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정원사" 51x35.5cm / 개인소장

"해와 달의 꽃들"

"금붕어 파는 사람"

죤 윌리암 워터하우스 1849-1917
"매혹적인 정원" Lady Lever Art Gallery, Merseyside


"큐피드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프시케" 1904년作 / Harris Museum and Art Gallery, Preston
죤 레슬리 브랙 1860-1890 "Giverny의 정원" 1887년作 / 45.7x55.9cm / Terra Museum of American Art, Chicago

제가 시골에 살때에도 집 앞에는 어김없이 텃밭이 있었더랬습니다.
텃밭에는 주로 상추나 아욱, 배추 등 야채를 심었었지요.
여름에 반찬이 궁할 때 얼른 바가지 하나 들고 나가 싱싱한 상추를 한 가득 뜯어와서는
손이 시릴 정도의 지하수로 씻어 양념없는 고추장에 싸서는 한 입 가득... 아, 그 향기가 그립습니다.
텃밭은 또한 삶의 정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Curtius Duassut 1889-?
"시골집의 정원(텃밭)-pencil and watercolor"

죠오지 스펜서 왓손 1869-1933 "텃밭" 1928년作

티솟이 이런 그림도 그렸었나요.
James Jacques Joseph Tissot 1836-1902
"정원의 파우스트와 마거리트"

비토리오 맛태오 코르코스 1859-1933 "정원에서" 1892년作 / 106x77cm/ 개인소장

죠세 빌레가스 코르데로 1848-1922 "뜰의 부인들"

알베르트 린크 1851-1912
"정원으로부터의 싱그러움" 91x112cm

첫댓글 제가 자란 곳도 바로 그런 곳이었어요. 그래서 이런 그림들이 참 친숙하고 가까이 하고 싶고 그런가 봅니다. 들꽃들을 한 웅큼씩 꺾어서 병에 꽂이 놓기도 하고 제 주위에 누군가가 그림이나 사진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이런 작품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 감히 상상해 봅니다요 ㅎㅎ