(5) 끗을 쥐고 나왔으므로 최머시기 진주(眞主)에서 탈락
김명선 뒤에 김0한이 다섯(5) 끗을 쥐고 나와으므로 김명선이 진주(眞主)에서 탈락
김0한 뒤에 이0근이 다섯(5) 끗을 쥐고 나왔으므로 김0한 진주(眞主)에서 탈락
이0근 뒤에 강병란이 다섯(5) 끗을 쥐고 나왔으므로 이0근 진주(眞主)에서 탈락
지금까지 유일한 진주(眞主)는 강병란이다
진주(眞主) 노름 게임 규칙상 현재 까지는 그렇다
그런데 강병란이 나왔지만 아직 개벽(開闢)은 되어 있지 않으니 더 두고 볼 일이다
기대 된다 또 누가 다섯(5) 끗을 쥐고 개벽(開闢)을 할지 이 판은 .
개벽(開闢)을 하게 되면 자연히 끝을 마치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자신들이 진주(眞主)라고 주장 하였지만 개벽(開闢)을 이루지는 못했다
개벽(開闢)을 이루는 사람이 참 진주(眞主)가 되는 것이다
참고로 여기 진주노름에 참여한 사람들은
주역의 가로 세로 대각 합 10수를 공평 하게 주고
중앙에 5수를 놓고 승자를 가르는 게임이다
【 “5가 왜 眞主(진주)인지 落書(낙서=주역)“)】의 수리 배치를 보자
이 수리 배치를 보면 中央(중앙)의 天子(천자) 자리에 5수가 배치되어 있다
여기 이 그림에는 中央(중앙)에 5수는 비워져 있다
이 비워져 있는 5수를 놓고 5수인 天子(천자) 자리를 차지하려고
서로가 피(血)티겨 가며 자신이 5수라고 주장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게임상 먼저 5수라고 패를 깐 사람은 자신 뒤에 5수라고 패를 깐 사람에게 지는 것이다
저 中央(중앙) 자리는 天子(천자)의 자리기에 오직 한사람만 들어가게 되어 있다
내가 누구 좋으라고 이런 글 쓰는지 내가 미쳤지 미쳤어~~~~~~~!!
공께서 쓰신 내용은 많은 이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어느 천지에 지금껏 연원의 말씀을 잊지않고 따르는 자가 있었는지요!
각자 연원의 뜻을 밝히는 방편이 다를 뿐 뜻은 같다고 봅니다!
허나, 과거에 우리가 모셨던 연원들은 음양으로 숨기는 재주꾼이였으며 밝히지 못하면 살아있는 연원 또한 당당히 멸주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고 진사성인출 한다하였으니 좀 더 참고 기다려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보는이의 특별한 댓글이 없어도 도수의 흐름대로 해나가는 것이며 틈틈이 보고있으니 감사할 따름이며 수고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